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신라 시대에 집 전체를 황금으로 도배한 금입택과 높이 80미터의 황룡사 9층 목탑, 고려 시대에 3만 명이 들어갈 수 있었다던 초대형 격구장과 넓이가 10리에 달했다는 거대한 사찰인 흥왕사 및 집 안에 폭포까지 있었다는 귀족의 대저택 같이 크고 화려한 건축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몽골 침입이나 임진왜란 같은 외침에 불타 없어지거나(황룡사 9층 목탑) 조선 시대 소박한 건축물을 선호하고 크고 화려한 건축물을 배척하는 풍토 때문에 선비들이 건물들을 파괴해(흥왕사)버려서 지금은 크고 화려한 건축물들이 별로 안 남아있죠.
미국의 페미니스트이자 저널리스트인 노라 빈센트가 쓴 책인 '548일 남장체험'이 있죠. 노라 빈센트는 실제로 548일 동안 남자로 변장해서 남자들의 사회에서 살아 봤는데, 그 결과 한동안 여성혐오 성향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유는 남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를 알았고, 그러면서 정작 여자들은 말로는 남녀평등 외치면서 사실은 남자가 자기들을 떠받들어 주기를 원한다는 이중적인 속성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였죠.
참고로 아래 링크는 그동안 한국 페미와 여성부가 얼마나 거짓말을 퍼뜨려 국민들을 속였는지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http://blog.daum.net/timur122556/632 http://blog.daum.net/timur122556/601 http://blog.daum.net/timur122556/598
개인적으로 한국 페미들을 극렬히 증오합니다. 자기네들 이권 챙기려고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가 거의 없다는 거짓말을 퍼뜨리지 않나, 무슨 한국만큼 성관련 산업이 호황인 나라가 세계 어디에도 없다지 않나, 한국의 성범죄율이 세계 3위라느니 하는 식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퍼뜨려서 국민들을 속이지 않나........... 그러더니 이제는 메갈이나 워마드 따위를 만들어서 국민들을 상대로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사회에 쓸데없는 분열과 혼란만 초래하는 정말이지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집단입니다. 사족으로 한국 페미계가 정부로부터 매년 지원금으로 받아먹는 세금이 무려 수십조 원이 넘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 페미들은 자기네가 약자라고 거짓말이나 일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