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록키호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8-06-26
방문횟수 : 279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27 2016-06-14 22:31:09 1
달성보에서 창령보 가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14 15:00:24
다람재와 무심사 임도가 있습니다.
다람재는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힘들면 끌바로 올라가셔도 금방 통과 하실 겁니다.
다음에 나오는 무심사 쪽 임도도 넘을만 합니다.
비포장이 있지만, 로드타고 넘을 수 있습니다.
다람재보다 약간 높고 길지만, 산 중턱에 과수원도 있고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나 심야에 라이딩 하시는 것만 피하시면
그리 힘든 곳이 아닙니다.
온라인 블로그 등에 잘못된 우회로(몇 년전 포스팅 된 것) 많이 있던데,
그거 보고 헤메시는 것 보다는 좀 힘드시더라도 국토종주길 자전거로를
그대로 따라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라이더 분들 드시라고. 소박한 절밥 드시고, 수세식 화장실도 있습니다)
1226 2016-06-14 00:25:27 0
공기넣는 것 보다 가벼운 노펑크타이어는 개발이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6/06/13 20:56:19

아직은 좀 그렇네요. ㅜ
1225 2016-06-13 23:09:44 0
공기넣는 것 보다 가벼운 노펑크타이어는 개발이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6/06/13 20:56:19
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 것이 아니고,
자출 하시는 분들 처럼 시간에 쫓기는 라이더에겐 딱이네요.
현재 까지 제일 발전한 노펑크 타이어인가 보네요....^^
1224 2016-06-13 22:57:41 0
공기넣는 것 보다 가벼운 노펑크타이어는 개발이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6/06/13 20:56:19
오~~ 누군가 노펑크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고 있나 보네요.
근데 더이상 진행을 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ㅋㅋ
그 양반들 왜 그래~~~ ㅋ
1223 2016-06-13 22:20:08 0
공기넣는 것 보다 가벼운 노펑크타이어는 개발이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6/06/13 20:56:19
ㅋㅋㅋ 후기 보니까 약간 무겁지만, 노펑크 타이어가 많이 발전하고 있나 보네요.
정말 퍼펙트한 제품이 만들어 지면 대박 나니까 어디선가 연구 중이겠죠.
죽기 전에 타볼라나 모르겠네요....ㅋㅋ
1222 2016-06-13 22:00:18 0
공기넣는 것 보다 가벼운 노펑크타이어는 개발이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6/06/13 20:56:19
완벽하진 않지만 상당히 좋은 제품인 것 같네요.
이런 식으로 나가면 조만간 공기 넣는 것 보다 좋은 게 나올 것 같습니다.
오지나 장거리용으로 클린쳐 말고 타누스 타이어 휠로 다녀도 좋을 듯 하네요...^^
1221 2016-06-13 21:22:35 0
공기넣는 것 보다 가벼운 노펑크타이어는 개발이 불가능한가요? [새창]
2016/06/13 20:56:19
제 짧은 지식으론 로드 타이어가 100psi 이상 압력이 들어가니까,
타이어 안의 공기가 바깥 공기보다 무겁지 않을까요?
100psi 의 타이어 안 공기의 양과 비교할 정도로만 가벼운 재질의 물질이 개발 된다면.... 혹시?
근데, 힘전달이 공기보다 좋아야 하는 문제도 해결 되어야 할까요?
1220 2016-06-12 01:01:04 1
이렇게 감동적인 쎅쓰이야기는 처음이야....!!! [새창]
2016/06/08 13:36:48
작성자님 아이디 기억할께요.
여러모로 기억이 많이 날 것 같아요... ㅋㅋㅋ
1219 2016-06-11 22:13:34 0
클릿슈즈 신고 네시간 걸어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6/06/11 14:19:04
어이쿠야~~ㅠ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218 2016-06-10 23:34:44 1
드디어 여기까지... [새창]
2016/06/10 20:51:27
넘...어... 넘어 갈 뻔 했다용~~~ ^^
(으~~ 사악하심)
1217 2016-06-10 23:26:28 2
[새창]
전 남자임. 참고만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제가 예전에 하이브리드 타던 초보 시절의 고민과 같네요.
실리콘 안장 같은 안장은 한계가 있더군요.
쿠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 하신 대로 파고 드니까요.
윗 분 말씀 대로 안장 사시는데 큰 비용 들이지 마시고 패드바지 구입하셔서 타세요.
속옷은 입지 말아야 합니다. 안장과 패드바지와 몸 사이에 아무 것도 없어야 합니다. 다 그렇게 탑니다.
안장은 딱딱한 것이 좋습니다. 아님 쓸려요. 그래도 비용 문제가 있으니 지금 어떤 안장인지 모르지만 그냥 쓰시고...
그리고 안장통을 없애기 위한 패드크림이 있습니다.
여성분과 비슷한 부위로 남자는 전립선 부분에 많이 쓸려요.
저는 거기 바르고요, 장거리 가면 엉치뼈도 아파서... 거기다 다 발라요.
약간의 진통효과도 있고, 쓸림방지 효과가 더 크고요.
작성자님께서는 이제 점점 자전거 재미 붙이셨으니,
패드바지 + 패드크림 사용하시면 비용 많이 안 들이고 해결 되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바셀린 바르시는 분들도 계신데 패드바지 쿠션에 덕지 덕지 묻어서 세탁이 힘들어요.

1215 2016-06-07 23:08:11 0
속초 라이딩 영상 [새창]
2016/06/07 21:14:58
서울 속초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코스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업힐도 있고, 험한 산도 멋지네요.!
1214 2016-06-07 22:54:49 3
컴퓨터 vs 자전거 뭐살까요 [새창]
2016/06/07 13:39:48

아닙니다. 자전거는 평생 탈 것입니다.
90세 넘어도 탑니다
컴은 몇 년 지나면 인터넷도 힘듭니다.
자전거는 이제 제철입니다. 살 태우고 하는 아웃도어 레져 스포츠임다!
몇 년 지나도 내 힘으로 어디든지 델다 줍니다. 나의 힘으로! 손가락이 아니라 나의 힘으로!
연세 많으신 이완순 옹님... 아니 이완순 형아 글 보세요!
http://baqui.co.kr/archives/14540
이완순 옹 만세!!!!! 아니, 형아 만세!!!!!!
1213 2016-06-07 20:58:33 0
이화령 도착했네요. [새창]
2016/06/07 19:05:27
패니어가 크기가 작아 딱 좋아 보이네요.
우리나라 정도면 텐트 안 가지고 가면서 간다는 조건 하에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MTB 이시니 비옷 넣고 다니면서 어디든 전천후로 달리실 수 있으시겠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1 292 293 294 2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