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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8 2022-03-07 19:12:51 1
[새창]
아니 육이오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뭘 도와줬길래?
그때 우크라이나는 소련과 같은 나라였는데?
4367 2022-03-06 20:31:50 2
세계 최초의 호텔이 있었던 초고대도시, 예리코 [새창]
2022/03/06 15:25:03
창세기 15장 13절
13 야훼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똑똑히 알아두어라. 네 자손이 남의 나라에 가서 그들의 종이 되어 얹혀살며 사백 년 동안 압제를 받을 것이다.
4366 2022-03-06 19:53:11 0
세계 최초의 호텔이 있었던 초고대도시, 예리코 [새창]
2022/03/06 15:25:03
구약성경을 보면 그야말로 피가 흘러넘치죠.
신이 이스라엘의 사울 왕한테 내린 계시를 보면, 아말렉족한테 쳐들어가 남녀노소와 가축까지 모두 죽이라는 내용인데
정작 사울이 그 말을 어겼다가 신의 저주를 받아 다윗한테 왕위를 빼앗기죠..
4365 2022-03-03 23:12:49 24
우크라이나 반전 시위는 좋지만, 가자 지구 반전 시위는 안돼! [새창]
2022/03/02 15:09:17
그보다는 가자 지구, 즉 팔레스타인 문제는
이스라엘 건국의 배후인 영국과
현재 이스라엘의 뒷배인 미국이 얽혀 있으니 건드리지 못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영국과 미국의 적인 러시아와 얽혀 있으니 얼마든지 거론할 수 있다는
이중 잣대를 비꼬는 거죠.
한 마디로 그냥 진영논리입니다.
내 편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 덮어버리지만
내 반대편은 세세한 잘못 하나까지 전부 다 들춰내서 공격할 수 있다는 것....
4364 2022-03-03 18:31:46 3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먼 나라 일에 도대체 왜 이렇게 다들 감성 과몰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와 무슨 동맹국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무슨 우크라이나인들과 같은 민족입니까?
4363 2022-03-03 18:30:59 1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그야 한국 언론들의 철저한 편향성 때문에 제대로 보도를 안 하니까 사람들이 모를 수 밖에 없죠.
4362 2022-03-03 18:30:28 1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태반이 처음보는 자료들이기도 하구요./
그건 님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진실에 관심이 없는지를 보여주죠.
4361 2022-03-03 18:29:58 4
지금까지 밝혀진 우크라이나 관련 가짜 뉴스들 [새창]
2022/03/03 14:41:55
정말 궁금하네요.
우리는 러시아인도 아니고 우크라이나인도 아닌 제3자인데,
도대체 왜 우크라이나를 무조건 응원해야 하나요?
침공당한 우크라이나가 불쌍해서 응원해야 한다?
그러면 2003년 미국한테 침공당한 이라크는 불쌍해서 응원하셨나요?
그리고 나는 '우크라이나 젤런스키가 무능하든 아니든 관심없습니다.
단지 언론에 지금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들이 넘쳐난다는 사실만 지적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님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지금 우리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남의 나라 일에
지나치게 감정 과몰입한 건 아닙니까?
4360 2022-03-03 14:19:51 4
자기들이 만든 시체 위에 서서 러시아가 나쁘다는 서구 지도자들 [새창]
2022/03/02 15:10:14
미국이 2003년 전 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시하고 이라크를 공격해서
죽은 이라크인들이 자그마치 최소 11만 5천 명에서 최대 60만 명이나 되는데,
이걸 가지고 지금 세계 여론이 러시아를 상대로 하는 것만큼
그렇게 진지하게 여겼는지 모르겠습니다.
4359 2022-03-03 14:18:23 7
자기들이 만든 시체 위에 서서 러시아가 나쁘다는 서구 지도자들 [새창]
2022/03/02 15:10:14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 독재자 제거 , 해방자 , 자유주의의 수호, 명분과 위치를 깔고 가잖아요./

그런 명분을 내세워서 미국이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을 2011년에 제거했는데,
그 결과 리비아가 어떻게 되었죠?
