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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2016-09-13 22:16:32 0
서울-구미 행복나눔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09/13 08:30:03

멋진 분들...ㅠㅠ
2231 2016-09-13 22:14:07 0
마법을 겁니다 이거 어마어마 한거거둔요 [새창]
2016/09/13 04:23:43

감사합니다. 주신 복 사양치 않고 받겠습니다.

저는 가족이 많이 없어 조용하고 조금 쓸쓸한 연휴를 보낼 것 같네요.

제가 가진 복은 그다지 없지만 작성자님 과 서로 주고 받으며

잘 보내겠습니다.
2230 2016-09-13 02:49:07 0
친구불쌍........... [새창]
2016/09/12 21:50:13
저도 위추 드릴게요.
땜빵치 쪽팔리면
패션은 아무렇게나 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쓸 거에요ㅠㅠ
2228 2016-09-13 02:37:14 5
지진나면 저처럼하지말라고 글올려요..(feat.햄스터 모찌뇬) [새창]
2016/09/13 00:38:13
모찌 선생 덕분에 어제 지진 땜시 난리친 마음 치유가 되었습니다.

언제 시간 되면 모찌 선생님과 쐬주 한잔 하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2227 2016-09-13 02:33:16 9
지진나면 저처럼하지말라고 글올려요..(feat.햄스터 모찌뇬) [새창]
2016/09/13 00:38:13
모찌야, 넌 왜그리 모찌같이 생겼니? 귀엽.

너 잊어 버리면 주인이 이러겠다...ㅋㅋ

O ← 이렇게 찹쌀모찌 같이 생긴애 찾아요...ㅠㅠ
2226 2016-09-13 00:51:25 0
0910(란도너스 광부300) 라이딩..(사진 多).. [새창]
2016/09/13 00:32:16
어어쿠야.

18시간의 라이딩이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225 2016-09-13 00:22:40 0
송추, 아이유, 남산 중 가장 힘든 업힐 코스가 어디일까요? [새창]
2016/09/12 22:26:29
가끔 업힐과 다운힐 해보면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스키 리프트 처럼 높은 업힐까지 트럭으로 실어다 줘서

씨원~~~ 하게 다운힐 즐기는 것!!!

근데 이런 것도 몇 번 해보면 자전거 타는 재미가 없을 거에요.

전에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바람 방향을 보고는,

뒷바람 받고 신나게 달려 보려고 지하철로 점프 해서

지하철 종점에서 집으로 달렸던 적이 있어요.

달릴 때는 순간 제가 굇수가 된 듯한... 쫌만 밟아도 시속 30km 넘고 막 그래서 좋았는데,

집에 도착하니까 힘이 하나도 안 들어서 라이딩 한 것 같지도 않고,

뭔가 찜찜한 라이딩이 되더군요.

역시 자전거는 자기 힘으로 업힐 열심히 하고 다운힐 하고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찾아보면 이런 좋은 업힐 구간들 참 많아 좋네요.
2224 2016-09-13 00:08:23 0
[새창]
대구나 대전이나 별 차이 없었을 겁니다.

아파트가 마구 흔들리는 느낌.

놀라서 여기저기 전화하고,

폰 안되는 곳 있다고 해서

직장에 야간근무 하는 사람들에게

인터넷 회선 되냐고 전화하고 난리쳤어요...ㅋㅋ
2223 2016-09-12 23:54:04 0
딸랑이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16/09/12 18:32:45
선물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딸랑이 하면 기분나빠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저번 글에서 나왔지만 괜히 짜증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전을 위해서 딸랑이는 참 좋은 건데 말이죠.
2222 2016-09-12 23:47:14 0
[새창]

근데 집 밖에서 노숙해야 할까요?
에라 모르겠습니다.
TV 보며 오유나 할랍니다.
2221 2016-09-12 23:44:51 1
[새창]
[대구]
전 베란다 화초 물주다가 드르르르 깜놀.
오유 자유게시만 접속하니 뉴스보다 빨리 소식이 올라옴..ㅋ
그 시간 집에서 지진 느끼고 누님한테 전화 했더니, 조깅 중인데 몰랐다고...ㅋㅋ
재일교포 출신으로 일본에서 19세 까지 사신 어머니는,
"이 정도로 집 안 무너진다(싱글벙글 낄낄)" 하시고는 아이스크림 간식 달라고 하심.
뉴스에서 가능한 집 밖에 나가서 여진을 대비하라고 하니,
아파트 주민들 나와서 어수선하게 돌아 다님.
이상 대구!
2220 2016-09-12 23:24:56 0
부자지간에 취미를 같이하게될꺼같습니다!! (설렘) [새창]
2016/09/12 22:38:51
로드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이 펑크와 구부린 자세 걱정이더군요.

제가 쉰 줄이 넘어 로드 타는 이유가 자세의 편함 때문인데 말이죠.
관절이 안 좋아서 가벼운 자전거를 선택한 이유도 그렇고요.

제가 아는 60대 분에게(하이브리드 가끔 렌탈해 타면서 고민하는 분) 허구헌날
로드 사라고 꼬드겼습니다.

윗 분 말씀 대로 운동량 조절이 참 좋은 것이 자전거인건 정말 저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MTB나 하이브리드 탈 때는 바를 잡을 때 포지션을 옮기기 힘들어서
저 같은 나이 많은 사람은 팔관절 통증이 아주 많이 오더군요.

이리 저리 아픈 곳 많은 사람은 가벼운 로드가 참 좋은 것 같아요.

http://baqui.co.kr/archives/14540
[노장불사] 이완순옹 기사 함 보세요...^^

부럽네요. 부자지간에 좋은 운동을 선택하셨으니.
2219 2016-09-12 23:13:54 0
오늘의 지름... 거지같은 로젠택배... [새창]
2016/09/12 22:30:36
몇 년 전에 처음 자전거 샵에서 카본휠 손으로 들어 볼 때의 충격!

이거 종이짝이야?

하는 느낌...

장착해 놓으니 자전거 스타일 까지 정말 멋집니다!!!
2218 2016-09-12 23:08:35 0
송추, 아이유, 남산 중 가장 힘든 업힐 코스가 어디일까요? [새창]
2016/09/12 22:26:29
우리 조상님들도 힘든 농삿일 지으실 때 노동요 부르셨죠.

ㅋㅋㅋ Sil 님의 적절한 노동요가 딱 적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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