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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2020-03-29 15:11:12 15
제품보다 먼저 FDA승인을 받은 남자 [새창]
2020/03/29 08:58:51
https://news.v.daum.net/v/20200329110042636
韓 코로나19 진단 기술 국제표준된다..ISO 승인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제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 검사기법'이 얼마 전 국제표준화기구 의료기기 기술위원회(ISO/TC 212)에서 국제표준안(DIS)으로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체외진단 검사기기에 사용되는 유전자 증폭 방식의 감염병 진단기법 관련 국제표준 개발은 우리나라에서 주도하게 된다.
3497 2020-03-28 15:26:12 8
초등생 성폭행한 고등학생에 처벌 대신 '보호처분 [새창]
2020/03/28 06:13:1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576393
주진우 기자가 본 한국 판사들의 문제점/
아래 글들은 주진우 기자의 최신작인 <주기자의 사법활극>에서 참조했습니다.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가 개에게 물려 얼굴 왼쪽에 중상을 입고 민사소송을 내자 담당 판사가 "애도 잘못이 있네, 왜 개한테 물려."라고 말했다. 이런 말들을 한 판사 중에 징계를 받은 판사는 없다.

판사에게는 브레이크가 없다. 성추행한 판사 혹은 술 먹고 폭행한 판사가 심심찮게 사회면을 장식한다. 그런데 언론에 나오지 않고 묻히는 경우가 더 많다. 사법 불신이 심각하다는 걸 판사님들이 모르지는 않겠지... "
3496 2020-03-28 15:15:40 14
베트남의 진단 키트 회사는 유령 회사? [새창]
2020/03/28 12:14:00
http://www.ddanzi.com/free/608161495
베트남 언론의 기사가 얼마나 믿을 수 없느냐 하면,
무려 자기네들이 진단율 100%의 진단 키트를 만들었다는 기사를 버젓이 싣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그런 키트가 있으면 자기네 걸 그냥 쓰면 되는데,
왜 일부러 한국산 키트를 수입해서 쓸까요?
3495 2020-03-28 11:56:10 70
이와중에 저널리즘의 수준차이.. 한/미의 경우 [새창]
2020/03/28 05:31:38
아직도 오바마가 한국 기자들한테 질문을 하라고 했는데,
아무도 나서는 기자가 없던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걸 보고 한국 기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한심하고 형편없는지를 잘 알게 되었죠.
3494 2020-03-27 16:55:51 96
[새창]
그냥 혐한이나 계속 할 것이지, 뭐하러 한국 칭찬은 해서........
어차피 얼마 후면 도로 혐한으로 돌아올 테지만......
3493 2020-03-27 16:54:47 0
사재기가 마구 벌어지는 일본 근황 [새창]
2020/03/26 11:21:19
http://enjoyjap.egloos.com/1871139

【미야기】 "몰래"... 지진에 편승한 절도 40 개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15-OYT1T00255.htm

피해 지역에서 절도와 절도 잇따라
http://www3.nhk.or.jp/news/html/20110314/k10014667871000.html

지진 타 무인 편의점에서 절도 사건 다발 현금이나 상품 훔치는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31300406

지진을 틈타 절도 사건 잇따르는 식품이나 담배 등 미야기 현경이주의 당부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dst11031323190126-n1.htm

피해 지역의 ATM을 끊고 현금을 훔치려 한 43 세 남성을 체포
http://mytown.asahi.com/iwate/news.php?k_id=03000001103160003

도시 방재 창고 비축품 총 56 점을 훔친 ... 바르 같은 것들이 사용된 흔적
http://mainichi.jp/area/saitama/news/20110315ddlk11040199000c.html

지진으로 휴업중인 주유소에서 휘발유 1 리터를 훔친 회사원 체포 - 미야기 센다이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crm11031319220003-n1.htm

사재기해서 저만 살아남으면 장땡인가?
http://getnews.jp/archives/104785
3492 2020-03-27 16:54:32 0
사재기가 마구 벌어지는 일본 근황 [새창]
2020/03/26 11:21:19
‘절도에 사기까지’ 평정심 잃어가는 일본열도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5617
2011년 3월 18일자 기사

