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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 2016-09-14 00:15:13 0
반미니까지.. 56Km라니... [새창]
2016/09/13 11:24:34
전 이제 모두 생략 생략 하는 중 입니다. 벌초, 종친회 등등.
차례상도 줄이고, 벌초도 조카 시켜서 고향 농협쪽 벌초대행 했습니다.
저같이 집에서 고향이 차로 얼마 걸리지 않는 사람도 그리 합니다.
성묘도 일년에 한번 쯤으로 가려고요.
걍 잘 계시나 살펴나 보고요...^^
추석 잘 보내세요.
2246 2016-09-13 23:55:49 0
국토종주하려고 시외버스터미널에있는데 [새창]
2016/09/13 23:34:25
연휴라도 중간 중간 숙소는 문 열겠죠?

잘 다녀오세요.
2245 2016-09-13 23:39:27 0
[새창]
저도 여름 빕숏은 추워지면 깨끗히 세탁해서
여름용 장갑하고 버프 등등 여름용품 모두 모아서
김장봉투에 그냥 접어 넣어서 보관합니다.
어깨끈 늘어날까 제일 걱정 되어서요.
좋은 정보이네요.
2244 2016-09-13 23:34:40 0
[새창]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시간은

지나가는 것이고

내일은 또 오는

것이니까요.

위추 드립니다.

2243 2016-09-13 23:26:30 1
다운힐 영상 꺼낸김에 한편더...겨울 보현산 [새창]
2016/09/13 21:28:56
재미 나네요.
처음의 시골 멍뭉이가 막 들떠 있어요...ㅋㅋ
편집 잘 하셔서 잼납니다.
2242 2016-09-13 23:19:10 0
만약 죽지않고 계속 탈수 있다면? [새창]
2016/09/13 21:01:33
저도 첫 장면...ㅋㅋㅋㅋ

미치겠음!!!

이런 연출 너무 좋아요.

작성자님 팬이 되었습니다!
2241 2016-09-13 23:13:07 2
카본 프레임.. 크랙이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한... 동영상.. [새창]
2016/09/13 19:55:14
제가 가는 샵에서 카본 MTB 유저가 카본 프레임 새거 하나 받으려고
AS 기간 내에 무지하게 갈궜는데(산에서) 안 부셔져서 씨X씨X...

샵 사장님은 낄낄낄 웃으면서... 타다가 부셔지진 않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자전건 망치로 안 때려봐도 되겠네요...ㅋㅋ
망치로 때릴 때 마다 움찔 움찔... ㅎㄷㄷ
2240 2016-09-13 23:00:53 1
[새창]
박속같이 뽀오얀 속살~~

망사~~

2239 2016-09-13 22:53:38 0
오늘의라이딩 [새창]
2016/09/13 14:48:05
저번에 헐티, 팔조령 코스 가신다던 글 본 것 같은데,
다녀 오셨네요... 축하드려요!
전 헐티재, 팔조령 딱 한번 가 봤는데, 저 사과 조형물은 언제 생긴건지...
다른 데 갔다 오다 눈 풀리고 멘붕이 되어서 경치도 잘 못보고 놓쳤나 보네요.ㅋㅋㅋ
요금 헐티재엔 감말랭이 팔려나?
죽자고 올라가서 기념으로 한 도시락 사왔는데,
우리 가족들 아무도 안 먹었어요. 나쁜 사람들!!! 귀한건데!!!
2238 2016-09-13 22:45:03 1
초보자가 자전거도로 이용하면 많이 불편하신가요 ? [새창]
2016/09/13 14:32:17
좋은 말씀!
왜 초심자에게 눈치를 줘요?
2237 2016-09-13 22:43:26 1
초보자가 자전거도로 이용하면 많이 불편하신가요 ? [새창]
2016/09/13 14:32:17
'구석에 찌그러져있어야 겠어요'
이러지 마세요.
자전거 도로에서 고속질주하는 무례한 사람들도 격어 보시고, 목줄없는 강아지도 칠 뻔하고,
갑툭튀 하는 보행자도 피하는 법 배우셔야 합니다.
누가 처음 부터 잘 달렸나요?
가능한 자전거 도로에서 천천히 달리시면서 기죽지 말고 조심 조심 재미나게 타세요.
자전거 실력이야 금새 늡니다.
2236 2016-09-13 22:38:16 1
초보자가 자전거도로 이용하면 많이 불편하신가요 ? [새창]
2016/09/13 14:32:17
심하게 비틀대면서 본인이 위험할 정도 아니면 자전거 도로로 달리세요.

갑툭튀 할 정도의 엄청난 초보가 아닌 이상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타라고 있는 곳입니다.

' 가끔 고속주행하시는분들이 빤히 쳐다보시거나 짜증내시는게 느껴져요'
라는 작성자님 말씀.... 속상하네요.

숙련된 사람들이 지들이 뭐라고 눈총을 줘요?
그 상황을 대충 상상해 보니까 초보자인 작성자님이 갈 수 있는
고속을 낼 수 있는 도회지 먼 곳도 아닌데,
뭐하러 고속을 내면서 초보에게 눈총을 주나요?
저는 잘타는 사람이 전방에서 마주 오거나 못 타는 앞에서 달려 가거나 항상 20m 전방 쯤 되면
속도 줄이고 페달링 조심하며 방어운전합니다. 눈총 안 줍니다.

배려가 없는 사람들에게 눈총 받았다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 모르겠지만...
2235 2016-09-13 22:26:38 0
평속 30 달성했습니다 [새창]
2016/09/13 12:30:30
이런 굇수분 자전거 타면서 잘 못 봤어요.

헉~~~ 뭐가 지나간 것 같은 데....

이래서일까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2234 2016-09-13 22:24:44 0
반미니까지.. 56Km라니... [새창]
2016/09/13 11:24:34
처음 서울 경기 분들이 반미니... 반미니 하시길레 뭔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이제 아는 것 같아요. 반포 미니스탑...ㅋㅋ

요즘 체력이 안 좋아서 편도 40km 넘으면 좀 피곤하더군요.
추석 지나고 아버지 산소 성묘를 자전거 타고 가야 하는데,
편도 50km 정도 됩니다.

연휴에 살랑 살랑 다녀와 보려고요.
플라스틱 소주 한병넣고, 과자 좀 가지고 간단하게 다녀오고 싶네요.
2233 2016-09-13 22:20:39 0
사진속 가방 이름이 궁금합니다 (그외 질문) [새창]
2016/09/13 11:19:29
오르트립 새들백 쓰시는 분 많으시네요.

아피듀라하고 토픽 사의 제품 이 제품이 평이 참 좋더군요.

저는 아피듀라씁니다.

오르트립 새들백은 모델마다 색상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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