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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습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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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2016-07-24 12:55:32 1
자신의 100m 허들 세계신기록 확인하는 순간 [새창]
2016/07/24 11:49:00
선수분 반응도 귀엽고 같이 축하해주는 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2591 2016-07-24 11:19:06 1
오늘은 퓌센사진 가져왔어요 [새창]
2016/07/22 05:00:21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부디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비립니다!
2590 2016-07-24 06:44:19 0
캐나다 직장인 이직도전기 (承) [새창]
2016/07/23 11:05:01
한류버퍼로써의 제 정체성을 깨워주셨군요! ㅋㅋ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89 2016-07-23 06:12:09 0
여기 뮌헨인데요... [새창]
2016/07/23 05:12:48
아직 현재 진행형이었군요 ㄷㄷㄷ 부디 무사하시길 바라고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2588 2016-07-23 03:30:01 4
아메리칸 갓 탤런트 마임천재 등장ㅋㅋㅋ시선집중! [새창]
2016/07/22 22:55:36
Chris De Burgh의 "Lady in Red" 입니다.
2587 2016-07-23 01:26:36 0
[새창]
저도 작성자님 덕분에 이번 기회에 알게 된걸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아직 계시면 주위 분들은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시겠네요, 그 분들 입장도 이해가 가구요. 미국 오셔서 생활하다 보시면 자연스레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질 거라 예상됩니다.
2586 2016-07-22 15:40:13 12
오유에서 글 보고 시도해서 탈모 막아냈어요 ㅠㅠ [새창]
2016/07/22 12:57:41
아 뜬금없이 무성케 무성케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
2585 2016-07-22 14:37:15 8
[후방주의]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당황한 서유리 [새창]
2016/07/22 01:37:20
...베이컨?
2584 2016-07-22 02:37:12 0
외국여행중인 아재인데 웹툰이 폭파된다구요?? [새창]
2016/07/22 02:12:45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2583 2016-07-22 02:02:39 1
[새창]
좀 논외긴 하지만 나름 흥미로운 주제라 친구들과 이에 관해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79&aid=0002780315

2년전 기사라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만 18세가 되는 해 1월부터 3월 사이에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으면 20년동안 국적포기가 불가능하고 (뭣 모르고 들어갔다가 잡힌다는 소리가 이거 였군요 ㄷㄷㄷ), 게다가 미리 포기도 불가능하고, 뭔가 총체적난국이네요...
2582 2016-07-22 01:30:46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하긴 아파트를 몇개씩도 아니고 몇줄씩 사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올려봤자 말씀따나 푼돈이겠죠.
2581 2016-07-22 01:28:49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역시 밴쿠버만 그런게 아니네요, 저희 형도 몇년전에 집 보러 다니다가 간신히 집의 형체만 유지하고 있는 것들도 100만불부터 시작하더라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2580 2016-07-22 01:26:28 1
[새창]
아픈건 맞는데 이유는 안 써있고, 돌봐주는 사람이 아니라 마루까는 사람이 자기 맘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일 안 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앰뷸런스를 부른건 맞는데 별 도움은 안 됐고 (약먹고 살빼라는 소리 들었는데 약도 잘 안듣는다고 하네요), 겨우겨우 움직여서 컴퓨터에 앉아 있긴 한데 결론은 힘들어 죽겠다고 합니다. 클로이 라는 사람이 오기 까지 6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움직이기 무섭다고 하네요.
2579 2016-07-22 01:10:55 8
[새창]
흠... 솔직히 말하면 1.5세도 아니고 2세한테 단순히 제 조국이라는 이유로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군대에 고려해보라고 할것 같지 않네요.

태어나고 자라고 배우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실망하고 기뻐하고 등등 희로애락을 온 몸으로 겪어본 조국이 버젓이 있는데 (작성자님 아들분의 경우는 미국, 만약 제 아들이었다면 캐나다겠죠) 왜 단지 부모, 혹은 한쪽 부모의 조국이라는 이유로 이유로 한국 군대가 그 아이의 인생에 거론되어야 하는지 개인적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중에 한국에 들어와 살 예정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꼭 군대를 가야 한국에 대해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제가 한국인과 캐나다인 사이의 정체성에 대해 굉장히 고민하고 힘들어했기 때문에 그 아이의 정체성에 대해 부담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주위 2세 친구들을 보면 자신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계와 한국인은 다르니까요) 부모님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부여하려고 해서 갈등을 겪는걸 너무 자주 봐 왔기때문에, 한국어는 가르치려고 노력하되 (언어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보려 하기 전 까지는 굳이 먼저 강요?할 생각이 없습니다.

애초에 저 부터가 제 자신을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별 다른 계기가 생기지 않는 이상 캐나다에서 쭉 살아갈 전망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578 2016-07-21 16:26:37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콘도가 90만.... 와 진짜 미쳤네요. 그 정도 가격이면 신규 건물일 가능성이 높은데 심지어 2010년 기준 후로 지어진 건물들은 방도 좁게 나오는 추센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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