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슾슾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09
방문횟수 : 11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2 2016-10-24 19:20:51 0
[새창]
그런거 같아요 꼼꼼하긴 개뿔 결국 항상 비슷한 색상에 매료되는거 같아요 ㅋㅋㅋ
191 2016-10-24 19:20:18 0
[새창]
저는 네일 종류는 그런실수 좀 해봤네요 ㅋㅋㅋ 아직까지 립은 똑같은거 산적은 없엇어요 정말 자괴감 대폭발할거 같아요 ㅋㅋㅋㅋ
190 2016-10-24 19:19:46 0
[새창]
요즘 코랄계열에 꽂혀서 자꾸 비슷한 색상을 가져오는거 같아요 ㅋㅋㅋ
189 2016-10-22 00:26:59 0
2016 홀리데이 컬렉션 모아보기 [새창]
2016/10/21 15:28:05
맙소사..
188 2016-10-16 17:51:28 1
오늘자 동물농장 차우차우 가족의 모래찜질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16 15:07:15
갸아아아아악~~ 심장이...
187 2016-10-07 11:58:56 0
질문글)슈에무라 시스루레드랑 비슷한 립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10/07 10:44:24
시스루레드가 물먹은 레드라고들 하잖아요. 그런 물먹은레드 느낌이라고 미샤 듀이루즈 허니애플 이야기 뷰게에서 꽤 봤던거 같아요. 저는 시스루 레드만 가지고 있어서 색상이 비슷한지는 모르겠는데 제형은 왠지 촉촉한 발림성이라는 점에서 닮지않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186 2016-10-06 23:07:23 1
눈팅도 위험하네요.. 알못은 알음알음 삽니다 ㅠ [새창]
2016/10/06 22:59:28
화장이나 화장품이나 도구들 ... 한번 빠지면 정말 늪인거 같아요ㅋㅋ 화장품을 사면서 나 스스로 자신감이 생기기도하고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싶단 욕심도 더 생기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저도 나갈 약속이 없어두 거울보다가 화장하고 연구하고 그러기도 하는데 ㅋㅋ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그럴땐 슈퍼마켓이라도 다녀오는것이죠 뭐! 저도 뷰게 상주하며 이런저런 정보들 모으면서 나 스스스로 가꾸어간다는 기분이 들어 항상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하허허허
185 2016-10-06 21:34:18 0
[새창]
피그먼트 들이 은근 비슷비슷한데 볼때마다 끌리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반짝반짝함에 끌려서
184 2016-10-06 21:33:32 0
[새창]
네 그래서 내일 화장할때는 연하게 발라서 연출해보려구요!
183 2016-10-06 20:29:54 0
[새창]
힐링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손목을 계속 내려다보고 있게되네요
182 2016-10-03 19:03:47 0
[새창]
네 가운데가 업타운 오렌지에요. 이름은 오렌지이지만 오렌지 느낌은 별로 나지않아요 ㅋㅋ
181 2016-10-03 19:01:31 0
[새창]
아래부터 슈슈코랄, 업타운오렌지, 시스루레드에요. 셋다 너무 좋아하는 색상들인데, 슈슈코랄과 업타운오렌지는 왠지 이름과 색상 매칭이 별로 인것 같...
습니다.
180 2016-09-29 02:29:37 18
[새창]
만약 남편분이 보신다면...쫄린다는 그말. 너무 무책임해요.
쫄린다는 말의 답답함과 힘듦은 알겠어요. 저도 그런걸 느낄때가 있거든요. 환경과 상황앞에 마음도 안열리고 무기력한 기분. 잘 알아요. 하지만 이제 그런 회피형 행동은 그만하셔야해요. 남편으로써 아이의 아버지로써. 당신은 쫄린다는 자신의 무기력함의 무게를 이겨야하는 사람인거에요. 아내분은 이미 자신의 한계까지 인내하며 버텨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남편분이 계속 앞으로도 자기기분만 생각하며 힘들어하실거라면, 그냥 혼자 사시고 와이프분 깔끔하게 놔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일때는 충분히 그러셔도 돼요. 하지만 가장으로써 남편으로써 남자친구로써 그러시면 안됩니다. 당신을 평생의 동반자로 선택하고 인내하고 계신 와이프 분의 나이는 스물네살입니다. 지금 현실의 힘듦에 계속 뭔가를 미루며 사실거면 본인의 시간만 미루시고, 와이프분의 시간이라도 맘껏 날아다니며 살 수 있게 놔주세요.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 같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내분과 대화도 해보시고 하나씩 찾아가보세요. 뭐든 바뀐다고 자기맘대로 툭정해버리고 막 해버리는건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고,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보세요. 대화할때는 내 이야기만 하는게 아니라 아내분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셔야하는건 당연한거고요. 그 정도는 하셔야지 좋은 일들이 조금씩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두분 다 부디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79 2016-09-24 09:39:38 0
남편이 먼저 임신알게된 이야기. [새창]
2016/09/23 13:57:49
크으!! 축하드립니다!! 행복해보이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아이 잘 키우며 예쁘게 잘 사시길바랍니다!!!
178 2016-09-19 03:04:20 1
[새창]
너무나 동감합니다... 낚시성 글에 화난 사람들, 충분히 이해가 가고 그런식으로 하는건 좋지않다 라고 말하는것도 필요하다싶긴한데 한번 그런 의견이 몰리면 우루루루 몰려와 나도 싫었다 나도 싫었다하며 더 덧씌우고 더 돋구고 하면서 큰 죄인이 만들어져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거기에 욱 한사람들이 뒤이어 달려들고... 정말 다들 날이 서 있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