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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2016-09-07 21:08:35 0
집에 있기 답답해서 야간 마실 나와써용 [새창]
2016/09/07 05:54:59
ㅋㅋ 깜딱이야.
자장구 기둥에 메다신 줄 알았습니다.

시원한 라이딩 되셨겠네요.
2156 2016-09-07 21:06:25 0
[본삭금] 자전거 스피커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7 03:59:06

http://www.earlyadopter.co.kr/59569
제가 여행할 때 쓰던 스피커입니다.
소형 스피커들은 고장이 심하고 배터리 용량이 몇 시간 안 되어서
써 본 겁니다.
고음에서 음질 안 깨지고, 방수는 샤워기로 씻어도 될 정도.
저는 시트튜브에 달고 다녔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8시간 견디지만 대구 ~ 부산 갈 때 저음으로 10시간 이상 버티더군요.
비 철철 맞으면서 달렸고요.
크기와 무게가 좀 부담스러우시죠?
그냥 함 보시라고.
(지금은 안 씁니다. 여름에 단골 유흥없소 아가씨가 해수욕장 간다길래 줘 버렸습니다... -_-;;)
2155 2016-09-07 20:52:48 0
자전거 방어운전?하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9/07 01:29:03
"자전거가 왜 차도로 다니냐" 고 소리치는 운전자 만나 봤어요.

저는 제가 쌍욕을 했습니다.ㅋㅋ
2154 2016-09-07 20:49:40 0
자전거 방어운전?하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9/07 01:29:03
맞아요. 렌탈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사고 경험이 없어서
사고상황이 어떻게 생기는지 몰라서 위험해요.
2153 2016-09-07 00:27:07 1
여러분! 자전거는 매우 안전한 운동입니다! [새창]
2016/09/06 23:54:51
저도 초보 때 부터 다른 사람들 배려 해야 한다고 들어서 각도를 아주 많이 내려 놓아요.
야간에 제가 달려봐야 항속 20km 이하인데, 너무 위험하더군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2152 2016-09-07 00:20:19 1
[새창]

이건 어린 조카녀석하고 한 이야기인데,

맨인블랙 영화처럼 불꽃이 번쩍하는 거 있죠?

그거 전 세계적으로 번쩍 하면,

강남언니 성형수술한 여자들만
본래의 얼굴로 돌아가는 거 한번 해보면 좋겠다 그랬죠.

그러니까 중학생 조카는...
"그럼 그 여자들 다 자살할 걸? 너무 잔인하다....ㅋㅋㅋㅋ"
그러더군요.

그래도 그런 거 한번 해보면 좋겠어요. 디게 잼나겠습니다...^^
2151 2016-09-07 00:13:49 2
여러분! 자전거는 매우 안전한 운동입니다! [새창]
2016/09/06 23:54:51
저희 동네는 제법 안전한 자전거 길인데,

이틀에 한 번은 라이딩 후에
'아 오늘 큰 사고 날 뻔 했구나'
합니다.

야간 라이딩 때는 속도 많이 안 내는데,
오늘 사람이 전혀 없을 만한 길에 산책객 칠 뻔 했어요.
전조등을 너무 아래로 했더니 10m 전방에서야 겨우 보이더군요.
옷도 흰옷 입으신 분인데....

위험은 언제나 있더군요. ㄷㄷㄷ
2150 2016-09-07 00:01:19 1
TT바가 달고싶네요 [새창]
2016/09/06 22:24:04
뭐 장가 가시겠다는데....

잘 되세요.

그 대신 장가 한번만 가세요.

두 번은 안 됩니다!!!
2149 2016-09-06 23:54:27 1
[새창]
ㅋㅋ 놀리는 거 아니에요. 그냥요.
학창시절 가끔 그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죠.
친구들 하고 낄낄 대면서.

사람들이 길을 지나갈 때마다 학력고사 점수 떠있고,
성(性)경험 횟수 떠있고...
전과 몇 범 이런거 뜨고.. 하는 거요.

우디 앨런 영화 중에 죽은 엄마가 하늘에 커다랗게 떠 다니면서
도시 사람들 다 보도록 계속 주저리 주저리 엄마 잔소리 하는 게 있죠.

주인공은 엄청 챙피해 하고...ㅋㅋㅋ

그런 이야기에요.
2148 2016-09-06 23:21:18 0
오늘자 라이딩하며 먹은것.. [새창]
2016/09/06 21:39:32
저 스테이크는 분명 질겼을 거야!!!

암!!! 그렇고 말고!!!

팔꿈치 덧대는 가죽 만큼 질겼을 거야!!

암!! 그렇고 말고!!!
2147 2016-09-06 22:46:50 0
TT바가 달고싶네요 [새창]
2016/09/06 22:24:04
저런 허름해 보이는

골목길에 숨어있는

저런 곳이

의외로

맛있는 집들이 많아요.

남들이 보기에는

여친을 위해서 멀리 치즈케익

한조각 사러 간다거나

하는 소소한 일상들이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연인들에겐 이토록 즐거운 일이 없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내년 이맘 때 솔로가 되신 작성자님이

비오는 날,

저 곱창집에서 쇠주 세 병 까고

홀로 곱창 드시면서 생각하시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실 겁니다...(윙크 ~~^^)

2146 2016-09-06 22:22:08 2
[새창]
속도측정기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IQ 측정기가 아닌 것이 다행입니다.

빠르시네요~~
2145 2016-09-06 22:03:51 1
드디어 비가 그쳤슴미다! 호롤로롤롤로로 라이딩 [새창]
2016/09/06 20:55:58
전 해가 지고 난 후 달성보 10km 전 까지 다녀왔습니다.
해가 지니 날벌레가 거의 없더군요.

강정보 낚시금지 되기 전엔 주말에 베스 낚으러 가면,
낚은 물고기를 동남아 애들이 달라고 해요.

못 먹는 거라고 해도 괜찮다고...;;

저같이 루어낚시꾼이나 찌낚시 하는 아재들도
잡으면 다 버리고 오는데...@@
2144 2016-09-06 21:27:05 0
이쁘니까 [새창]
2016/09/06 16:47:58
이렇게 사랑스런 작성자님의 자전거는

널리 자랑하셔야 합니다.

지하철 출구에 며칠만 묶어 두시면서

모두들 부러워 하게 하세요~~ 찡긋~~♡
2143 2016-09-06 00:48:36 4
혹시, 기함급 자전거 이쁜 사진들 좀 있으세요? [새창]
2016/09/05 23:54:21
이거 녹여서 우리 회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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