오늘의유머

198 2016-08-02 18:32:10 0

지하철 앉아서 가다가 본 최고의 뷰 [새창]

2016/08/02 00:00:07

저도 팔찌!

197 2016-07-30 15:11:49 0

백남기농민 사건 청문회 요청 탄원서에 동참해주세요. [새창]

2016/07/30 03:03:23

참여했습니다. 신랑까지 3445명 됐네요.
백남기님 힘내세요!!!

196 2016-07-29 10:00:28 0

JTBC 손석희 사장님, 응답해주세요. [새창]

2016/07/29 09:36:06

아닙니다. 메일주소 감사합니다.
응답이 오든 안오든 함 보내봐야겠어요.

195 2016-07-29 09:50:08 0

JTBC 손석희 사장님, 응답해주세요. [새창]

2016/07/29 09:36:06

보라고 쓴 글이었음 여기보다 볼 가능성이 있는 곳에 올렸겠죠.
신뢰를 놓기 싫어서 쓴 주절거림입니다.
저와 같은 심정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요.
흑 ㅠㅠ

194 2016-07-27 08:28:46 2

[새창]

ㅋㅋㅋㅋ

193 2016-07-27 08:20:45 1

와 의사입에서 나온 소리가 .... 엄청 멘붕.. [새창]

2016/07/23 19:57:53

작성자분은 님이 쓰신 두번째문단- 대부분의 손가락뼈 ~ 단순봉합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정도의 설명이라도 원한거겠죠. 같이 감정적으로 그래주란 얘기는 아니고요.

192 2016-07-25 20:45:49 1

양향자 "문재인이 담대한 길 가라 해" 최고위원 출마(종합) [새창]

2016/07/25 13:09:16

1내가 하면 착하다 이 말이 아니고,
절대적인 선과 악의 선한쪽 착함 옳음이라는 뜻입니다. 가치의 판단 문제이고요, 누가봐도 옳은 행동, 과거 행보로 판단 되는 것임은 알고 계시겠죠.
저도 말씀드렸듯이 비아냥의 대상이 되기 쉬운 단점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은 걸 옳다 라고 말하는 것,
틀린걸 틀리다고 말하는 것, 정의를 위해 어떤 불똥이나 불순물도 감당하면서 나아가고 확장해가는 것이 올바른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91 2016-07-25 16:34:08 0

양향자 "문재인이 담대한 길 가라 해" 최고위원 출마(종합) [새창]

2016/07/25 13:09:16

베아재님, 전 님이 뭘 말씀하고 싶은 지 알겠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 말하고자 하는걸 님의 예시대로 대입해본다면,
친노/친문 은 좋은 훈장, 박정희는 나쁜 훈장 이기때문에 같은 훈장딱지라 볼 수 없다는거고요.
기계적 중립을 지킨다면 반대편 사람한테 공격당할 빌미가 적어지는 장점은 있겠지만,
본질의 가치는 점점 잃어가게되는 단점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190 2016-07-25 16:27:24 0

양향자 "문재인이 담대한 길 가라 해" 최고위원 출마(종합) [새창]

2016/07/25 13:09:16

제가 알기론 양후보는 출마할때 대기업의 상무자리에 있던 성공한 여성으로 나온 게 아니고,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여성으로서, 고졸 출신으로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런 힘듦을 다른 사람들한테 권하고 싶지 않아서 사회문화적 구조를 개혁하고 싶어서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189 2016-07-21 21:56:12 3

닉언죄송/나눔인증)거가거지뭘그래 님 리본팔찌 잘받았습니다.^^ [새창]

2016/07/21 19:03:11

아 근육팔뚝에 여린 팔찌!! 아쉽네용 ㅎㅎ
저도 팔찌 하고다니는데 까만 염료같은거에 약간 색이 변해서 속상해요 ㅠㅠ
그래도 진실이 규명될때까진 절대 빼지 않을거에요.
remember 20140416

188 2016-07-21 21:30:22 1

[새창]

저도 놀랐어요. 요새 계속 베오베에 메갈관련 이야기가 도배되는데, 예전 시게 논란때 시게에 관심없는 사람이 보기에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게임과 웹툰 이용자의 크기가 와닿더라구요.
주요 관심사의 다름이니 이것또한 시끌벅적한 한때의 시류겠죠.

187 2016-07-21 19:17:0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