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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8 2022-06-16 19:15:01 0
우쿠라이나로 보는 대한민국 개사기 언론 [새창]
2022/06/13 21:38:14
미국 CNN 방송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한테 원조해준 무기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빼돌려서 그게 중동의 하마스 같은 이슬람 무장 조직한테 들어갔다는 내용이 보도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크라이나가 국제 무기 시장의 블랙홀이라고 불린답니다.
무기를 줘도 그게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군요.
4487 2022-06-16 18:53:54 21
윤 , "서울 사람들 전부 굶겨 죽일 작정이십니까" 민영화 꼼수 [새창]
2022/06/16 08:37:07
2번 찍은 사람들은 민영화에 적극 찬성이더군요.
민영화를 하면 서비스가 좋아지고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어디 한번 민영화해서, 공공요금이 팍팍 올라가면 그때 가서는 민주당탓 하면서 또 쓸데없는 소리나 할 겁니다.
4486 2022-06-16 18:30:07 7
동성애가 안 된다면 왜 부동산 매매는 허용하는가? [새창]
2022/06/16 17:02:52
그러면 여자 전도사도 없어져야 할 텐데, 왜 안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4485 2022-06-16 17:28:40 37
동성애가 안 된다면 왜 부동산 매매는 허용하는가? [새창]
2022/06/16 17:02:52
그렇게 말하면 구약 율법은 신약에 와서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십일조도 구약에 적힌 율법인데, 그건 꼬박꼬박 내라고 하더군요.
12사도들도 각자 직업이 따로 있었는데, 왜 목사들은 그렇게 십일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484 2022-06-15 22:58:03 46
한국의 시간여행자 [새창]
2022/06/15 12:51:43
민주당은 극혐 꼰대고
국힘당은 존경스러운 선배님들이랍니다.
4483 2022-06-15 22:50:46 16
국가 위기 상황에서 언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2/06/15 20:04:32
글쎄요, IMF가 터졌는데도 당시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의 대선 득표율이 40%가 넘었습니다.
그때 김대중 후보가 다른 보수 세력인 김종필과 손잡지 않았다면 졌을 겁니다.
실제로 당시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와 이회창 후보와의 득표 차이가 고작 50만표 밖에 안 났습니다.
4482 2022-06-15 22:49:45 21
국가 위기 상황에서 언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2/06/15 20:04:32
그거 2010년대까지 교과서에 버젓이 실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민들 과소비 때문에 IMF가 일어났다고...
심지어 그때 나온 소설들에서도 죄다 과소비 때문에 IMF가 왔다고 적혀 있었죠.
4481 2022-06-15 22:49:00 19
국가 위기 상황에서 언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2/06/15 20:04:32
저 종편도 트로트도 싫어해서 안 봅니다.
4480 2022-06-15 18:41:34 5
"부인, 혼자 다닐 수도 없다..어떻게 할지 방법 알려 달라" [새창]
2022/06/15 11:46:48
고인이 된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정말 못해먹겠다, 라고 말했을 땐
그거 가지고 언론들이 죄다 달려들어서 마구잡이로 물어뜯기에 바빴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4479 2022-06-15 18:31:45 0
윤 대통령, 전쟁터 우크라 다녀온 이준석에 “오데사 좋다면서요” [새창]
2022/06/14 11:29:00
이미 우크라는 전쟁에 패배했고,
지금 남은 과제는 우크라 영토 중 어디까지가 러시아한테 넘어갈 것인지? 입니다.
4478 2022-06-15 18:27:36 5
슬슬 본심나오는 ㅈㅅ일보 [새창]
2022/06/15 11:26:12
"지금은 국제외교를 각국 대통령이나 수상이 직접해결 해야 할 국제정세에 처하여 있다. 이 중대한 시기에 외교를 직접담당해 온 이승만 박사만 이 이 나라를 구출할 수 있으므로 공산주의자가 아니고 친일파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이박사를 지지해야 할 것이다.
(…) 요즈음 어느 당의 대통령 후보자는 미국에서 자기의 외교정책에 관하여 발표했는데 그 첫 조항이 일본 사람과 친하자고 하는 것을 보고 나는 놀랬다.
도대체 이웃에 사는 강도와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느냐? 과거 우리나라를 식민정책으로 압박해왔고 지금도 그 때의 근성으로 차별대우를 하고 있는 일본과 우리가 어떻게 친해질 수 있단 말이냐?"
- 1960년 2월 8일 동아일보에 실린 기사 내용 중 일부 발췌/
4477 2022-06-11 02:26:57 2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고백 "아주 X 같다." [새창]
2022/06/10 18:12:17
미국 언론지 뉴요커 기자가 우크라이나 현지에 직접 가서 우크라이나 병사들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아래는 6월 7일자 기사 링크
https://www.newyorker.com/news/dispatch/the-fight-to-survive-russias-onslaught-in-eastern-ukraine
4476 2022-06-11 02:26:39 2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고백 "아주 X 같다." [새창]
2022/06/10 18:12:17
https://babel.ua/en/news/79736-office-of-the-president-up-to-200-ukrainian-defenders-die-at-the-front-every-day
우크라이나 대통령 집무실 수석고문이 우크라이나 군대가 하루에 100~200명씩 죽고 있다고 영국 방송국 BBc와 인터뷰했습니다.
4475 2022-06-11 02:26:22 2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고백 "아주 X 같다." [새창]
2022/06/10 18:12:17
https://babel.ua/en/news/79736-office-of-the-president-up-to-200-ukrainian-defenders-die-at-the-front-every-day
우크라이나 대통령 집무실 수석고문이 우크라이나 군대가 하루에 100~200명씩 죽고 있다고 영국 방송국 BBc와 인터뷰했습니다.
4474 2022-06-11 02:25:35 1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고백 "아주 X 같다." [새창]
2022/06/10 18:12:17
미국 언론지 뉴요커 기자가 우크라이나 현지에 직접 가서 우크라이나 병사들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아래는 6월 7일자 기사 링크
https://www.newyorker.com/news/dispatch/the-fight-to-survive-russias-onslaught-in-eastern-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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