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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15-07-09 16:18:17 0
저희 동네 짬뽕 맛없음! 맛있는 집은 다른 동네에 있음.. ㅠㅠ [새창]
2015/07/09 16:12:46
아... 오타가 왜 이렇게 많음... 몇 개 고침. 죄송합니다
521 2015-07-09 13:45:14 0
자장구 맨날 타고싶다 [새창]
2015/07/09 09:36:34
은퇴하면 집에 안 붙어있고 일년 내내~~~ 주구장창~~~ 잔차타고 여행다니고 싶습니다.
520 2015-07-08 20:57:32 0
투르드프랑스 2015 시간별 하이라트 [새창]
2015/07/08 20:26:40
자전거 제대로 입문한지 얼마 안 되는데도

투르드프랑스 화면 보면은 흥분되는 것을 보니까

저도 이제 제대로 자전거매니아가 된 듯합니다.

잘 볼께요~
519 2015-07-08 13:43:30 0
[추천부탁 ㅠㅠ] 입문용 로드 vs 비싼 하이브리드 [새창]
2015/07/08 11:19:00

국토종주 하시려면 로드나 하이브리드 모두 짐받이와 패니어를 다는 것이 좋습니다.

종주 안 하시더라도 짐받이는 굉장히 편합니다.
뒷 짐받이는 큐알레버로 싯포스트에 고정하므로 쉽게 탈착이 가능하니까 산책시는 떼어 두면 됩니다.
518 2015-07-08 13:32:50 0
[새창]
전 몰라서 반바지 사고 나서 후회하는 중입니다. 맘 먹고 좋은 것 샀는데...
장거리 달릴 때 라이딩중간에 당겨올려야합니다.
몸에 쫙 붙지 않으면 100km 이상 달리고 난 후에 피부쓸림이 있습니다.
안 입어봐서 모르지만 빕숏은 아마 안 그럴 겁니다.

그리고, 이건 제 경우인데...
장거리 달리고 나서 배가 고파서 좀 많이 먹고 나면, 반바지의 경우 허리 밴드가 조여서 불편하더군요.

저도 구입하기 전에 오유에 좀 물어보고 할 것을... 빕숏이란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517 2015-07-08 13:26:31 0
이럴땐 그냥 욕하면서 지나가는건가요? [새창]
2015/07/08 01:48:00
이런 어플이 있었네요.
516 2015-07-05 22:51:52 0
초보)피빨기가 뭔가요?? [새창]
2015/07/05 18:44:07

제가 피빨기 하는 상대편 라이더 때문에 두 번 사고를 당했습니다.
상대편 라이더 둘 다 로드였습니다.
저도 로드를 타지만... 자전거도로에서는 속도가 제법 나죠. 전방주시 안 하고 경치도 보곤 하고요.
그래서 뒤에 따라오면서 피빨던 라이더에 치었죠.
제 과실도 컸습니다.
쉴려고 갑자기 멈췄으니까요.
상대편과의 차간 거리가 3m정도 였을 겁니다. 아주 한적한 자전거 도로였는데 사고가 났지요.
요즘은 어쩔 수 없이 복잡한 자전거도로(도심 근처)를 달릴 때는 무조건 차간 거리를 10m 이상 둡니다.
누가 피빨려고 따라 붙으면 '차간 거리 지켜주세요' 하고 뒤로 가거나 속도내어 피합니다.
선수가 아닌 이상 피빨고 달릴 이유가 없어요.

요즘은 습관이...자전거 라이딩 할 때는 정지 시 무조건 후방을 한번 보고 갓길로 세우고, 차간 거리 확실히 지킵니다. 그리고 다른 라이더 분들 절대로 안 따라갑니다.

타이어에 종아리가 심하게 쓸려서 메디폼 붙이고 나서도 한 달이상 걸려서 상처가 치료되더군요... ㅠㅠ
515 2015-07-03 23:12:09 0
제가 장거리 다닐 때 좋아하는 장비들입니다 [새창]
2015/06/26 22:22:24
트레일러는 생각보다 안 무거워요.

평지에서의 평속 3km 정도 떨어 질까요?
514 2015-07-03 23:05:10 0
패드크림 샀습니다 [새창]
2015/07/03 20:52:41
마... 마취성분... ㅎㄷㄷ

제가 내일 계획 안 틀어지면 대구 ~ 부산 1박 2일, 쫄쫄이에 패드크림 바르고 다녀 오겠습니다.

패드크림은 광고에서 쫌만 발라도 된다더군요.

저번 초장거리 라이딩 때 중간 중간 쉬는 휴식처에서 다른 라이더의 눈을 피한다고 피했지만..
보였겠죠? 저의 말못할 부위... 게시판에 쓰면 혐오글 될 부위... 뭐... 상상하시는 그 곳...
찐득한 바셀린 덕지 덕지 바르면서... 민망했습니다.

이거 써 보고 후기는 올리겠습니다.

-_-;;;
513 2015-07-03 22:48:12 0
패드크림 샀습니다 [새창]
2015/07/03 20:52:41
져지가 윗도리만 칭하는 것이었어요?

그냥 자전거옷을 그렇게 부르는 줄 알고 있었어요... 부끄~ ㅋㅋㅋ
512 2015-07-03 22:15:50 0
도선생 추격해서 잡았습니다!!! [새창]
2015/06/23 01:06:04
작성자님 좋은 일 하셨네요...^^
511 2015-07-03 21:13:44 0
본삭)여자 키 157cm인데 사이즈 뭘사야하나요?? [새창]
2015/07/03 19:44:05
저도 온라인 구매 추천하지 않아요.

오프라인에서 이월상품으로 나온 자전거 구매했는데, 온라인 보다 저렴했고요...
윗 분들 말씀 대로 정비도 지속적으로 잘 받아야 하고...
몸에 잘 맞추어야 하니까 오프라인 전문점에서 지속적으로 상의 하시고 구매하시기를...
저 가격에 더 좋은 제품을 작성자님 께 꼭 맞추어서 사실 수 있으실 겁니다.
510 2015-07-03 20:56:13 0
패드크림 샀습니다 [새창]
2015/07/03 20:52:41
빕숏 사서 입으면 이거 없어도 괜찮지않을까요?
초 장거리 달릴 때는 빕숏입을 때도 이거 조금씩 쓰고요...^^
509 2015-07-03 20:35:07 0
이 꽃(?)... 식물이름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키우는 법... [새창]
2015/07/02 21:35:50
감사합니다...^^ 꽈리였네요...^^
508 2015-06-30 20:17:46 0
수경재배 하려고 싹을 틔웠는데, 실패한 건가요? [새창]
2015/06/30 19:44:58
설명 고맙습니다..^^
일단 저기 새로 옮겨 둔 곳은 베란다 햇살드는 창틀입니다.
말씀 대로 햇빛은 많이 드는 곳이고요.
저의 시원찮은 생초보 실력으로도 싹이 나 주니 신기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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