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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7 22: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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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걍두세요?
웃으면서 받아치세요~
아들 남편닮아그런다고하세요~ 아니라고하면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본인이 그렇다는데. 오래된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시나보당ㅎㅎ
하며 디스하시고요
뚱뚱하다하면
어머님 저보단 이사람이 문제죠 머 엄마눈에나 아들이 늘 안쓰럽지 주변에선 다 이사람 성인병걱정해요 당뇨아니냐구~
어머님 당뇨없으시죠? 그런건 유전이라는데~~
입술머라하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꾸미고 다녀야죠~^^ 저도 어머님 나이쯤 되면 꾸미는거 포기할게용ㅎㅎ
참으면 병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