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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과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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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16-11-01 09:26:11 25
[새창]
제가 누구 과수원을 불태워야 한다더니 이런 생각 정말 안하는데 말이죠.

진짜 이분은... 어디 가둬놓고 만두만 주면서 글만 쓰게 해줘야할듯... 글 하나 쓸때마다 치킨을 사주는 조건으로 말이죠
135 2016-10-31 11:01:34 1
작성자의 싱글게임 인생작 Top 7 [새창]
2016/10/31 04:45:19
위 게임들 즐겨보고 아쉬움이 남았다면
위쳐1,2,3도 추천합니다.
남자가 봐도 멋진 게롤트
134 2016-10-26 13:02:01 1
[새창]
저 옛날 다음이 독주하던 때가 생각나는구나
133 2016-10-20 14:30:41 1
[새창]
이 글을 보며 느낀건데 역시 난 평생 혼자 살겠구만
132 2016-10-20 13:08:09 3
남성으로 태어난게 후회스럽네요.(스압) [새창]
2016/10/19 21:15:14
제가 퇴근할때 지하철을 종점까지 타고 가기 때문에 피곤해서 자느랴 미처 못일어나신 분들을 심심치않게 보게됩니다.

글쓴이분과 같은 험악한 경험을 할지도 몰라서 남자는 깨우더라도, 여자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놔두고 갑니다.

물론 도와주면 고맙다고 할 분들이 더 많은것은 알지만, 몇 안되는 똘아이들에게 걸릴까봐 무섭습니다.
131 2016-10-20 12:46:30 0
[캡쳐본/풀버전]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새창]
2016/10/18 16:02:35
아들은 뭔죄야...
130 2016-10-18 14:10:41 1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1:47:30
200회가 안되니 ㅊㅊ만 드리고 갑니다
129 2016-10-18 12:41:40 1
21살 + 19살 부부 [새창]
2016/10/17 21:43:06
우리 공장에 데려오고 싶지만... 너무 늦었어 ㅠㅠ
128 2016-10-13 12:57:35 0
[새창]
어.. 시원하다.. 점심시간 끝나가는데 사이다 한잔 정말 잘 얻어먹고 갑니다.
127 2016-10-12 15:29:49 13
신랑에게 무를 좀 사오라고 시켰는데요 [새창]
2016/10/11 22:17:14
첨언합니다.
쪽파는 얼마나 사와야하는지,
새우젓 까나리액젓은 진열중인것중에서 제일 작은것이고
어느 상표로 사와야하는지 만약 없으면 어떤 상표로 사올것인지 알려주셔야 제대로 사옵니다.

그냥 아무거나 사오라고 하면
첫째는 1+1으로 파는 제품으로 사올것이요
둘째는 제일 싼것으로 사올것이요.
셋째로 월급들어오는 통장체크카드를 넙죽 주시면 이때다 싶어서 본인 먹을 주전부리도 같이 사올것이라는 점도 명심하셔야합니다.
126 2016-10-12 15:24:41 1
(스압주의) 빵집알바 7개월차 역대급 진상 만난썰.txt [새창]
2016/10/12 03:53:53
이 좁디좁은 땅덩이에 왠 또라이들은 그렇게도 많은지... 힘내세요
125 2016-10-07 17:07:07 2
[새창]
언젠가 대판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자꾸 이렇게 터지니 가보고 싶은 생각이 쏙 들어가는군요
124 2016-10-06 17:35:23 3
[새창]
댓글에도 30억을 노리는 분들이 많네요
123 2016-09-25 11:20:22 0
[새창]
다라이어스에서 보스로 나올듯한 모습이다
122 2016-09-15 11:59:05 0
(한장죄송)신생아 안고있을때 주인님표정 [새창]
2016/09/12 20:2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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