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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2022-06-17 16:54:53 1
대한민국 총 파업해야되나? [새창]
2022/06/14 20:33:29
순진한 바보들이 아니라
그냥 천박하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바보들입니다.
4492 2022-06-16 22:32:27 5
윤 , "서울 사람들 전부 굶겨 죽일 작정이십니까" 민영화 꼼수 [새창]
2022/06/16 08:37:07
민영화 찬성하는 2찍들은 민영화의 목적이 국민한테 봉사하고 일자리 창출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하도 멍청해서 민영화의 폐해를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아니, 알아들을려고 하지도 않아요.
4491 2022-06-16 21:49:07 11
윤 , "서울 사람들 전부 굶겨 죽일 작정이십니까" 민영화 꼼수 [새창]
2022/06/16 08:37:07
사실 그쪽 사람들은 민영화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냥 거대 보수 언론과 정치인들이 민영화가 좋은 거라고 하니까, 무조건 좋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4490 2022-06-16 20:17:44 0
우크라이나 사태가 매우 부정적인가 보군요. [새창]
2022/06/14 09:30:03
실제로 한국전쟁 와중, 부산에 일본으로 밀항하려는 배 타려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렸습니다.
4489 2022-06-16 20:16:38 0
우크라이나 사태가 매우 부정적인가 보군요. [새창]
2022/06/14 09:30:03
국민들 대피를 안 시키니까, 우크라 국민들이 국외로 빠져나갔습니다.
이미 외국으로 피신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70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4488 2022-06-16 19:15:01 0
우쿠라이나로 보는 대한민국 개사기 언론 [새창]
2022/06/13 21:38:14
미국 CNN 방송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한테 원조해준 무기를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빼돌려서 그게 중동의 하마스 같은 이슬람 무장 조직한테 들어갔다는 내용이 보도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크라이나가 국제 무기 시장의 블랙홀이라고 불린답니다.
무기를 줘도 그게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군요.
4487 2022-06-16 18:53:54 21
윤 , "서울 사람들 전부 굶겨 죽일 작정이십니까" 민영화 꼼수 [새창]
2022/06/16 08:37:07
2번 찍은 사람들은 민영화에 적극 찬성이더군요.
민영화를 하면 서비스가 좋아지고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어디 한번 민영화해서, 공공요금이 팍팍 올라가면 그때 가서는 민주당탓 하면서 또 쓸데없는 소리나 할 겁니다.
4486 2022-06-16 18:30:07 7
동성애가 안 된다면 왜 부동산 매매는 허용하는가? [새창]
2022/06/16 17:02:52
그러면 여자 전도사도 없어져야 할 텐데, 왜 안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4485 2022-06-16 17:28:40 37
동성애가 안 된다면 왜 부동산 매매는 허용하는가? [새창]
2022/06/16 17:02:52
그렇게 말하면 구약 율법은 신약에 와서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십일조도 구약에 적힌 율법인데, 그건 꼬박꼬박 내라고 하더군요.
12사도들도 각자 직업이 따로 있었는데, 왜 목사들은 그렇게 십일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484 2022-06-15 22:58:03 46
한국의 시간여행자 [새창]
2022/06/15 12:51:43
민주당은 극혐 꼰대고
국힘당은 존경스러운 선배님들이랍니다.
4483 2022-06-15 22:50:46 16
국가 위기 상황에서 언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2/06/15 20:04:32
글쎄요, IMF가 터졌는데도 당시 집권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의 대선 득표율이 40%가 넘었습니다.
그때 김대중 후보가 다른 보수 세력인 김종필과 손잡지 않았다면 졌을 겁니다.
실제로 당시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와 이회창 후보와의 득표 차이가 고작 50만표 밖에 안 났습니다.
4482 2022-06-15 22:49:45 21
국가 위기 상황에서 언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2/06/15 20:04:32
그거 2010년대까지 교과서에 버젓이 실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민들 과소비 때문에 IMF가 일어났다고...
심지어 그때 나온 소설들에서도 죄다 과소비 때문에 IMF가 왔다고 적혀 있었죠.
4481 2022-06-15 22:49:00 19
국가 위기 상황에서 언론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2/06/15 20:04:32
저 종편도 트로트도 싫어해서 안 봅니다.
4480 2022-06-15 18:41:34 5
"부인, 혼자 다닐 수도 없다..어떻게 할지 방법 알려 달라" [새창]
2022/06/15 11:46:48
고인이 된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정말 못해먹겠다, 라고 말했을 땐
그거 가지고 언론들이 죄다 달려들어서 마구잡이로 물어뜯기에 바빴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요?
4479 2022-06-15 18:31:45 0
윤 대통령, 전쟁터 우크라 다녀온 이준석에 “오데사 좋다면서요” [새창]
2022/06/14 11:29:00
이미 우크라는 전쟁에 패배했고,
지금 남은 과제는 우크라 영토 중 어디까지가 러시아한테 넘어갈 것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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