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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2021-02-04 21:13:40 91
제2의 한국전쟁을 원하는 국가들.jpg [새창]
2021/02/04 20:40:53
국힘당 지지자들이 전체 국민의 약 3분의 1인데,
이 사람들 생각이
미국의 최첨단 무기들로 순식간에 북한을 무너뜨리고
한국(남한)에는 아무런 피해도 없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을 상대로 전쟁을 하자는 생각을 저렇게 하는 겁니다.
3857 2021-01-27 22:36:01 4
박근혜가 돌아온 독립투사라고? [새창]
2021/01/27 22:23:43
소설가 김진명이 2007년에 낸 소설인 킹메이커의 65쪽과 66쪽 내용입니다....
3856 2021-01-20 13:22:29 1
우리가 아는 미국과 현재의 미국 [새창]
2021/01/20 06:57:07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웬디의 저 발언이 나오자 박근혜는 물론 당시 한국 외교부 장관도 놀라 당황했습니다.
그러자 부랴부랴 오바마가 나서서 그게 아니라 어쩌고 하며 발뺌하기는 했는데... 결국 오바마도 웬디가 말한 대로 갔죠.
그리고 미국은 다른 나라 여론이나 사정 봐가면서 정책을 펴지 않습니다.
2003년에는 전 세계 여론이 압도적으로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해 사담 후세인 정부를 무너뜨린 나라가 미국입니다.
한국의 미국 민주당 옹호자들이 박근혜 때문에 위안부 졸속 합의가 어쩔 수 없었다고 하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박근혜가 멍청해서 위안부 졸속 합의를 먼저 하겠다고 나선 게 아니라,
미국 오바마 행정부가 위안부 합의문까지 미리 만들어놓고
박근혜 정부한테 받아들이라고 강도 높게 압력을 넣었던 겁니다.
아마 2019년 일본과의 반도체 원료 수출 규제 건도
만약 오바마 행정부였다면 일본 편에 서서 한국 정부에 일본의 요구대로 따르라고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넣었을 겁니다.
3855 2021-01-20 11:20:24 39
우리가 아는 미국과 현재의 미국 [새창]
2021/01/20 06:57:07
그리고 바이든이 국무부 부장관(외교부차관)으로 임명한 사람이 웬디 셔먼인데,
문제는 이 사람이 박근혜 정부 시절 위안부 졸속 합의를 거의 강요하다시피할 만큼,
친일적인 성향이 매우 강해서
우리 외교가 앞으로 매우 힘들어 질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07453
3854 2021-01-20 11:17:51 8
우리가 아는 미국과 현재의 미국 [새창]
2021/01/20 06:57:07
바이든이라고 해서 트럼프보다 딱히 나은 것도 없습니다.
바이든 아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엄청난 비리를 저질렀는데,
미국 주류 언론들이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그 비리를 죄다 덮어줬죠...
3853 2021-01-12 18:44:30 23
다시 보는 샘물교회 사건.jpg [새창]
2021/01/12 15:50:55
한국 국회의원 중에서 기독교 신자 비율이 전체의 50~60%입니다.
그리고 한국 정치인들 중에서도 기독교 신자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 정도면 굳이 따로 설명을 안 해드려도 이해를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852 2021-01-12 18:42:49 5
연합뉴스에 승소했습니다 [새창]
2021/01/12 17:08:12
축하드립니다!
3851 2021-01-12 15:52:28 129
다시 보는 샘물교회 사건.jpg [새창]
2021/01/12 15:50:55
저 샘물교회 사건에서 가장 우스운 점은
정부가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아프간에 선교한답시고 막무가내로 들어갔다가 탈레반한테 납치당하자,
국민 여론이 샘물교회에 매우 나빠졌고,
그러자 샘물교회에서는 자기들은 선교가 아니라 봉사하러 갔다고 억지를 부렸는데,
막상 저 사진 중간에서처럼 아프간 선교팀이라는 글자가 버젓이 적혀 있는 현수막을 내걸었음.....
3850 2021-01-10 12:31:27 4
[새창]
벌써 한국 보수들은 인구 대비율로 따지면 일본이 더 안전하다는 헛소리를 찍찍 싸대고 다닙니다...
3849 2021-01-10 12:30:59 2
[새창]
한국 보수의 주류는 북한에서 공산당한테 재산을 빼앗기고 월남한 서북청년단 같은 월남자들입니다.
그래서 이자들은 민족이나 애국심 같은 거 별로 없고,
그냥 공산당에 맞서서 자기 재산과 생명만 지켜줄 수 있는 상대라면 일본이든 누구든 간에 다 충성합니다.
3848 2021-01-10 12:29:01 2
[새창]
원래 서양인들이 일본에 대한 일뽕이 쩝니다...
3847 2021-01-09 13:45:01 0
주5일 근무제를 하면 경제가 망한다구요! [새창]
2021/01/08 10:30:34
먼나라 이웃나라 그린 이원복 작가가 맞습니다.
3846 2021-01-09 12:50:18 5
후방주의) 고대 이집트 복장 만화 [새창]
2021/01/08 22:52:16
사실 이집트만 저랬던 건 아니고,
고대 문명 대부분은 성풍속이 지금보다 훨씬 개방적이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에서는 아예 매년 봄마다 신전 주위에서 남자와 여자들이 집단 섹스를 하는 일이 성스러운 풍속이었고,
지금의 시리아와 팔레스타인 지역의 가나안에서도 풍요의 신인 바알을 숭배하는 의식을 치르면서
남자와 여자들이 서로 모여 집단으로 섹스를 벌였습니다.
심지어 로마의 콜롯세움에서는 미소녀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염소들과 수간(!)을 하는 쇼를 시민들 앞에서 치렀죠.
그리고 중국의 5호 16국 시대에는 궁녀들이 나체로 춤을 추는 풍속도 있었습니다.
3845 2021-01-09 12:47:08 0
후방주의) 고대 이집트 복장 만화 [새창]
2021/01/08 22:52:16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고,
대략 고려 말엽, 몽골이 중동을 정복하면서 가져온 옷인 부르카(여자가 두 눈만 내놓고 몸 전체를 가리는 옷)를
고려에 전파했는데
이 부르카가 조선 시대의 장옷이 되면서 여자들이 중동 이슬람권처럼 몸 전체를 다 가리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3844 2021-01-08 12:10:32 0
범죄자들이 진짜 살기좋은 나라 [새창]
2021/01/08 06:13:51
인권을 기계적, 교조적, 교과서적으로만 적용시킨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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