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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2016-07-21 07:32:55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랭리면 꽤나 멀리 가셨네요. 저도 아파트 조그마한거 하나 가지고 있는거 쬐끔씩 갚아나가고 있는 입장에다 부동산 투기 같은거에 관심도 없어서 집값 오르는거 하나도 안 반가운 입장입니다. 님 말씀따라 재산세 올라가기만 하고 말이죠.
2576 2016-07-21 07:29:21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캐쉬파워가 ㅎㄷㄷㄷ 하죠
2575 2016-07-21 03:45:26 0
솔직이 이번사태에서 답은 하나밖에 없는거 같에요 (틈새시장주의) [새창]
2016/07/21 02:22:36
헐............ㅋㅋ
2574 2016-07-21 03:29:37 1
[질문글] 워홀 관련 질문인데요 [새창]
2016/07/21 00:49:50
워홀은 잘 몰라 도움은 못드리지만 밴쿠버 한정 우리는 밴쿠버 유학생이라는 사이트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572 2016-07-21 03:07:22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헷갈리게 적었나 본게 아니라 제가 완전 헷갈리게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2571 2016-07-21 02:58:43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아, 70 sq ft 가 아파트의 총 면적이 아니라 길건너에 사는 친구의 아파트가 (제가 보고 온 아파트 면적보다) 70 sq ft 더 크다는 거였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제가 보고 온 아파트가 590 정도였고, 친구의 아파트 (70 더 큰)가 660 정도였습니다. 39만불도 660 sq ft 가격이었구요.

제가 헷갈리게 적었나 봅니다.
2570 2016-07-21 01:09:59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콘도 아닌 주택은 왠만해선 1 밀리언부터 찍고 가는건 알고 있었지만, 1년새에 22%라는 수치를 보니 소름이 끼치네요. 저도 나중에 빅토리아로 이사할 생각 하고 있었는데 빅토리아도 무시 못할정도로 오르고 있는 추센가 봅니다.
2569 2016-07-21 00:31:09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린덴바움/ 월세도 비싸지긴 했지만 아파트를 몇줄 씩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푼돈일것 같기도 하고...

어떤 부분이 오타인건가요? 몇번 더 읽어 봤는데 잘 못찾겠습니다. (소곤소곤)
2568 2016-07-20 23:09:36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린덴바움/ 들리는 말 (카더라이니 신빙성 0 입니다, 그냥 재미로 받아들여주세요)에 의하면 프리 세일전에 이미 해외 바이어들을 고객으로 가진 리얼터들만 불러서 판매 다 한다고 하는데 그게 2,3개씩 파는게 아니라 한층 쫙~ 아님 세로로 한줄 쫙~ 이렇게 판다고...

콜라와멘토스/ 아, 그것과 상관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올해 재산세 내는데 총 액은 올랐는데 거주시 받을수 있는 Grant 1 가격이 엄청 내려갔더군요. 전 너무 낮아져서 놀래서 은행가서 확인하고 은행통해 결제했어여.
2567 2016-07-20 23:06:31 0
밴쿠버) 친구가 아파트 보러다니길래 몇번 따라갔는데 가격이 참... [새창]
2016/07/20 17:29:19
그래서 제 친구들 대부분은 직업이 다운타운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외각 지역에서 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친구 중 한명은 버스로 (차가 있는데 남편이 업무에 쓰고, 차 타고 다니려고 해도 주차비 때문에 ㅎㄷㄷ 하더라구요) 편도 1시간 20분 출퇴근을 하는데 하루에 3시간씩은 출퇴근으로 날리는걸 생각해보면 딱히 더 나은 상황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어제 본게 주중에 본거라 선택권이 별로 없기도 했고, 부동산 분도 저 아파트는 좀 센편이긴 하다고 말씀해주셨으니 열심히 발품 팔면 괜찮은 매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563 2016-07-20 03:12:50 0
지금 일어나는 성우 사건 보면서 얼마 전에 있었던 바퀴 일이 생각이 나요 [새창]
2016/07/20 00:03:31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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