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대양거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1-12
방문횟수 : 20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03 2020-03-29 15:32:29 14
제품보다 먼저 FDA승인을 받은 남자 [새창]
2020/03/29 08:58:51
https://news.v.daum.net/v/20200324061005967#none
"코로나 키트, 무조건 한국산" 美·유럽서 러브콜 쇄도
24일 국내 '코로나19' 키트 개발 A사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독일과 프랑스, 헝가리, 폴란드 등 유럽 10개국 정도에서 코로나19 검사 키트 요청 연락이 왔다"며 "어떤 국가는 다른 나라의 제품 품질이 상당히 떨어진다며 제품에 '메이드인 코리아' 표식을 꼭 해달라고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제품 요청은 유럽 각국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난 18일부터 오기 시작하다가 지난 주말에 이어 현재까지 절정인 상황"이라며 "처음엔 RT-PCR(유전자 검사 시약)만 달라고 하다가 검사 수요가 더욱 많아지면서 우리가 추가로 개발한 항체진단키트도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요청도 만만찮게 많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A사는 미국 내 ‘빌&멀린다게이츠 재단’과 같은 자산가 단체들로부터 항체진단키트 구매 요청을 받았다.
국내 다른 바이오기업 B사도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제품 요청을 여러 번 받았다. B사는 RT-PCR 장비 시약이 주요 제품이다.

B사 관계자는 "미국에 허가 신청을 하지도 않았는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 신청 요청을 받았다"며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간편한 절차로, FDA가 승인한 장비에 맞춰 시약을 공급해 줄 수 있냐는 식"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는 써모피셔사나 애보트사 등 몇 종의 분석장비가 승인돼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3502 2020-03-29 15:20:50 11
하루라도 거짓부렁을 하지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혀 [새창]
2020/03/29 12:15:23
참고로 황교안은 전광훈과 어울려 다녔을 만큼,
아주 독실한 개신교도입니다.
3501 2020-03-29 15:16:45 16
제품보다 먼저 FDA승인을 받은 남자 [새창]
2020/03/29 08:58:51
그리고 중국인 입국 금지하자고 계속 주장하는데,
그러면 중국인 입국을 금지시킨 이란은 왜 우리보다 더 많이 확진자가 나왔습니까?
중국과의 비행기 운항을 중단시키고 중국과 거리가 우리보다 더 먼 이탈리아는 왜 1만 명이 죽었나요?
3500 2020-03-29 15:16:03 24
제품보다 먼저 FDA승인을 받은 남자 [새창]
2020/03/29 08:58:51
https://news.v.daum.net/v/20200316172523382
다급한 FDA "미정부에 코로나 진단키트 긴급사용신청해달라"
지난달 4일부터 국내 최초로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가장 먼저 공급한 코젠바이오텍의 남용석 대표(사진)는 최근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가장 먼저 공급했다는 사실이 해외에 빠르게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 주재 한국대사관, 대리점, KOTRA 등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납품해달라는 요청과 공급 문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FDA에서도 미국 정부에 신속하게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

이것도 설레발입니까?
3499 2020-03-29 15:12:35 0
신천지 일반 교인들께 [새창]
2020/02/24 01:15:16
자동차 사고가 나면 자동차를 처음으로 만든 포드 회사 때문입니까?
3498 2020-03-29 15:11:12 15
제품보다 먼저 FDA승인을 받은 남자 [새창]
2020/03/29 08:58:51
https://news.v.daum.net/v/20200329110042636
韓 코로나19 진단 기술 국제표준된다..ISO 승인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기술이 국제 표준으로 제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 검사기법'이 얼마 전 국제표준화기구 의료기기 기술위원회(ISO/TC 212)에서 국제표준안(DIS)으로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체외진단 검사기기에 사용되는 유전자 증폭 방식의 감염병 진단기법 관련 국제표준 개발은 우리나라에서 주도하게 된다.
3497 2020-03-28 15:26:12 8
초등생 성폭행한 고등학생에 처벌 대신 '보호처분 [새창]
2020/03/28 06:13:1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576393
주진우 기자가 본 한국 판사들의 문제점/
아래 글들은 주진우 기자의 최신작인 <주기자의 사법활극>에서 참조했습니다.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가 개에게 물려 얼굴 왼쪽에 중상을 입고 민사소송을 내자 담당 판사가 "애도 잘못이 있네, 왜 개한테 물려."라고 말했다. 이런 말들을 한 판사 중에 징계를 받은 판사는 없다.

