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배에서 점프뛰지ㅣ마셍ㅇ여 진ㅉ짜 [새창]

정기선 조심하셔야합니다.
1달전쯤에 항해일퀘하려고 랏에서 출발하는 정기선에 몸을 싣고 낚시하면서 가고 있었죠.
어떤 유저분이 범선을 타고 정기선을 그대로 뚫고 들어오는데, 바로 환승이 되더군요.

225 2017-06-02 13:03:36 0

민망한 처자들 모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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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2017-05-31 14:41:21 7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애기들 들어가서 놀고 싶어하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ㅋㅋㅋㅋㅋ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 가지고 들어가서 아지트를 차릴 것이요,
둘이 들어가기에는 좁으니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지다가 어느 한쪽의 울음보가 터질겁니다요...

223 2017-05-31 14:39:25 2

진심 벽걸이형 청정기가 나왔으면... [새창]

어떤 공청기인지 알겠네요. 그거 은근히 비싸던데... 큰맘 먹고 장만한 가전제품이 허구한날 고장나니 가슴 아프시겠군요

저도 조카와 동생덕분에 [비글화]를 때때로 겪어보아서 느끼는 건데요.

벽걸이라고 안심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소파 위라든가 식탁 위쪽.. 아무튼 벽걸이 공청이 밑쪽에 뭔가가 있다면 절대로 설치하지 말아야할듯 하네요.

222 2017-05-31 13:45:10 1

BJ 생방송중 변사체 발견.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1 2017-05-31 13:30:42 8

안녕하세요. 나눔하려고요. [새창]

하... 이거 진짜.. 가슴이 먹먹하네요. 글쓴이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20 2017-05-31 10:29:41 1

PC방에서 게임할 때 긴장되는 순간.jpg [새창]

몰리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따스한 눈으로 지켜볼 따름이지....

219 2017-05-31 10:25:33 2

혼돈+악 성향 파티에서 파티를 뒤흔드는 법 [새창]

다이스갓에 의해 소녀에게 역관광당하길 빈다 ㅋㅋㅋㅋ 야이 나쁜놈아 ㅋㅋㅋㅋ

218 2017-05-30 21:11:03 0

[신장개업] 즉석 버거 전문점 오픈 했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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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2017-05-30 16:11:10 4

3개원 백수 생활 동안 느낀 점... [새창]

주 4일 완전공감합니다. 월화/목금만 일하면 딱 좋을거 같아요

216 2017-05-30 10:02:28 2

넥슨 메이플 스토리 수준 [새창]

215 2017-05-30 09:57:55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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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017-05-30 09:55:04 1

[새창]

어디인지 빨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ㅠㅠ

213 2017-05-29 16:53:22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숨도 안쉬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렸습니다.
재미있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212 2017-05-26 16:49:04 5

여친이 갑자기 레이디가가처럼 된다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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