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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2016-08-10 23:15:02 0
이온음료 만들기 [새창]
2016/08/10 21:33:53

근데, 작성자님 글을 보니까 저렴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습니다.

일단 맛이 문제라고 하니, 위의 기성품 보면 설탕이니 구연산, 아미노산... MSG 등등 잔뜩 들어 있어서 맛은 있겠네요.
하지만 조금만 연구해보면 저렴하고 맛있는 이온음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위 제품처럼 가루로 가지고 다니는 방법이 좋겠네요.
적당한 분량의 설탕과 소금,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 몸에 좋은 과일분말을 섞어서 지퍼백 같은 데 넣어 라이딩 하다가,
편의점에서 시원한 생수병 한병 사서 자작한 명품(?) 이온음료 가루를 섞어서,
자전거 물통에서 흔들어 주면 좋겠네요.

온라인 쇼핑몰에 '가루쥬스' 나 '과일분말' 검색해서 함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정확한 분량이야 그닥 중요하지 않겠죠.

위 작성자님 올리신 것에 대충 맞추면 되겠네요.
1856 2016-08-10 23:13:55 0
이온음료 만들기 [새창]
2016/08/10 21:33:53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작성자님 올리신 레서피에 커피 타서 하는 것도 좋겠네요.

사실 이온음료는 너무 비싸요.

전 이온음료 맛이 싫지만 억지로 먹긴 합니다만...
1855 2016-08-10 23:11:37 0
이온음료 만들기 [새창]
2016/08/10 21:33:53

분말로 생수에 타 먹을 수 있는 이온음료입니다.

이거한포 + 편의점생수 한통 하면 가격대개 3,000원 정도 나옵니다.

판매자는 일반 이온음료보다 뛰어나다고 하지만, 작년에 사서 마셔봤는데 좋은 것 같더군요.

편의점 없는 곳에선 대충 식당물에 타서 먹고하니 가볍고.
1852 2016-08-10 22:27:49 0
아 18650전지 망할; [새창]
2016/08/10 19:51:40

아... 원인이 있었네요.
전 충전기는 제대로 넣고 빼고 잘 되는데,
보조배터리케이스는 빡세게 넣고 뺍니다.
빼다가 배터리 껍질 벗겨지고 막...
1851 2016-08-10 12:51:55 0
오늘도 강정보 라이딩했습니다. [새창]
2016/08/09 23:11:57
여긴 길이 구불 구불 한 곳이 많고 조명이 완전히 없는 곳이 간간히 있어서
야간엔 마실 가듯이 천천히 다녀서 그런지 다행히 봤네요.

뭔가 커다란 놈이 있길래 밟혀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 있더군요.

수풀에서 가끔 고라니인가 뭔가 소리도 들릴 때도 있고 ,

어제는 뭐가 휙 지나가는데...

너구리는 아닌 것 같고, 얼굴이 뾰족하니 꼬리가 길어서 오소리인 것 같더군요.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잘 살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1850 2016-08-10 12:45:54 0
오늘도 강정보 라이딩했습니다. [새창]
2016/08/09 23:11:57
강정보 근처는 대부분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하고 좋죠.

요즘은 의외로 벌레도 좀 줄어든 것같고.

당분간은 비소식이 없어서 라이딩 하기 좋은 때입니다.,,^^
1849 2016-08-10 01:20:50 0
오늘도 강정보 라이딩했습니다. [새창]
2016/08/09 23:11:57
어디 쓰는지 모르겠지만,
저나 한번 태워줬으면 좋겠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847 2016-08-10 01:01:19 0
자전거 퇴근하면서... [새창]
2016/08/09 22:19:44
천재들은 머리를 너무 많이 쓰니까.. 사소한 것을 잊어 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뉴턴이 연구에 몰두하다 헷갈려서 계란을 회중시계를 삶았다던가 하는 이야기.

아인슈타인이 집에 가는 길에 복잡한 수학문제 생각하다 열쇠 잊어 먹고 하는지라

비서가 나중에 문을 따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성자님은 천재일 수도!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겨울에 회사 출근해서 쉬야 하려고 지퍼 내리는 데,

'그것' 이 없는 거예요.

쉬야는 급하고...@@

지퍼 안을 한참 뒤적 뒤적 해도 그 놈은 없고... 우째...ㅠㅠ

침착하게 다시 뒤져 보니까 있더군요.

내복을 앞 뒤로 뒤집어 입은 거였어요...ㅜㅜ

쉬야 할 때 쓰는 그 내복의 그... 출입구가 엉덩이에 있었어요.

저도 천재일까요?
1846 2016-08-10 00:07:46 0
오늘도 강정보 라이딩했습니다. [새창]
2016/08/09 23:11:57
요즘은 대구 보다 다른 곳의 온도가 더 올라가더군요.

대구에서 기상청 관측소를 시원한 곳으로 옮기는 꼼수를 썼다는 이야기도 있고,

하지만 좀 나아지긴 했나 봅니다.

94년에는 남부지방에 37도~39도 되는 날이 3주간 계속 되었습니다.

오후 6시면 가게의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텅텅 비었죠...ㅋㅋ

낮 온도가 35도만 안 넘으면 좀 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도시와 같은 온도라도 밤에 온도가 안 내려가고, 분지라서 바람이 안 불어 습도가 죽입니다.

아래 94년도의 자랑스런 남부지방 여름 기온!!

1845 2016-08-09 23:36:44 0
여름주간라이딩이 이렇게위험합니다... [새창]
2016/08/08 16:25:32
대부분 사람들은 오른쪽 팔만 있습니다. 딱 한개.

여러개 있으면 본인만의 특이한 점이고, 저 주름은 누구나 있는 것이라서..

뭔지 디게 궁금합니다.
1844 2016-08-09 23:30:53 0
힝.. 고립됐어요 [새창]
2016/08/09 20:41:47
요즘은 이상하게 워낙 일기 변화가 심해서

소나기가 시원하게 오고 나면 그쳐야 하는데

또 찔끔찔금 오고 하더군요
1843 2016-08-09 23:29:17 0
오늘도 강정보 라이딩했습니다. [새창]
2016/08/09 23:11:57
오늘은 심야에 24도 까지 떨어질 것 같네요.

전기요금 무서운데 오늘은 에어콘 안 켜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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