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페미니스트이자 저널리스트인 노라 빈센트가 쓴 책인 '548일 남장체험'이 있죠. 노라 빈센트는 실제로 548일 동안 남자로 변장해서 남자들의 사회에서 살아 봤는데, 그 결과 한동안 여성혐오 성향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유는 남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를 알았고, 그러면서 정작 여자들은 말로는 남녀평등 외치면서 사실은 남자가 자기들을 떠받들어 주기를 원한다는 이중적인 속성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였죠.
참고로 아래 링크는 그동안 한국 페미와 여성부가 얼마나 거짓말을 퍼뜨려 국민들을 속였는지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http://blog.daum.net/timur122556/632 http://blog.daum.net/timur122556/601 http://blog.daum.net/timur122556/598
개인적으로 한국 페미들을 극렬히 증오합니다. 자기네들 이권 챙기려고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가 거의 없다는 거짓말을 퍼뜨리지 않나, 무슨 한국만큼 성관련 산업이 호황인 나라가 세계 어디에도 없다지 않나, 한국의 성범죄율이 세계 3위라느니 하는 식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퍼뜨려서 국민들을 속이지 않나........... 그러더니 이제는 메갈이나 워마드 따위를 만들어서 국민들을 상대로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사회에 쓸데없는 분열과 혼란만 초래하는 정말이지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집단입니다. 사족으로 한국 페미계가 정부로부터 매년 지원금으로 받아먹는 세금이 무려 수십조 원이 넘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 페미들은 자기네가 약자라고 거짓말이나 일삼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 식으로 트럼프를 비난하는 언론 기사들이 거의 홍수처럼 쏟아졌죠.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막상 트럼프는 남북화해를 지지하고 미국 대통령으로선 최초로 북한과 정상회담도 했죠. 트럼프가 취임하고 나서는 세계 멸망이 아니라 세계 평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바꿔 말하면 트럼프를 비난해온 언론들이 얼마나 엉터리였는지 잘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