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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3 2022-03-10 01:03:27 0
아니 진짜 글쓰기 싫은데 [새창]
2022/03/10 00:48:46
개표를 하기는 하고 있는데,
국힘당 지지자들이 몰려와서 깽판을 부리는 걸 제대로 단속도 못해서 버벅거리다가,
지금 야외에서 개표하고 있답니다.
하하하.....
대한민국 공권력 진짜 편파적입니다.
4372 2022-03-10 01:01:35 0
부천인구 84만 vs 서초인구 42만 [새창]
2022/03/10 00:55:39
지금 부천에서 야외개표하고 있답니다.
국힘당 지지자들이 몰려와서 난동을 부리니까, 그거 제대로 단속도 못하고 야외에서 개표한답니다....
4371 2022-03-07 20:23:27 41
이것이 조선의 재벌 노비 클라쓰 [새창]
2022/03/07 19:59:13
참고로 조선시대 1석의 무게는 현대 단위로 환산하면 144킬로그램으로
오늘날 화폐 단위로 계산하면 대략 280만원,
그러니까 임복이 모은 곡식 3천 석의 가치는 84억원.
이 정도면 조선시대 수준으로 충분히 재벌이라고 평가될만함.
4370 2022-03-07 19:15:46 0
이근대위 근황 [새창]
2022/03/07 14:51:15
러시아군과의 교전에서 죽을 위험도 있죠.
4369 2022-03-07 19:14:57 8
이근대위 근황 [새창]
2022/03/07 14:51:15
육이오 때 도와준 연합국들이야 우리와 동맹국이었으니까 그랬죠.
우크라이나가 지금 우리와 동맹국입니까? 아니죠.
4368 2022-03-07 19:12:51 1
[새창]
아니 육이오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뭘 도와줬길래?
그때 우크라이나는 소련과 같은 나라였는데?
4367 2022-03-06 20:31:50 2
세계 최초의 호텔이 있었던 초고대도시, 예리코 [새창]
2022/03/06 15:25:03
창세기 15장 13절
13 야훼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똑똑히 알아두어라. 네 자손이 남의 나라에 가서 그들의 종이 되어 얹혀살며 사백 년 동안 압제를 받을 것이다.
4366 2022-03-06 19:53:11 0
세계 최초의 호텔이 있었던 초고대도시, 예리코 [새창]
2022/03/06 15:25:03
구약성경을 보면 그야말로 피가 흘러넘치죠.
신이 이스라엘의 사울 왕한테 내린 계시를 보면, 아말렉족한테 쳐들어가 남녀노소와 가축까지 모두 죽이라는 내용인데
정작 사울이 그 말을 어겼다가 신의 저주를 받아 다윗한테 왕위를 빼앗기죠..
4365 2022-03-03 23:12:49 24
우크라이나 반전 시위는 좋지만, 가자 지구 반전 시위는 안돼! [새창]
2022/03/02 15:09:17
그보다는 가자 지구, 즉 팔레스타인 문제는
이스라엘 건국의 배후인 영국과
현재 이스라엘의 뒷배인 미국이 얽혀 있으니 건드리지 못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영국과 미국의 적인 러시아와 얽혀 있으니 얼마든지 거론할 수 있다는
이중 잣대를 비꼬는 거죠.
한 마디로 그냥 진영논리입니다.
내 편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덮어버리지만
내 반대편은 세세한 잘못 하나까지 전부 다 들춰내서 공격할 수 있다는 것....
4364 2022-03-03 18:31:46 3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먼 나라 일에 도대체 왜 이렇게 다들 감성 과몰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와 무슨 동맹국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무슨 우크라이나인들과 같은 민족입니까?
4363 2022-03-03 18:30:59 1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그야 한국 언론들의 철저한 편향성 때문에 제대로 보도를 안 하니까 사람들이 모를 수 밖에 없죠.
4362 2022-03-03 18:30:28 1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태반이 처음보는 자료들이기도 하구요./
그건 님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진실에 관심이 없는지를 보여주죠.
4361 2022-03-03 18:29:58 4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는 러시아인도 아니고 우크라이나인도 아닌 제3자인데,
도대체 왜 우크라이나를 무조건 응원해야 하나요?
침공당한 우크라이나가 불쌍해서 응원해야 한다?
그러면 2003년 미국한테 침공당한 이라크는 불쌍해서 응원하셨나요?
그리고 나는 '우크라이나 젤런스키가 무능하든 아니든 관심없습니다.
단지 언론에 지금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들이 넘쳐난다는 사실만 지적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님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지금 우리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남의 나라 일에
지나치게 감정 과몰입한 건 아닙니까?
4360 2022-03-03 14:19:51 4
자기들이 만든 시체 위에 서서 러시아가 나쁘다는 서구 지도자들 [새창]
2022/03/02 15:10:14
미국이 2003년 전 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시하고 이라크를 공격해서
죽은 이라크인들이 자그마치 최소 11만 5천 명에서 최대 60만 명이나 되는데,
이걸 가지고 지금 세계 여론이 러시아를 상대로 하는 것만큼
그렇게 진지하게 여겼는지 모르겠습니다.
4359 2022-03-03 14:18:23 7
자기들이 만든 시체 위에 서서 러시아가 나쁘다는 서구 지도자들 [새창]
2022/03/02 15:10:14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 독재자 제거 , 해방자 , 자유주의의 수호, 명분과 위치를 깔고 가잖아요./

그런 명분을 내세워서 미국이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을 2011년에 제거했는데,
그 결과 리비아가 어떻게 되었죠?
10년이 넘게 나라가 셋으로 갈라져서 내전이 벌어지고 수백만 명이 죽거나 도망쳤고
오히려 카다피가 살아있을 때보다 국민소득이 4분의 1로 줄어들고
완전히 파탄국가로 몰락했습니다.
오죽하면 카다피 제거에 앞장섰던 리비아 혁명군들이 오히려 지금은 카다피를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이게 미국이 말하던 자유와 민주주의의 결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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