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
2016-09-08 21:22:02
0
이 사진 볼 때마다
너무 했다 싶네요.
여자에게
자전거 세차를
시키고 나서
자전거님을 재워야지.
바퀴에 흙묻은 거 봐요!!!
여자 깔고 자는 거 자전거에
덮어주는 것도 안하고.
너무해!!
너무 했다 싶네요.
여자에게
자전거 세차를
시키고 나서
자전거님을 재워야지.
바퀴에 흙묻은 거 봐요!!!
여자 깔고 자는 거 자전거에
덮어주는 것도 안하고.
너무해!!
2171
2016-09-08 14:02:49
5
둘이
즐겁게 차 마시고 하는 건 좋은데,
넘지 말야야 하는 선 은 넘지 마세요.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같은 것'
즐겁게 차 마시고 하는 건 좋은데,
넘지 말야야 하는 선 은 넘지 마세요.
'도로에서 중앙선 침범 같은 것'
2170
2016-09-08 13:59:43
0
터널사진 인상이 아주 강렬해 보입니다.
시원하셨겠네요...^^
어젠 이곳은 비가와서 못 나갔지만,
오늘 저녁먹고 라이딩 나가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시원하셨겠네요...^^
어젠 이곳은 비가와서 못 나갔지만,
오늘 저녁먹고 라이딩 나가려고 맘먹고 있습니다.
2169
2016-09-07 23:53:49
0
구성이 깔끔 하네요. 부럽~~~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2168
2016-09-07 23:28:48
1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ㅠㅠ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ㅠㅠ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ㅠㅠ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ㅠㅠ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ㅠㅠ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ㅠㅠ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ㅠㅠ
뒤에서 태풍이 불었을 거야!!!!!
2167
2016-09-07 23:17:02
0
내년의 나눔 품목이 드디어 오늘 도착했네요.
고맙습니다.
메리다 헬맷 샵에서 사서 쓰는데, 내피가 일년만에 떨어져 너덜너덜. 10만원 정도 주고 산 건데.
의외로 저는 헬맷이 불편하면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내피와 턱끈이 마음에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빨강 헬맷!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메리다 헬맷 샵에서 사서 쓰는데, 내피가 일년만에 떨어져 너덜너덜. 10만원 정도 주고 산 건데.
의외로 저는 헬맷이 불편하면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내피와 턱끈이 마음에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빨강 헬맷! 멋집니다!
2166
2016-09-07 23:11:05
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icycle2&no=45047&s_no=1253404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0103
제가 자전거게 다이어트 글 한번 보세요.
뻘글이지만 꾸준한 저칼로리와 운동만이 답이더군요.
운동하실 시간이 모자라신다니 걱정입니다.
체중이 있으신데 줄넘기로 관절통 같은 것이 올지 걱정이네요.
(제가 나이 많은 아재라 항상 뼈가 걱정이라서... 젊으신 분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마음을 너무 조급히 먹지 마시고, 일단은 체중을 더 불리지 않도록 한다고 마음 먹으시고
체중 감량을 천천히 하시길 바랍니다.
몸무게 10kg 빠지면 걸어만 다녀도 체감이 엄청 납니다.
체중 조절 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자전거게 다이어트 글 한번 보세요.
뻘글이지만 꾸준한 저칼로리와 운동만이 답이더군요.
운동하실 시간이 모자라신다니 걱정입니다.
체중이 있으신데 줄넘기로 관절통 같은 것이 올지 걱정이네요.
(제가 나이 많은 아재라 항상 뼈가 걱정이라서... 젊으신 분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마음을 너무 조급히 먹지 마시고, 일단은 체중을 더 불리지 않도록 한다고 마음 먹으시고
체중 감량을 천천히 하시길 바랍니다.
몸무게 10kg 빠지면 걸어만 다녀도 체감이 엄청 납니다.
체중 조절 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165
2016-09-07 22:08:06
1
전 미세먼지 예보 같은 거 전혀 신경 못 쓰고 지내왔는데
오늘따라 목이 칼칼한게 미세먼지 때문인가 모르겠네요.
