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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2017-04-21 13:01:58 10
文 “내각, 여성 30%에서 출발…남녀동수내각 추진” [새창]
2017/04/21 11:08:06
공식적인 해명이 필요할듯 하네요.
정말로 30%부터 채우고 시작하는 것인지, 능력있는 여성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으로 그런건지 말입니다.
남인순씨 영입부터 점점 마음에 안들더니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195 2017-04-19 15:41:32 0
(장문주의)캐나다 다녀올겁니다. [새창]
2017/04/19 06:04:29
부럽네요 ㅎ 저도 안경쓴 여성분 참 좋아하지요. 거 있잖아요. 만화캐릭터로 치면 반장 포지션에 있는...
2년전쯤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어떤 분을 뵈었는데 딱 그 제 취향이라 정말 한눈에 반했었죠.

물론 다른 오징어분들과 마찬가지로 끙끙대다가 결국은 하차...
저와는 달리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ㅎ
194 2017-04-19 14:43:11 10
예은아빠 유경근 < 구조하지 않았다. 죽였다. > [새창]
2017/04/19 12:58:56
저도 이말에 동의합니다. 교신록 내용도 빨간네모칸만 보실게 아니라 전문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분명 진실은 밝혀야겠지만 일부의 내용으로 쉽게 끓어오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193 2017-04-14 12:34:27 0
어 ?? 너는 오늘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프렌즈구나 ?? [새창]
2017/04/14 09:46:50
감자 1알 남은건 어떻게 됐나요?
192 2017-04-13 12:48:12 0
닉언죄송) 청과 가게 사진 불편한 분들 참고해주세용!! [새창]
2017/04/13 01:45:33
본문 이해가 안가다가 작성자분 댓글 보고 뭔 내용인지 이해했네요;;;
191 2017-04-13 00:22:17 1
[새창]
예쁜사람은 기대도 안합니다. (제가 오징어니까요) 거리에서 잠깐 보고 세 발걸음내로 잊어버릴 얼굴 정도면 충분합니다
굳이 돈 안벌어와도 굶기지 않을 자신도 있고, 요리못하고 세탁기 버튼 뭐 누를지 몰라도 제가 다 가르쳐 드립니다

저는 그저 종교에 빠져서 가족들을 등한시 하지않고, 남들 보증만 안서주면 되요
190 2017-04-12 14:42:47 3
방송사고 [새창]
2017/04/11 08:12:44
잠깐... 추천하고 보니까 다른 사람이었잖아;;;;
189 2017-04-12 14:20:43 0
얼큰한 소고기국 [새창]
2017/04/08 15:14:04
맛있어 보이네요. 중간에 레시피 적어주신 것 감사합니다. 제 취향따라서 고사리도 좀 넣고 ㅎㅎㅎㅎ
188 2017-04-10 17:57:25 0
대항해시대 레전드.jpg [새창]
2017/04/09 11:12:17
접은지는 꽤 됐지만... 상인만렙 찍은 에르다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조선공 만랭찍자고 원격하던 그 시절 ㅎㅎ..
187 2017-04-10 16:32:37 0
오늘도 도시락 [새창]
2017/04/07 13:11:54
롤카베츠...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알았어요
이번주에 시간날때 재료 사서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왠지 유부보따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86 2017-04-10 16:23:24 0
선배의 심한 군기 때문에 투신한 대학생.jpg [새창]
2017/04/10 05:40:09
저거 제가 다녔던 princess대학교에도 있었죠.
저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지만 한동안은 내가 군대에 온건지 대학에 온건지 분간이 안가던 때가 있었죠
185 2017-04-04 16:28:04 0
여동생 도시락3 [새창]
2017/04/04 08:07:31
오늘도 눈만 호강을 하고 갑니다 ㅠㅠㅠ 저의 오늘 도시락은 딸바쉐이크였네요 ㅎㅎㅎ
184 2017-04-04 16:14:27 0
린저씨의 10년전 추억 1부 [새창]
2017/04/03 12:45:01
와.. 진짜 신비소설 무의 악몽이 떠오른다. 제발 이렇게 끊지 말라고!!! ㅠㅠ
183 2017-03-31 17:37:50 1
여동생 도시락2 [새창]
2017/03/31 07:50:23

언니분들 대신해서 답변드립니다.
182 2017-03-31 17:24:09 0
여동생 도시락2 [새창]
2017/03/31 07:50:23
하하;;; 그렇죠 브로콜리가 호불호를 좀 타는 식재이긴해요;;;
지난 번꺼랑 이번꺼 보면서 동생분 식성이 왠지 상상이 가네요. 야채도 좀 넣어줘야할텐데...
시금치 살짝 데치고 (데치고 남은 물은 밥지을때 넣으면 맛나요!!) 다진 마늘이랑 간장 좀 넣어서 양념한 다음에 젓가락에 낚지 말듯이 돌돌돌 말아서 반찬통에 손가락으로 밀어내면서 쏙 집어넣어 가지구 거기에 잣 1알 정도씩 올려놓으면 그것도 괜찮답니다 ㅎ
아.. 이런 또 먹는 생각 하고 말았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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