판사에게는 브레이크가 없다. 성추행한 판사 혹은 술 먹고 폭행한 판사가 심심찮게 사회면을 장식한다. 그런데 언론에 나오지 않고 묻히는 경우가 더 많다. 사법 불신이 심각하다는 걸 판사님들이 모르지는 않겠지... "
3496 2020-03-28 15:15:40 14
베트남의 진단 키트 회사는 유령 회사? [새창]
2020/03/28 12:14:00
http://www.ddanzi.com/free/608161495
베트남 언론의 기사가 얼마나 믿을 수 없느냐 하면,
무려 자기네들이 진단율 100%의 진단 키트를 만들었다는 기사를 버젓이 싣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그런 키트가 있으면 자기네 걸 그냥 쓰면 되는데,
왜 일부러 한국산 키트를 수입해서 쓸까요?
3495 2020-03-28 11:56:10 70
이와중에 저널리즘의 수준차이.. 한/미의 경우 [새창]
2020/03/28 05:31:38
아직도 오바마가 한국 기자들한테 질문을 하라고 했는데,
아무도 나서는 기자가 없던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걸 보고 한국 기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한심하고 형편없는지를 잘 알게 되었죠.
3494 2020-03-27 16:55:51 96
[새창]
그냥 혐한이나 계속 할 것이지, 뭐하러 한국 칭찬은 해서........
어차피 얼마 후면 도로 혐한으로 돌아올 테지만......
3493 2020-03-27 16:54:47 0
사재기가 마구 벌어지는 일본 근황 [새창]
2020/03/26 11:21:19
http://enjoyjap.egloos.com/1871139

【미야기】 "몰래"... 지진에 편승한 절도 40 개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15-OYT1T00255.htm

피해 지역에서 절도와 절도 잇따라
http://www3.nhk.or.jp/news/html/20110314/k10014667871000.html

지진 타 무인 편의점에서 절도 사건 다발 현금이나 상품 훔치는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31300406

지진을 틈타 절도 사건 잇따르는 식품이나 담배 등 미야기 현경이주의 당부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dst11031323190126-n1.htm

피해 지역의 ATM을 끊고 현금을 훔치려 한 43 세 남성을 체포
http://mytown.asahi.com/iwate/news.php?k_id=03000001103160003

도시 방재 창고 비축품 총 56 점을 훔친 ... 바르 같은 것들이 사용된 흔적
http://mainichi.jp/area/saitama/news/20110315ddlk11040199000c.html

지진으로 휴업중인 주유소에서 휘발유 1 리터를 훔친 회사원 체포 - 미야기 센다이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crm11031319220003-n1.htm

사재기해서 저만 살아남으면 장땡인가?
http://getnews.jp/archives/104785
3492 2020-03-27 16:54:32 0
사재기가 마구 벌어지는 일본 근황 [새창]
2020/03/26 11:21:19
‘절도에 사기까지’ 평정심 잃어가는 일본열도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5617
2011년 3월 18일자 기사

지난 16일 미야기현 센다이 식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컵라면과 기타 식품 등을 훔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유투브 영상으로 올라왔다.
영상에는 상점 주인이 보고 있는 와중에도 당당하게 생필품 훔쳐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원들은 약탈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고 그저 멍하니 보며 “물건들이 침수됐기 때문에 도둑맞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도한 일본 인터넷매체 로켓24는 “식량이 부족하고 무력한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도둑질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은 앞서 지난 14일 사이타마시 키타구의 한 공업고등학교에서는 가솔린 캔 8개, 휴대용 형광등 4개 등 재해용 장비 56점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난방과 이동을 위해 주유소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16일 요코하마시 사카의 한 주유소에서는 주유를 기다리던 30대 남성은 바뀐 순서에 화가 나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연행됐다.

야마구치현에서는 모금한 수재의연금을 훔치려다 잡힌 사람도 있었다. 요미우리신문은 16일 인터넷판으로 호우후시 시내 오락실에 설치한 모금함을 가방에 넣고 가려는 한 남자(57)가 절도 미수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모금함에는 6만724엔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 오염 공포로 인한 주민들의 탈출 러시와 정전 확대, 사재기 현상 심화, 지하철과 버스의 제한 운행 등으로 도쿄는 도시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사재기 현상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생필품인 쌀, 화장지, 생수 등은 거의 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일본 정부는 “사재기 현상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지만 효력은 미지수다. 산케이신문은 17일 "도쿄의 상점에서 연료와 일용품 등이 사라지고 있다"며 "생산과 운송에 문제가 발생하고있는 상품도 적지 않지만, 일부는 소비자가 사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심지어 지진 기부 행사를 사칭한 사기행각도 등장했다.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지진 기부 행사라며 여성들에게 귀금속을 받아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오무타(大牟田)시에서 84세 할머니가 금목걸이 2개를 강탈당했다. 할머니는 지진기부요원 차림의 20대 남성이 찾아와 동일본 대지진 관계로 귀금속 등 무엇이든 기부하라고 해 금목걸이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할머니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기증한 귀금속이라며 목걸이를 보여주는 치밀함을 보였다.
3491 2020-03-26 09:45:01 0
[새창]
‘절도에 사기까지’ 평정심 잃어가는 일본열도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5617
2011년 3월 18일자 기사