10년이 넘게 나라가 셋으로 갈라져서 내전이 벌어지고 수백만 명이 죽거나 도망쳤고
오히려 카다피가 살아있을 때보다 국민소득이 4분의 1로 줄어들고
완전히 파탄국가로 몰락했습니다.
오죽하면 카다피 제거에 앞장섰던 리비아 혁명군들이 오히려 지금은 카다피를 그리워하고 있답니다.
이게 미국이 말하던 자유와 민주주의의 결과인가요?
4358 2022-03-02 12:35:50 1
왜 미국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러시아한테만 화를 내지? [새창]
2022/03/02 05:23:57
이스라엘 군대가 유엔이 관리하는 건물에다가 포탄을 쏴서 사람을 죽게 했어도
서구 언론들은 별 무반응이었죠.
그들이 그렇게 즐겨찾는 도덕이나 인권이 이스라엘을 상대로는 왜 이리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
4357 2022-03-02 12:33:43 4
왜 미국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러시아한테만 화를 내지? [새창]
2022/03/02 05:23:57
미국이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낸다고
2003년 전 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시하고 이라크를 공격해서
무려 60만 명의 이라크인들을 죽게 했지만,
그걸 가지고 지금 한국 사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이
분노하거나 문제삼거나 혹은 슬퍼하는 모습은
도무지 본 기억이 없습니다.
똑같은 전쟁도 미국이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러시아가 하면 천하에 몹쓸 짓이 되는 건가요?
4356 2022-03-02 12:31:42 1
왜 미국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러시아한테만 화를 내지? [새창]
2022/03/02 05:23:57
그리고 이스라엘은 수십년 동안 계속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상대로 포격과 구속과 고문과 탄압을 일삼고 있는데,
이런 이스라엘을 상대로 지금 러시아를 상대로 하는 것같은 광범위한 제제나 퇴출이 벌어졌던가요?
결국은 미국이 적대국인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해 하는 행동들일 뿐인데,
이걸 가지고 무슨 인권이니 도덕이니 포장하는 소리들은
다 입에 발린 핑계일 뿐입니다.
4355 2022-03-02 12:30:07 2
왜 미국한테는 가만히 있다가 러시아한테만 화를 내지? [새창]
2022/03/02 05:23:57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은 과거로의 회귀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가 긴장하고 대응하는 거죠../

그건 터무니없는 핑계입니다.
진짜 이유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미국의 적대국이기 때문이죠.
미국이 전 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시하고 2003년 이라크를 공격해서 무려 60만 명의 이라크인들을 죽게 했는데,
이걸 가지고 과연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만큼 비판하거나 문제삼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던 가요?
또 그 때와 지금 한국 사회의 반응을 놓고 비교해 본다면,
지금 한국 사회의 반응은 지나치게 과몰입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무슨 도덕이니 인권이니 3차 세계 대전 우려니 하는 소리들은 다 뻥이고,
그냥 진영 논리인 겁니다.
미국은 내 편이니까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낸다며 이라크인 60만 명을 죽게 했어도 별거 아니라며 가만히 있지만,
러시아는 내 편인 미국의 적이니까 우크라이나인 168명(이건 우크라이나 정부의 발표 수치)을 죽게 했으니 살인마 전범국가!
4354 2022-03-02 04:53:16 19
서양 언론의 인종차별적인 우크라이나 뉴스 보도들 [새창]
2022/03/01 22:42:27
https://news.v.daum.net/v/20111223181039484
미국이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찾아내겠다며 2003년 전 세계 여론의 반대를 무시하고 이라크를 공격했고,
그 결과 죽은 이라크인들의 수는 무려 60만1027명에 달한다고 합니다(의학전문지 <랜싯>이 이라크 전역에서 벌인 현지 조사 내용을 토대로 내린 결론).
과연 유럽인들은 저렇게 죽어간 60만 명의 이라크인들을 얼마나 불쌍하다고 여기며 동정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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