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파친코는 미국 회사에서 제작하는 미국 드라마지, 한국 드라마가 아니어서 윤석열 정권이 어떻게 손을 댈 수 없습니다. 오징어 게임도 미국 회사인 넷플릭스가 배급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여서 사실상 미국 드라마죠. 윤석열 정권이 무슨 블랙리스트 어쩌고 해도 미국 회사들이 투자하고 배급해서 방송하는 드라마들은 손 못대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렇게 국군을 빨치산으로 위장해서 국회 조사단을 습격해 거창 양민학살 사건을 파헤치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장본인이 바로 김종원이었죠. 일본군 출신인데, 파푸아뉴기니 전투 때에 자기가 인육 먹은 걸 태연하게 말하고 다녀 주위 사람들이 기겁을 했죠. 더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김종원으로 검색해 보시면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