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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5-07-10 13:37:50 0
질문/본삭금] 이미지의 짐받이 하단 어답터 따로파는데 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5/07/10 00:25:40
악시움 짐받이...

저는 다른 제품인데요, 저도 부품 살 때 이렇게 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못 찾는 이런 부품은 일단 수입처를 알아야합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알아도 소매는 하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외국에 있고 해외 직구로 저런 작은 부품을 장기간 배송 기다리기에는 좀... ㅋㅋ

악시움 짐받이 파는 옥션이나 G마켓 판매자에게 수입처를 물어보세요.
거기서 못 알아내시면 자전거 전문매장이나 자전거용품 전문매장에 전화를 하셔서
수입처를 알아달라고 하세요.

수입처에서도 부품은 따로 소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부품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시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그 부품을 사시면 됩니다.
저도 이런 방법으로 샀어요.

그래도 구하기 힘드시면 수입처에 하나만 팔라고 졸라 대세요.
536 2015-07-09 23:40:19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90336972&frm3=V2
535 2015-07-09 23:29:13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일단 여행은 태풍 때문에 어찌 될 지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행 자주 다니면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 얼굴 먹칠 안 하도록 항상 조심합니다.

자전거 여행자들 많이 없는 지역에선 모텔에서 안 받아주는 곳 극히 일부 있지만,
요즘은 자전거 종주 길 근처 모텔 중에 '자전거 매니아 환영' 하고 써 붙여 놓는 곳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모텔 가면 제가 다녀간 후 다른 라이더 분들 생각해서 최대한 깨끗하게 모텔을 쓰고 나옵니다.

비 맞은 자전거 대충 씻어서 들어가고... 창고 빌려주면 거기 놓고요.
모텔 현관 제법 넓으니까 대부분 거기 세워둡니다.
저는 뒷 짐받이와 패니어를 설치한 거라 세워두기 좋아요.

제가 돗자리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모텔 현관 좁으면 그거 깔고 세우기도 합니다.
534 2015-07-09 22:57:29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533 2015-07-09 22:57:18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패니어 제품은 토픽 입니다.

오프라인 샵에서 사면서 가격은 기억이 안 나네요.
온라인에서 구입하여 달면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532 2015-07-09 22:46:56 1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태풍 때문에 계획이 틀어질까봐 걱정입니다.

ㅋㅋ



일기 씀?? ㅋㅋ
531 2015-07-09 22:45:27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530 2015-07-09 22:44:49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529 2015-07-09 22:44:41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528 2015-07-09 22:44:32 0
주말의 자전거 여행 준비물입니다 [새창]
2015/07/09 22:37:04

봄이었네요.

섬진강 주변 라이딩 할 때 새순이 나기 시작할 때 사진입니다.
5월달이군요.
527 2015-07-09 21:35:57 0
날씨가 잠시 풀린 틈을 타서! [새창]
2015/07/09 19:48:13
우째 눈에 익더리니... 대구서 부산 자주 가는데 하구둑은 세 번정도 갔습니다.
거기네요. 네... 거기... ㅋㅋ
제가 도장은 안 찍어서 인증센터는 잘 안 들려요.
저 길... 장거리 달려서 힘에 부쳐서 헉헉 달렸지만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렸던 곳이네요...^^
저기 달릴 때면 체력이 바닦나서 저토록 좋은 길에서 속도도 못내고 달렸습니다.

제가 라이딩할 때 항상 바람방향을 보고 가는데...
부산 갈 때 일기예보 상에는 북풍이나 서풍이었는데, 하구둑만 가면 남풍이나 동풍이 불더군요. 맞바람!!
바다 쪽 가까우면 항상 바다에서 육지로 바람이 부는 편인가요?
궁금.

그리고, 경남 쪽에서 하룻밤 자고 부산 들어설 때면 항상 점심 때 인데,
저번 먹었던 부산밀면은 육수에서 한약재 맛이 좀 났습니다.
본고장 밀면이 시원하고 면발 최고였는데...
구포 ~ 하구둑 자전거길 구간에서 빠져나와 밀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제가 부산 도착하는 날이 일요일이라 지하철 타도 됨!
526 2015-07-09 21:18:15 0
[새창]
아... 초파리 정말 싫어 하는데...

오래된 포도에 꼬이는 초파리 애기들(음식 게시판이라 직접적으로 못씁니다)...

계피가루 사야겠습니다.

캄사합니다.
525 2015-07-09 21:14:12 0
[새창]
짜장면을 제대로 즐기시는 본인 만의 방법입니다.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도 중국집에서 깍두기나 김치가 반찬으로 나오면 안 먹어요.
느끼한... 고소한 기름맛 즐기는데... 개운하라고 김치를 먹는 건 아니라고 봐서요.

단무지 양파는 먹는데... 아무 생각 없이 먹었는데, 이제 그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단무지는 소화를 돕는 무우로 만들어져서, 위장이 좋지 않은 저는 약간 강박적으로 무우 같은 위장에 좋은 걸 즐깁니다.
그래서 먹는 것 같네요... ㅋㅋ

양파는 어떤 짜장면 매니아 때문입니다.
중국집 사장님이었는데, 자기가 중식당을 해도 길 가다가 중식당에서 짜장면 냄새가 나면 먹고 싶으시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그 분이 옛날에는 짜장면 반찬으로 대파 뚝 뚝 썰어 놓은 거 나왔는데...
그 매운 대파 한입 씹고 난 후에 달콤하고 고소한 짜장면 후루룩 흡입하면 그 맛이 최고라고 하시더군요.
전 TV 에서 그분 하시는 말씀 듣고 나서는 짜장면 먹을 때 양파 우적우적 씹고 나서 바로 짜장면 흡입합니다.
걍 이러면 더 맛있는 것 같아서요.

근데 작성자님 처럼 음식의 맛에 대해서 약간의 자기만의 고집이 있는 모습이 참 좋아요.

참... 저도 카레라이스 먹을 때 절대로 다른 거 안 먹습니다.
맛을 버리는 것 같아서.
김치 광 매니아지만 절대로 김치는 사절! ㅋㅋㅋ
524 2015-07-09 20:59:29 0
저희 동네 짬뽕 맛없음! 맛있는 집은 다른 동네에 있음.. ㅠㅠ [새창]
2015/07/09 16:12:46
↑ 맞아요. 그런 은둔고수들이 가끔 계십니다... ㅋㅋ
523 2015-07-09 16:47:00 0
패드바지의 패드가 저의 민망한 부위를 자극합니다.... [새창]
2015/07/09 14:15:52
좋.... 좋. 았. 어. 요...?

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icycle2&no=35605&s_no=1047283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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