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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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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2016-08-05 03:07:24 0
영화관에서 소리지른 썰 [새창]
2016/08/04 13:03:35
야광 후드-팔토시 인줄...
2606 2016-08-04 23:18:00 0
[새창]
footprints showing -> (~를) 가리키는/보여주는 발자국
footprints shown -> (~에서) 찾을수 있는/볼수있는 발자국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605 2016-08-04 23:14:52 0
[새창]
she found footprints showing which way he went 입니다.
2603 2016-08-04 15:59:02 0
백그라운드체크에 룸메이트 이름과 생년월일을 다 적어 내라하네요;; [새창]
2016/08/04 13:30:21
무슨 백그라운드 체크길래 룸메이트 신상을 요구하는거지...
2602 2016-08-04 01:58:20 1
[새창]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601 2016-08-04 01:12:41 3
[새창]
그냥 국자를 가져가세여...
2600 2016-08-04 00:17:05 0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번역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8/03 22:13:29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께서 겪으신 얘기를 어머니께 해주시던 얘기를 듣고 느꼈던 "전쟁은 지옥과도 같지만 반면 수많은 영웅적 행위를 목격할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그들의 (국적을 떠나서) 업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게임 게발자들이 수면위로 잘 드러내었다~ 라는 내용입니다.
2599 2016-08-02 22:59:14 1
깔깔 남자의 카레만들기입니다 낄렵낄렵 [새창]
2016/08/02 20:39:10
귀가 아픈 게시판은 처음이네요 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우유에 소고기 넣어 드신줄 알았어요.
2598 2016-07-29 03:56:14 0
[펌] 파판의 역사.jpg [새창]
2016/07/28 19:54:25
원래 실제 CD돌리는게 취향이지만 배송시간 기다리는게 싫어서 파판 15 PSN에서 이미 구매해 놨습니다. 기대중.
2597 2016-07-26 07:01:29 0
불량배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7/26 06:29:05
세상이 넓은 만큼 또라이의 종류도 각양각색이죠.
2596 2016-07-26 06:45:11 4
불량배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7/26 06:29:05
밴쿠버 같은 경우 시비를 걸어올때 무시하고 가면 아무 일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물리적인 위협이 느껴지면 도망가시는게 100% 정답입니다.

애초에 그런 애들은 인종이라 저러는게 아니라 또라이기 때문에 상대 안 하는게 정답입니다. 도망 가는게 불가능해서 어쩔수 없이 저항해야 하는 경우라면 몰라도, 같이 싸워서 좋을 점이 단 1개도 없습니다.
2595 2016-07-26 04:30:46 7
메갈언냐들앜ㅋㅋㅋㅋㅋㅋㅋ오또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7/26 00:34:16
얘기좀 해.
2594 2016-07-26 03:00:48 0
[새창]
혼인신고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출할 서류에 대한 번역은 전문가를 통하셔야 할겁니다. 전문 번역가가 아닌 이상 번역 문서에 대한 공증이 불가능하거든요.
2593 2016-07-26 01:45:16 65
이번주 굿와이프에 나왔던 임산부 변호사 [새창]
2016/07/24 21:50:26
헐, 시그널 볼때 이분 초반 연기에 몰입해서 초반부터 힘차게 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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