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 때 컴퓨터를 내가 고쳐 주러 갔었지.... [새창]

가슴 따뜻해지는글 잘읽고 갑니다.

120 2016-09-05 13:30:22 0

[새창]

완결나면 봐야겠다;;;;

119 2016-09-02 12:14:08 4

[새창]

애들하고 놀아줄때 수준도 맞춰줘야하는데 그게 힘들더군요.
확실히 아버지와 총각은 틀리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결혼한 동생과 저희 아버지는 호랑이 인형을 집으면 호랑이에 빙의가 되서 조카앞에서 신들린 연기를 하는데..
저는 그냥 어흥~ 어흥~... 아;;;;

118 2016-07-22 10:38:41 1

통신사 사이다.. 긴글 주의..활용가치 있음 [새창]

멋지게 해결하셨네요

117 2016-07-09 00:06:06 0

부팅중 검은화면 -> 정상작동입니다. [새창]

굿밤

116 2016-04-06 12:50:42 3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내 가족이었으면 넌 죽었어...

115 2016-04-05 11:58:29 0

19)이런것도 나눠도 되나. [새창]

오호.. 이거 괜찮네요

나눔은 늦어서 참여못하지만 곧 돌아오는 아버지생신선물로 하나 사는걸 고려해봐야겠네요

114 2016-03-17 15:10:39 1

게임하는 남자를 만나라 [새창]

제 이상형은 카이(마영전)군요

남잔데.. 난 남잔데...

113 2016-03-09 15:46:35 0

개그코드가 안맞는 오빠 [새창]

마지막 답이 배빵이라는 걸 아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112 2016-03-04 14:04:49 0

[새창]

공게 눈팅러입니다 정말 흥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1 2016-03-02 17:13:42 2

저축보험상품 어떤가요? [새창]

먼저 말씀드리지만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저축보험 2개를 4년(12년납),5년(10년납) 부으면서 보고 느낀점입니다.

저축보험은 정말 끝까지 할거 아니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0년 이상 부으면 비과세로 목돈을 만질수 있다, 3년이상 넣으면 원금보장이다 그런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축보험에 대해서 이 게시판에 검색해보시면 굉장히 유용한 자료가 많습니다.

정독 하신 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저축보험비 내다보면 생명보험에서 딴거로 바꾸면 더 좋다는 소리를 하면서 종신보험을 꺼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10 2016-02-29 16:40:08 0

[새창]

낯익은 이름이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웃대의 그분이시군요
잘 읽고 갑니다 추천드립니다

109 2016-02-26 15:08:53 1

[새창]

무섭습니다 정말 무서운 글이네요
임고 3년하면서 정말 식충이가 되어가는 것 같았던 그 공포가 떠오릅니다.

몇몇 동기와 선후배들은 그 3년사이에 붙은 사람도 있었고, 아예 일치감치 포기하고 좋은 기업에 입사했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있었죠
마지막 3년차 임고는 원서접수는 했지만 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날에는 집에 거짓말을 하고 딴데서 시간만 죽이고 있었죠

지금은 인맥 덕분에 조그만 회사라도 들어와서 부모님 좋아하시는 닭강정도 때때로 사갈 만큼 법니다만...
임고 4년차로 접어들었고.. 결과가 안좋게 나왔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는...

108 2016-02-26 14:06:55 1

롯데백화점 "개성공단 피해기업 바자회" 거짓말 ...대기업 재고 떨이ㅋ [새창]

역시나 로떼

107 2016-02-26 11:19:49 3

영화 귀향,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다!! [새창]

이번주에 보러갈 예정입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보수단체]에서 협박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보수성향에 가까운 놈이긴한데.. 요즘 보수단체를 하는거보면 한국보수단체인지 일본보수단체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필리버스터에 동참한 분들을 후원하면서 나도 이제 보수가 아닌건가.. 하는 생각에 헛웃음만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