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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14-10-28 13:07:48 0
자전거탈때 체인기름묻지말라고 바지밑단에 두르는 띠 이름이뭐에요? [새창]
2014/10/27 22:39:28

이건 어떠세요? 천원짜리 파는 .. 다OO 에서 천원에 두 개 줍니다. 동네 다OO 있으시면 배송비도 아끼고, 이것도 좋지 않을까요?
250 2014-10-25 23:43:46 2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완성했습니다. 쫌 더 얼려야하지만, 오유에 사진 올리려고 중간 단계인 거 떠서 올립니다.
아이스크림 그릇이 없어 커피잔에..
이상입니다.
249 2014-10-25 23:41:15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과일이 없어서 아쉬울까봐 블랙배리 캔 땃어요.
248 2014-10-25 23:40:31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냉동실에서 꺼내어 한번씩 저어줍니다. 1시간 마다. 저는 귀찮아서 대충.
247 2014-10-25 23:14:51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그리고, 다음 주 쯤에 생크림 케이크 만드는 거 올릴 겁니다.
전문가들이 올린 인터넷 요리 레서피 보다는,
저 같은 시행착오를 많으 격으면서 만든 아마추어의 요리 레서피가 처음 하시는 분들에겐 더 도움이 될 겁니다.
생크림 케이크 레서피는 좀 자세하게 올릴께요. 약간 난해한 부분들이 있어서요...
좋은밤 되세요. 식사 거르지 마세요~~~ ^^
246 2014-10-25 23:07:18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냉동실에서 얼리는 중입니다.
한시간에 한번씩 손거품기로 휘저어줍니다. 대충.
약 4시간 정도면 다 됩니다. 저는 아직 만드는 중입니다.

집에서 만들면 신선한 재료로 만들 수있습니다.
가족 중에 우유가 소화 안되는 사람이 있어서 우유의 양을 줄여서 만들었고, 계란도 줄여서 넣었습니다.
제가 아이스크림 만들기 베테랑이면 좀 더 많은 팁을 드릴 텐데, 몇 번 못 만들어봐서 이렇게만 올리겠습니다.
생각나면 팁을 더 올리던지, 내일 쯤 완성된 초코아이스크림을 리플로 올리겠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요즘 땡겨서 편의점과 수퍼에서 사 먹었는데, 콘 하나에 1500원~ 2000원 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좋은 재료, 값싸고 푸짐하게....^^
245 2014-10-25 22:58:41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생크림 500ml, 우유 200ml로 만들었는데, 대충 봐도
아이스크림 2.5리터 정도 나옵니다. 상당히 많은 양이 나오죠.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냉동실에서 얼려 주어야합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두 개의 스테인레스 보울에 나눠서 얼릴겁니다.
244 2014-10-25 22:50:26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뭐 대충 섞어주시면 됩니다.
완벽하게 섞으려고 힘쓰지 말고 대충해도 됩니다.
나중에 냉동실에서 또 저어야합니다.

243 2014-10-25 22:48:19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242 2014-10-25 22:46:31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우유+초코+노른자휘핑 해서 만들어둔 것을 이 생크림 휘핑한 것에 넣어서 섞습니다. 거품이 죽지 않도록 손 거품기로.
241 2014-10-25 22:43:36 0
아이스크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2:35:18

생크림을 거품 올릴 때 차갑게 해야 잘 됩니다.
그래서 위에 처럼 얼음+소금을 이용하는 겁니다.
생크림에 설탕 넣고 휘핑해줍니다.
저는 그릇을 뒤집어도 안 떨어질 정도로 했습니다.
239 2014-10-24 21:44:13 4
다들 로드 입문하신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4/10/24 16:32:11
건강이 안 좋고 신세 처량하여 자전거로 산책이나 하자고 하브 사서 탐.
하브 타다가 건강과 체력이 엄청 좋아짐. 하브로 매일 30km, 주말 토일 각각 60km 이상 달림.
병원약 줄임. 뱃살 빠짐. 우울증 줄어듬. 병원의사가 무척 기뻐함. 자기가 낫게 한 거라고 생각하나봄.
까짓거 보험도 드는데, 미래의 건강을 위해서 돈 아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자전거로 건강찾자 하면서 로드 뽑음.
238 2014-10-24 21:23:41 0
왔어요!! 왔어!! [새창]
2014/10/23 23:36:31
저거 제가 사면 신지도 못하고 모셔둘 비쥬얼입니다... 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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