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솔직히 글자에 가려진 표지 사진보단저렇게
깔끔한 속지가 굿즈로 보관하기에 더없이 좋네요.
영화포스터 보관하듯 하면 될듯.

1479 2017-05-06 17:08:15 28

유시민 "되고도 남지." [새창]

파파이스에 왜 냐왔냐고 하니까 사람들이 사진 갈무리 해서 짤 만들고 뭐
명왕이 산 채로 잡아오라고 했다는 둥ㅋㅋㅋ 사람들이 대선 후에 뭐할 거냐 묻고 그러니까
공무원 될 생각 없고ㅋㅋ 국민추천 할 때 자길 찍지 말래요ㅋㅋㅋ
진보어용지식인으로 활동할거라네요.

1478 2017-05-06 16:52:40 15

묵직한 팩트폭력 [새창]

좋아한다는 표현을 왜 저런 식으로 하는지ㅋㅋㅋ
나름 귀엽고 발랄하게 보이려고 하는 거 같은데
실상은 복학생의 "오빠 믿지?" 나 "이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었어" 라고 고백하는 거랑 똑같아ㅋㅋㅋ

1477 2017-05-06 13:51:15 91

키디비 “‘성희롱’ 블랙넛, 물러서지 않고 강경대응” [전문 포함] [새창]

대체 노래가 말하는 바가 뭔지 모르겠다.
나 ㅈㄴ 잘남, 네 주위 여자 다 채감,
우리 형들 싸움 개 잘함.
이게 끝...?

1476 2017-05-06 13:17:40 0

[새창]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이웃집 소리가 들린 걸 수도 있고
귀 고막에 문제가 있어서 일 수도 있는데.
그 환청이 그냥 소리가 아니고 직접 말을 걸어올 때는 좀 위험하다고 봅니다.

1475 2017-05-06 12:03:36 8

[새창]

아니 뭐 저기서도 누가 더 잘못이다를 재고 있어요. 남녀 상관없이 부모가 잘못한거지.

1474 2017-05-06 12:01:41 2

[새창]

자기 욕먹는 거 싫다고 애를 방패막이로 핑계삼네요. 그게 더 충격.

1473 2017-05-06 08:31:00 2

아빠한테 넘 죄송해요.. [새창]

죄송한 마음이 드시면 이런 인터넷에 터 놓을게 아니라 아버지께 직접 얘기 드리세요.

1472 2017-05-06 01:49:06 0

선관위 직원 암 걸리는 과정 [새창]

수정한 이미지도 타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데 저건 허락을 맡고 한건가...

1471 2017-05-05 23:05:16 3

털갈이 시즌... [새창]

털 뿜는 기계라, 그의 이름은 고양이.

1470 2017-05-05 22:39:52 0

크라임씬3 2화 합니다 불판 달려용 [새창]

이 나레이션 하는 분 목소리 참 독특함ㅋㅋㅋ

1469 2017-05-05 22:02:11 0

크라임씬3 2화 합니다 불판 달려용 [새창]

화학잴 쓰나 안쓰나 그건가보다 근데 거기에 뭐가 얻어걸린듯

1468 2017-05-05 18:32:06 0

아기랑 한시간이상 놀고나면 [새창]

십 년도 안된 새삥과 만들어진지 적어도 20년은 지난 연식이 비교가 되습니까ㅋㅋㅋㅋ

1467 2017-05-05 18:29:01 1

블랙아웃 커튼 [새창]

밤 늦게 불 켜진 아파트나 건물 보면 각 집마다 색도 다르고 밝기도 다르고 까만 바탕에 반짝하니 예쁜데
제가 느꼈던 그 모습을 디자이너 분도 느끼신 거 같네요.

1466 2017-05-05 18:26:03 7

[새창]

여러분 부러우시면 나이에 상관없이 존경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