이거 몸에 나쁜 줄도 모르고...ㅠㅠ
저기 빨간 게 나쁜 건가 보네요. 대구 ㅠㅠ.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고민에 빠져 봅니다.
오늘따라 목이 칼칼한게 미세먼지 때문인가 모르겠네요.
이거 몸에 나쁜 줄도 모르고...ㅠㅠ
저기 빨간 게 나쁜 건가 보네요. 대구 ㅠㅠ.
담배 한 대 피워 물고 고민에 빠져 봅니다.
2164
2016-09-07 21:57:27
1
아~ 삼겹살 땡기게 하시네요.
약오름!
그래도 맛 난 삼겹살로 미세먼지 싹 쓸어 내시고
아랫배에 지방을 가득 채우시길....ㅋㅋㅋㅋㅋ
약오름!
그래도 맛 난 삼겹살로 미세먼지 싹 쓸어 내시고
아랫배에 지방을 가득 채우시길....ㅋㅋㅋㅋㅋ
2163
2016-09-07 21:54:36
0
저도 자전거 길에서 항상 정차할 때 뒤를 살피고 정차 하는데,
작성자님 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는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 처럼 어쩔 수 없는 경우는 항상 있는 것 같아요.
2161
2016-09-07 21:43:13
0
오유에서 새 자전거 보는 재미는 언제나 좋습니다!
사고 없이 오래 오래 재미나게 타시길....
사고 없이 오래 오래 재미나게 타시길....
2160
2016-09-07 21:34:12
0
예전에도 한번 적었지만,
전 후방 1km 내에 라이더가 한명도 없어 보이는 자전거길 옆 체육공원에서 야구장에서 사고 났어요.
자전거 세우고 주말야구를 하는 사람들 보는데 뒤에서 온 로드가 제 종아리를 쳐박았어요.
그 라이더도 달리면서 야구 보다가 미처 저를 못 봤나봅니다.
위 상황 들에서는 아무리 자신이 조심해도 사고를 피할 수 없는 것 들인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전 후방 1km 내에 라이더가 한명도 없어 보이는 자전거길 옆 체육공원에서 야구장에서 사고 났어요.
자전거 세우고 주말야구를 하는 사람들 보는데 뒤에서 온 로드가 제 종아리를 쳐박았어요.
그 라이더도 달리면서 야구 보다가 미처 저를 못 봤나봅니다.
위 상황 들에서는 아무리 자신이 조심해도 사고를 피할 수 없는 것 들인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2159
2016-09-07 21:18:39
2
↑ 거짓말!!!!!!!!!!!!!!!!!!!! 잠만 잔 게 아니고 많은 일이 있었잖아!!!!!!!!!!!!!!!!!!!!!!!!!!!!!!!!!!!!!!
2158
2016-09-07 21:13:39
0
저도 동의!
안장통이 아래에서 오는 충격 땜시 오는 것도 있지만, 살이 밀려서 오는 것이 있습니다.
개그맨들이 스타킹 얼굴에 쓰고 웃길 때 살이 밀리는 거 땜시 장시간 라이딩에서 쓸림이 옵니다.
딱딱한 안장 + 몸에 딱 붙는 패드바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안장과 좋은 패드바지가 최대한 딱 맞게 되어야 하고, 그 사이에 아무 것도 없어야 합니다.
팬티를 안 입는 것도 그 이유죠.
안장통이 아래에서 오는 충격 땜시 오는 것도 있지만, 살이 밀려서 오는 것이 있습니다.
개그맨들이 스타킹 얼굴에 쓰고 웃길 때 살이 밀리는 거 땜시 장시간 라이딩에서 쓸림이 옵니다.
딱딱한 안장 + 몸에 딱 붙는 패드바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안장과 좋은 패드바지가 최대한 딱 맞게 되어야 하고, 그 사이에 아무 것도 없어야 합니다.
팬티를 안 입는 것도 그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