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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7-06-01 08:32:49 4
정봉주가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자제력 클래스 [새창]
2017/05/31 20:44:13
heinlich님께서 말씀하신 의미가 맞습니다;
559 2017-06-01 01:50:09 107
정봉주가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자제력 클래스 [새창]
2017/05/31 20:44:13
정말 강한 사람에게는 회유나 협박이 안 먹힙니다. 그게 가능한 건 정신력과 자제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지요.
다만 그런 사람이 뜻을 세우고 움직이는데 하늘이 도운다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지나고나서 되돌아보니 노무현 대통령은 문재인,김어준,신해철,김제동 같은 많은 유산을 남겼어요.
노무현에 감명받은 사람들이 문재인대통령을 만들기위해 목숨바쳐서 움직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는 그가 뜻을 펼 수 있게 지켜야합니다.
그들의 반란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558 2017-05-31 19:56:20 16
[속보] 靑 "김관진·한민구에게 靑에 와서 조사받으라고 통보" [새창]
2017/05/31 19:08:52

자 그럼 나도 준비를 해야겠지?!
557 2017-05-31 13:27:59 1
[속보]이낙연 청문특위 자유한국당 의원들 집단퇴장 [새창]
2017/05/31 11:15:10
니들이 그럼 그렇지.
556 2017-05-30 01:23:11 9
파파이스 올스타편 다운로드수가 1500만 이라네요. [새창]
2017/05/29 23:27:44
여론지형이 바뀌어가는건 대선 전에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팟캐스트에도 재갈 물리려고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의원들이 방통위원장에게 압력 넣고 했었죠.
555 2017-05-28 17:02:53 5
국정기획위 "고위공직자 임용 기준안 마련"(속보) [새창]
2017/05/28 14:28:05
야당에서 껀수잡았다고 물고 늘어진게 오히려 자기들 발목을 잡는구나..
설마, 위장전입을 비리로 규정한 것이 야당에서 물어뜯기 좋다는것까지 파악해서 그린 그림이라면..
문대통령이 위장전입 제하고 4대비리로 규정했어도 그거가지고 물고 늘어질 것이 뻔했으니..를 생각해본다면..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미래를 예상하고 움직인 그림입니다..
자유당: 이낙연 인준을 반대해야 하니까 이유를 찾아보자.. 어? 부인이 위장전입이네? 잘됐다!
청와대: 우리도 몰랐다. 그러니 합의점을 찾아봅시다.
자유당: 다 필요없어! 총리 인준 반대! (이걸로 여당 독주를 막을 수 있겠군 킬킬킬)
청와대: 그러면 고위공직자 기준을 만듭시다!
자유당: (어 이게 아닌데..)
흐름이 딱 이 꼴이니, 자유당은 미련한 선택을 할 것인가. 총리 인준에 동의할 것인가. 뭘 해도 여당에서는 나쁘지 않은 패군요.
개헌까지 가서 의원내각제해도 자유당에서 감히 기준을 맞출 사람이 나올 수 있을것인가..크크크크킄
554 2017-05-28 12:24:12 33
이언주 "문재인 치매설 유포자 처벌은 알권리의 탄압" [새창]
2017/05/28 11:50:45
허위사실유포죄가 어떻게 알권리 침해랍니까.
553 2017-05-28 10:02:27 1
우원식원내대표, 오늘 기자회견한대요 [새창]
2017/05/28 02:34:46
싸울 때는 싸워야 합니다. 협조를 구하는 건 절차일 뿐이고, 방향이 부딪히면 싸울수밖에 없는데 협치니 통합이니 나발이니 그런것들 때문에 개혁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방향이 옳다면, 기득권들을 비호하는 저들과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협조를 구하지 못해서 통과가 안된다? 역풍 반드시 저쪽으로 붑니다. 기준도 지들 멋대로 늘였다가 줄였다가, (김빙삼옹 말씀대로) 걸레들이 행주에 먼지 묻었다고 발광하는 꼴이나. 이런것들을 청산하려면 싸워야 합니다. 수긍? 인정? ..해봐야, 정부의 이미지만 무능,무력하게 보일 뿐입니다.
552 2017-05-27 18:33:25 19
[새창]
인과응보라고 해야할지..
야당에서 뭐라고 청와대와 여당 공격한답시고 입 뗀 사람들마다 흑역사나 범죄의혹이 하나 둘 나오는거 보면, 정말 누구 말대로 지금같은 지지율일때는 죽은듯이 엎드려 있는게 답인것 같긴 합니다.
551 2017-05-27 10:49:38 2
펌) 인사 청문회 법제화로 야당 멘붕시키기 [새창]
2017/05/27 10:02:41
이게 국민들이 기대하는 방향으론 충분히 좋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를 기준으로 법제화를 시켜버리면, 문대통령같은 슈퍼맨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도 임명직을 할 수 없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50 2017-05-27 08:54:09 14
■ 정우택의 두 아들에게서 나는 ... .찐한 똥 냄새....... [새창]
2017/05/27 02:33:37


549 2017-05-26 23:37:53 23
오유 운영자 근황.Facebook [새창]
2017/05/26 22:55:52
아유..바보님..ㅠ
548 2017-05-26 23:04:02 6
한겨레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군요 [새창]
2017/05/23 15:44:34
주총이면 회사 뒤집어버릴 수도 있는 자리군요.
근데.. 법인에게 급여를 받아야 하는 외부감사에서는 어지간하면 적정의견을 내줄텐데 뭘 어떻게 했길래 한정을..
547 2017-05-26 21:03:05 15
국민의당 정의당 까지 부적격 의견 ㅋㅋㅋㅋ [새창]
2017/05/26 19:49:31
사실 이런게 여당에서 칼 빼기 좋은 기회죠.
청와대도 인지하고 있을겁니다.
굳이 휘두르지 않고 통합해서 가려했는데 걸리적거리면 봐줄 이유가 없는거죠. 프레임에 걸리면 어떻습니까. 대통령의 의지는 프레임에 우선한다는 걸 9년간 봐왔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나쁜 대통령이 되는게 아니죠. 통합이라는 명분으로 져주면 노대통령 꼴 납니다. 명분을 상대가 던져줬으니 활용을 해야죠.
546 2017-05-26 17:18:08 2
[펌] 문자폭탄에 대한 김어준의 생각 [새창]
2017/05/26 13:00:07
글만 읽었는데 김어준 총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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