지난 16일 미야기현 센다이 식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컵라면과 기타 식품 등을 훔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유투브 영상으로 올라왔다.
영상에는 상점 주인이 보고 있는 와중에도 당당하게 생필품 훔쳐가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직원들은 약탈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지 않고 그저 멍하니 보며 “물건들이 침수됐기 때문에 도둑맞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영상을 보도한 일본 인터넷매체 로켓24는 “식량이 부족하고 무력한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도둑질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은 앞서 지난 14일 사이타마시 키타구의 한 공업고등학교에서는 가솔린 캔 8개, 휴대용 형광등 4개 등 재해용 장비 56점을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난방과 이동을 위해 주유소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16일 요코하마시 사카의 한 주유소에서는 주유를 기다리던 30대 남성은 바뀐 순서에 화가 나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연행됐다.

야마구치현에서는 모금한 수재의연금을 훔치려다 잡힌 사람도 있었다. 요미우리신문은 16일 인터넷판으로 호우후시 시내 오락실에 설치한 모금함을 가방에 넣고 가려는 한 남자(57)가 절도 미수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모금함에는 6만724엔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 오염 공포로 인한 주민들의 탈출 러시와 정전 확대, 사재기 현상 심화, 지하철과 버스의 제한 운행 등으로 도쿄는 도시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사재기 현상도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다. 생필품인 쌀, 화장지, 생수 등은 거의 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일본 정부는 “사재기 현상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라고 밝혔지만 효력은 미지수다. 산케이신문은 17일 "도쿄의 상점에서 연료와 일용품 등이 사라지고 있다"며 "생산과 운송에 문제가 발생하고있는 상품도 적지 않지만, 일부는 소비자가 사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심지어 지진 기부 행사를 사칭한 사기행각도 등장했다.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지진 기부 행사라며 여성들에게 귀금속을 받아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오무타(大牟田)시에서 84세 할머니가 금목걸이 2개를 강탈당했다. 할머니는 지진기부요원 차림의 20대 남성이 찾아와 동일본 대지진 관계로 귀금속 등 무엇이든 기부하라고 해 금목걸이를 내줬다고 설명했다. 이 남성은 할머니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 기증한 귀금속이라며 목걸이를 보여주는 치밀함을 보였다.
3490 2020-03-26 09:43:36 0
[새창]
http://blog.daum.net/timur122556/748
일본 지진피해지역에서 빈집털이 잇달아

현금 지급기 안의 현금은 모두 털리고,
공장과 편의점도 모두 털렸음.
3489 2020-03-26 09:41:46 1
[새창]
http://enjoyjap.egloos.com/1871139

【미야기】 "몰래"... 지진에 편승한 절도 40 개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10315-OYT1T00255.htm

피해 지역에서 절도와 절도 잇따라
http://www3.nhk.or.jp/news/html/20110314/k10014667871000.html

지진 타 무인 편의점에서 절도 사건 다발 현금이나 상품 훔치는
http://www.jiji.com/jc/c?g=soc_30&k=2011031300406

지진을 틈타 절도 사건 잇따르는 식품이나 담배 등 미야기 현경이주의 당부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dst11031323190126-n1.htm

피해 지역의 ATM을 끊고 현금을 훔치려 한 43 세 남성을 체포
http://mytown.asahi.com/iwate/news.php?k_id=03000001103160003

도시 방재 창고 비축품 총 56 점을 훔친 ... 바르 같은 것들이 사용된 흔적
http://mainichi.jp/area/saitama/news/20110315ddlk11040199000c.html

지진으로 휴업중인 주유소에서 휘발유 1 리터를 훔친 회사원 체포 - 미야기 센다이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313/crm11031319220003-n1.htm

사재기해서 저만 살아남으면 장땡인가?
http://getnews.jp/archives/104785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1 142 143 144 1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