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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8 2020-08-28 00:28:40 1
이것이 의대생들의 집단지성 수준 [새창]
2020/08/27 13:42:01
20년 동안 댓글이 하나도 안 달렸던 옛날 기사에
갑자기 의료파업사태가 불거진 이후인 2020년 8월 26일에
처음 댓글이 달린 정황을 한 번 생각해 보시죠?
현 정부에 불만을 품은 의대생이나 의료파업사태 관련자가 아니면
누가 그런 쓸데없는 뻘짓을 할까요?
3727 2020-08-28 00:27:40 2
이것이 의대생들의 집단지성 수준 [새창]
2020/08/27 13:42:01
아, 그리고 의사나 의대생들 중에서 일베하는 사람들 굉장히 많습니다.
일베 운영자가 의사였었죠?
3726 2020-08-28 00:26:33 2
이것이 의대생들의 집단지성 수준 [새창]
2020/08/27 13:42:01
이번 의료파업사태에 관련된 의사나 의대생이 아니라면,
무엇하러 20년 전 옛날 기사를,
그것도 20년 동안 댓글이 하나도 없었던 기사에 우루루 몰려가서
저렇게 현 정부를 욕하는 댓글들을 마구 올렸을까요?
게다가 의료파업사태가 불거진 2020년 8월 26일에 달린 댓글이 처음인데요?
3725 2020-08-27 22:23:00 1
이것이 의대생들의 집단지성 수준 [새창]
2020/08/27 13:42:01
20년 전인 2000년 8월 30일자 기사에
흥분해서 처음 댓글을 남긴 사람이 쓴
다른 댓글들도 한 번 보겠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75585
3724 2020-08-27 01:39:58 1
성희롱한 샘 오취리를 응원한다는 진중권 [새창]
2020/08/27 01:21:32
https://news.v.daum.net/v/20200826143725909
샘 오취리가 계정 폭파한 결정적 이유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26144513278
"Preach!" 샘오취리, 선택적 인권의식..'대한외국인' 하차 요구 빗발 [DA:이슈]

https://news.v.daum.net/v/20200826141113810
"한번 흑인에.." 성희롱 댓글에 샘 오취리 인스타 폐쇄

https://entertain.v.daum.net/v/20200826132005909
'인종차별 비판'→'Preach' 샘 오취리, '내로남불' 알아요?

https://news.v.daum.net/v/20200826142011167
샘오취리 계정삭제, 성희롱 동조 논란..박은혜와 무슨일?

https://news.v.daum.net/v/20200826113602846
인종차별→성희롱→하차론..샘 오취리 과거 '후폭풍'
3723 2020-08-27 01:31:54 2
성희롱한 샘 오취리를 응원한다는 진중권 [새창]
2020/08/27 01:21:32
샘 오취리의 과거 행적들/

http://soxak.com/boards/notes/12737#direct
동양인 남성 성희롱 및 성기사이즈 비하발언

https://theqoo.net/square/1575672159
방송 중 동료 여성 방송인 성희롱

https://news.v.daum.net/v/20200825145249685
동료 여성방송인에 대한 노골적 성적발언에 동의

https://m.blog.naver.com/wdhealing/222053927564
미성년자의 초상권침해 및 주제와 상관없는 kpop비하태그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202
샘 오취리 의정부고 졸업사진 비판...과거 동양인 비하 제스처 논란 재점화
3722 2020-08-26 00:20:29 3
한국 개신교는 예수의 가면을 쓴 무속 신앙 [새창]
2020/08/25 15:04:01
사회가 병들어 있으면 사이비 종교는 항상 판을 칩니다.
북유럽에서 기독교가 거의 죽어버린 것은 북유럽 사회가 복지가 잘 되어 있어
구태여 사람들이 신이나 교회를 찾아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또 서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이미 기독교 교회나 성당에
사람들이 하도 안 와서
많은 교회와 성당들이 술집이나 카페 등으로 용도변경되어 팔리고 있습니다.
이건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이 타락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더 이상 신을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아마 40년 후면 한국에서도 그렇게 될 듯합니다.
이미 한국 기독교는 성장이 멈춘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는 데다가
이번 코로나 테러 사태로 인해서
전 국민적으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죠.
3721 2020-08-26 00:18:19 6
한국 개신교는 예수의 가면을 쓴 무속 신앙 [새창]
2020/08/25 15:04:01
종교자체를 모독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고 기록되었으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함을 받기 어렵다고 되어 있다 잘 생각하고 비난할 것을 정확히 구분해서 하자/

그러면 님이 그 하나님의 전화번호 좀 알려주실래요?
하나님과 한 번 전화 통화를 하고 싶네요.
실제로 하나님이 있다면 말이죠~
3720 2020-08-26 00:17:27 7
한국 개신교는 예수의 가면을 쓴 무속 신앙 [새창]
2020/08/25 15:04:01
기독교가 새로운 지역에 전파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그 지역에서 숭배받고 있는 신의 이름을 슬쩍 가져다가
자기네 신의 이름과 같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그 지역 원주민들한테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쉽게 선교를 하려는 술책이죠.
한 예로 핀란드인들이 기독교를 믿기 전에는 여러 신들을 숭배했고 그들을 유말라라고 불렀는데,
기독교 선교사들이 핀란드에 들어와서는 유말라가 기독교 신의 이름이라고 선전하여
핀란드에서는 기독교 신을 유말라라고 부릅니다.
또, 중국에서는 기독교 신을 상제라고 부르는데
이 상제는 원래 중국 전통종교인 도교의 최고신인 옥황상제의 별명이었죠.
3719 2020-08-26 00:14:09 0
한국 개신교는 예수의 가면을 쓴 무속 신앙 [새창]
2020/08/25 15:04:01
아버지가 무당 출신의 사이비 교주였던 최순실조차
국정농단은 했을지언정
코로나를 일부러 퍼뜨려 국가 혼란을 일으키자는 식의
테러는 하지 않았죠.
3718 2020-08-25 20:44:23 7
마스크 사용을 반대했던 척척석사 진중권 [새창]
2020/08/25 20:45:24
2020.03.04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사실 진중권은 원래 미학 전공이지 무슨 정치나 사회 전공자가 아니었죠.
3717 2020-08-25 09:25:41 7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이 정부에 협조 안하고 도망가는 이유? [새창]
2020/08/25 01:01:47
네, 아마 그럴 겁니다.
3716 2020-08-24 23:12:06 4
일본 에도 막부 시대에 발견된 유골은 영양상태가 나빴다. [새창]
2020/08/24 23:10:27
현대라면 사망률이 낮은 젊은 세대가
유독 에도 시대에 많이 죽었던 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3715 2020-08-24 22:05:44 1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93936
위 게시물에 링크한 절망콩이라는 유저가 올렸던 글을 보시면,
이 마장mian 과 글의 뉘앙스가 아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외에 절망콩이 올렸던 다른 글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99517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00760
http://todayhumor.com/?military2_344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00760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00532
3714 2020-08-24 22:04:57 1
[새창]
1997 IMF 구제 금융 위기에 대해 본 게시물 작성자가 올린 글에서
무슨 미국이 한국 기업과 토지를 사줘서 극복했다는 내용을 보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한국 원화의 환율이 내려가 그만큼 한국 물건의 가격이 싸져서 한국의 대외 수출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무역 흑자가 늘어나서(특히 중국이 한국 물건을 많이 사줘서)
한국이 4년 만에 IMF 구제 금융 위기를 극복한 건데....
아, 중국을 극렬히 증오-혐오하는 본 게시물 작성자는
중국이 한국 경제에 큰 도움을 줬다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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