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게시물들을 쭉 보니까, 무슨 밀리터리 쪽에 꽂혀서 강성대국 주장하시는 분 같은데, 나라의 진정한 강함이란 단순히 땅이 넓고 인구가 많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한국보다 훨씬 땅이 넓고 인구도 많은 브라질이나 인도네시아, 인도, 나이지리아가 왜 국제사회에서 무시받고 살며 왜 후진국 취급 받는지에 대해서 한 번 진지하게 고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군이 중국으로 쳐들어간다? 그 순간 한국인은 전 세계 13억 중국인들한테 미국 일본의 앞잡이라고 철천지 원수 취급 받을텐데, 그 뒷감당은 어떻게 할 건가요? 그리고 지금 중국에는 군대나 무기가 없는 줄 아는 사람 같네요. 1950년대 한국전쟁에서 공군도 해군도 없었던 수준의 중공군한테 수도를 빼앗기고 망할 뻔했는데, 하물며 그때보다 거의 70년이 지난 지금의 중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로 보입니까?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93936 예전에 절망콩이라는 닉을 쓰는 사람이 꼭 이 게시물 작성자와 똑같이 중국 까기와 일본 찬양에 열을 올리다가 비추 폭탄을 맞고 조용히 사라졌는데, 지금 이 게시물 작성자도 절망콩이 올리는 게시물들과 비슷한 내용의 게시물들을 계속 올리는게, 다분히 의심이 갑니다.
작성자님의 올리는 대부분의 글이 중국 까기, 일본 찬양인데............... 예전에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이 한 명 있었죠. 유투브나 에펨코리아에서 빠짐없이 일본 자위대 찬양하면서 중국 까던 사람인데, 여기 오유에도 왔다가 비추 폭탄 계속 받더니 사라졌죠. 혹시 본인이신가요?
https://news.v.daum.net/v/20040529115335376 소니 워크맨의 숨겨진 진실 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휴대용 녹음기 `워크맨"과 관련해 독일 발명가와 수십년 간 끌어온 특허분쟁을 거액을 주고 타결키로 합의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이 29일 보도했다. 슈피겔이 인터넷이 미리 띄운 31일 자 호 기사에 따르면 소니의 `워크맨"이 자신의 특허기술을 침해했다고 주장해온 안드레아스 파벨(59) 씨에게 수백만 유로를주고 법정 밖 화해키로 합의했다고 소니 측은 설명했다. 파벨 씨는 지난 1977년 "녹음된 소리를 아주 똑같이 복제하는 것을 위한 휴대용소형 부품"을 개발해 `스테레오 벨트"란 이름으로 특허를 냈다. 그로 부터 2년 뒤 소니가 `워크맨"이란 상품명으로 처음 시장에 내놓은 소형 녹음기는 전세계적으로 2억개 이상 팔리는 히트상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