지난 16일 미야기현 센다이 식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컵라면과 기타 식품 등을 훔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유투브 영상으로 올라왔다.
영상에는 상점 주인이 보고 있는 와중에도 당당하게 생필품 훔쳐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원들은 약탈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고 그저 멍하니 보며 “물건들이 침수됐기 때문에 도둑맞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도한 일본 인터넷매체 로켓24는 “식량이 부족하고 무력한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도둑질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은 앞서 지난 14일 사이타마시 키타구의 한 공업고등학교에서는 가솔린 캔 8개, 휴대용 형광등 4개 등 재해용 장비 56점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난방과 이동을 위해 주유소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16일 요코하마시 사카의 한 주유소에서는 주유를 기다리던 30대 남성은 바뀐 순서에 화가 나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연행됐다.

야마구치현에서는 모금한 수재의연금을 훔치려다 잡힌 사람도 있었다. 요미우리신문은 16일 인터넷판으로 호우후시 시내 오락실에 설치한 모금함을 가방에 넣고 가려는 한 남자(57)가 절도 미수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모금함에는 6만724엔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 오염 공포로 인한 주민들의 탈출 러시와 정전 확대, 사재기 현상 심화, 지하철과 버스의 제한 운행 등으로 도쿄는 도시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사재기 현상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생필품인 쌀, 화장지, 생수 등은 거의 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일본 정부는 “사재기 현상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지만 효력은 미지수다. 산케이신문은 17일 "도쿄의 상점에서 연료와 일용품 등이 사라지고 있다"며 "생산과 운송에 문제가 발생하고있는 상품도 적지 않지만, 일부는 소비자가 사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심지어 지진 기부 행사를 사칭한 사기행각도 등장했다.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지진 기부 행사라며 여성들에게 귀금속을 받아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오무타(大牟田)시에서 84세 할머니가 금목걸이 2개를 강탈당했다. 할머니는 지진기부요원 차림의 20대 남성이 찾아와 동일본 대지진 관계로 귀금속 등 무엇이든 기부하라고 해 금목걸이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할머니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기증한 귀금속이라며 목걸이를 보여주는 치밀함을 보였다.
3491 2020-03-26 09:45:01 0
[새창]
‘절도에 사기까지’ 평정심 잃어가는 일본열도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5617
2011년 3월 18일자 기사

지난 16일 미야기현 센다이 식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컵라면과 기타 식품 등을 훔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유투브 영상으로 올라왔다.
영상에는 상점 주인이 보고 있는 와중에도 당당하게 생필품 훔쳐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원들은 약탈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고 그저 멍하니 보며 “물건들이 침수됐기 때문에 도둑맞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도한 일본 인터넷매체 로켓24는 “식량이 부족하고 무력한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도둑질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은 앞서 지난 14일 사이타마시 키타구의 한 공업고등학교에서는 가솔린 캔 8개, 휴대용 형광등 4개 등 재해용 장비 56점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난방과 이동을 위해 주유소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16일 요코하마시 사카의 한 주유소에서는 주유를 기다리던 30대 남성은 바뀐 순서에 화가 나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연행됐다.

야마구치현에서는 모금한 수재의연금을 훔치려다 잡힌 사람도 있었다. 요미우리신문은 16일 인터넷판으로 호우후시 시내 오락실에 설치한 모금함을 가방에 넣고 가려는 한 남자(57)가 절도 미수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모금함에는 6만724엔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 오염 공포로 인한 주민들의 탈출 러시와 정전 확대, 사재기 현상 심화, 지하철과 버스의 제한 운행 등으로 도쿄는 도시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사재기 현상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생필품인 쌀, 화장지, 생수 등은 거의 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일본 정부는 “사재기 현상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지만 효력은 미지수다. 산케이신문은 17일 "도쿄의 상점에서 연료와 일용품 등이 사라지고 있다"며 "생산과 운송에 문제가 발생하고있는 상품도 적지 않지만, 일부는 소비자가 사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심지어 지진 기부 행사를 사칭한 사기행각도 등장했다.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지진 기부 행사라며 여성들에게 귀금속을 받아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오무타(大牟田)시에서 84세 할머니가 금목걸이 2개를 강탈당했다. 할머니는 지진기부요원 차림의 20대 남성이 찾아와 동일본 대지진 관계로 귀금속 등 무엇이든 기부하라고 해 금목걸이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할머니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기증한 귀금속이라며 목걸이를 보여주는 치밀함을 보였다.
3490 2020-03-26 09:43:36 0
[새창]
http://blog.daum.net/timur122556/748
일본 지진피해지역에서 빈집털이 잇달아

