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말 싫어하고. 안믿어요
그런걸 믿는순간 벽에 부딪히는 순간 더 나은 상황을 위해 노력하지 않게되는듯.

2491 2018-09-23 19:55:48 30

저가 코스프레 근황 [새창]

잘사는게 아니고 이분 초창기 작품보면 완전 허름한집 살고있었는데
유명세 많이 타면서 돈 많이 번듯.
진짜 감탄나오는 창의력이 부러울따름

2490 2018-09-20 00:22:22 1

네이비씰의 일침 [새창]

미국이 모든부대에 여성이 입대가능해져서(물론 능력될때)
그것때문에 효율성뗄어진다고 반대하고있어서 나온 짤인듯하네요

2489 2018-09-18 17:54:31 9

[새창]

이대로 결혼하시면 두번째이혼하시지싶어요
성격을 고칠수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숨기는거지 고치지못합니다

2488 2018-09-18 10:19:10 12

[새창]

시집살이는 본인말곤 몰라요
남편도 몰라줘서 싸우는데 일년에 한두번보는 시누가 어케암?

2487 2018-09-17 20:04:51 30

[새창]

생활이 많이 어려우세요?;; 44만원 할부끊고 생활비서 아껴서 내세욤 적금까지 깨셔야하나요?
너무 서운하시겠어요
무슨 중고차 고쳐서 거래하는것도아니고 결혼전에 했어야지는...

2486 2018-09-17 13:09:28 3

(스압) 늙은 남자의 몰락 [새창]

이게 역차별이고 남녀평등이 필요한 이유에요
남녀평등이야말로 남성은 짐을 내려놓게 되는 건데.

2485 2018-09-16 00:33:22 11

남자친구와 아빠와의 갈등 [새창]

아버님 제정신이 아니신것 같아요
비정상적,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아버지에게서 완전하게 독립하셔야해요 대화해보시고 안되면 탈출하세요
저건 집착입닏ㄱᆞ

2484 2018-09-14 23:30:17 2

[새창]

애가자면 육퇴에요..

2483 2018-09-14 13:25:30 0

국공립어린이집 순번이 왔는데 고민되요ㅜ [새창]

저두 옯기는거한표욤

2482 2018-09-13 16:56:37 5

양가 부모님들께 연락 드리는 횟수가 궁금해요. [새창]

6년차. 한번도안해봤어요
생신때 못뵙거나. 명절때못보는거아니면..
일있을때만하고
신년에만 새해복문자보내요

2481 2018-09-11 20:54:34 0

초등학생과 놀러가기 좋은 곳이 있을까요? [새창]

용산 챔피언1280인가 뭔가 거기여

2480 2018-09-07 17:15:49 45/31

깅남 클럽 처음 가본 후기. [새창]

하긴 누가 우리엄마 함부로 넘보면 화나죠

2479 2018-09-06 19:52:28 1

[새창]

님이 바람이라 생각하면 바람인거에요

2478 2018-09-05 10:12:22 0

[새창]

용돈말고 5만원선 선물로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