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샤오미 나오기 전에 티앤에스 모터스의 모야2를 샀습니다.
5년 타고 상위버젼으로 사진의 모야3으로 바꾸었고요.
이 제품은 도시에서 지하철 탈때나 유용하지 시골엔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 하시라고.
전기자전거는 일단 AS 와 배터리 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인데, 고장나면 화물로 서울 본사에 보내야합니다.
일반 자전거 가게에 가면 펑크도 안 때워주려고합니다.
괜히 손 댓다가 어찌 될까봐.
그리고 전기자전거의 배터리는 매일 탄다는 가정하에 2년 정도입니다.
제 제품의 배터리 가격이 50만원 하더군요.
이런 단점을 생각한다면 저도 윗 분들 추천하신 샤오미가 좋겠습니다.
샤오미도 AS 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