현금 지급기 안의 현금은 모두 털리고,
공장과 편의점도 모두 털렸음.
3489 2020-03-26 09:41:46 1
[새창]
http://enjoyjap.egloos.com/1871139

【미야기】 "몰래"... 지진에 편승한 절도 40 개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15-OYT1T00255.htm

피해 지역에서 절도와 절도 잇따라
http://www3.nhk.or.jp/news/html/20110314/k10014667871000.html

지진 타 무인 편의점에서 절도 사건 다발 현금이나 상품 훔치는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31300406

지진을 틈타 절도 사건 잇따르는 식품이나 담배 등 미야기 현경이주의 당부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dst11031323190126-n1.htm

피해 지역의 ATM을 끊고 현금을 훔치려 한 43 세 남성을 체포
http://mytown.asahi.com/iwate/news.php?k_id=03000001103160003

도시 방재 창고 비축품 총 56 점을 훔친 ... 바르 같은 것들이 사용된 흔적
http://mainichi.jp/area/saitama/news/20110315ddlk11040199000c.html

지진으로 휴업중인 주유소에서 휘발유 1 리터를 훔친 회사원 체포 - 미야기 센다이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crm11031319220003-n1.htm

사재기해서 저만 살아남으면 장땡인가?
http://getnews.jp/archives/104785
3488 2020-03-26 09:38:30 1
조선시대 사료 NO.1이라는 승정원일기의 자세한 구조 [새창]
2020/03/25 21:07:43
http://db.itkc.or.kr/
위에 링크한 한국 고전 종합 DB도 우리 역사 공부에 좋은 옛 문헌들을 번역하여 무료로 공개한 곳입니다.
3487 2020-03-25 11:37:14 15
그와중에 CNN 기사발 일본 근황 ㅋㅋㅋㅋ [새창]
2020/03/25 08:35:53
그런 주장을 일본의 유명 인사들이 버젓이 늘어놓았죠.
다카하시 요시오는 1885년의 <일본인종개량론>에서 일본인과 서구인의 ‘국제결혼’을 장려하여 ‘백인종에 준하는 새로운 일본’을 만드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초대 문교부 장관을 지낸 모리 아리노리는 " 일본인은 체력, 지능, 언어,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서양인에 비해 열등하다. 그러니 일본 청년들은 미국에 가서 미국여성과 결혼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체력과 지력이 우수한 백인 혼혈자식을 낳아 그를 바탕으로 일본인을 인종적으로 개량해야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3486 2020-03-25 10:03:10 0
유럽의 판타지 백과사전 출간 [새창]
2020/03/25 10:00:11
2020년 3월 25일인 오늘에 발간된 책입니다.
3485 2020-03-21 20:54:26 110
1살 때부터 기름집을 운영했던 사람? [새창]
2020/03/21 20:48:47
저 기사 본문에도 문제가 있는게...
"코로나 사태 때문에 매출이 없다"는 이야긴데, 매출이 없으면 그냥 하루 가게 문 닫고 신청하러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가게 문 닫고 신청하러 가느니, 그냥 하루 열심히 매장 운영하는 게 낫다"는 이야기는, 신청하러 가지 않고 정상영업을 하면 매출이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소리이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냥 신청 안 하고 정상운영 하면 되는 거 아닌지?
3484 2020-03-21 14:14:53 2
문제의 '종교내 집단감염', 스님 환자는 0명인 이유 [새창]
2020/03/21 10:43:45
그러고 보니 코로나 집단 감염 발생자 대부분이
죄다 신천지 아니면 개신교 계열 종교 단체 신도들인데,
불교 신도나 승려들은 아직까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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