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여러분!!질문있습니다!! [새창]

아점저 해먹는다 = 20만원 내외
점심은 사먹는다 = 35만원 내외
점심저녁 사먹는다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전 자취하면서 공과금합쳐서 한 40만원 쓰는거 같았어요

점심이 학식이라면 5만원정도 뺄 순 있어요

37 2015-05-07 18:57:17 5

캐릭터들이 학교를다닌다면? [새창]

배경 연댄데;;

36 2015-05-07 12:39:00 4

[새창]

조그만 말 이라도 내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말고'식의 느낌상 그런 것 같다는 말은 그냥 머릿속으로만 해 주시면 됩니다.

35 2015-05-07 12:36:31 0

[새창]

석계는 그닥 먹을 만 한게 없어요 ㅜ
중계나 노원쪽으로 가보심이..

34 2015-05-07 12:01:16 4

[새창]

편의점 도시락은 위에 투명한 뚜껑이랑 비닐은 돌리면 안되고 밑에 검은색 용기는 괜찮은거 아닌가요. 그렇게 돌려먹게끔 해놓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면 큰 일 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식약청이 그런 걸 간과하고 넘어 갈 것 처럼 못 믿을 사람들같진 않아요. 더군다나 동네 음식점도 아니고 큰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이면요.

33 2015-05-07 02:42:46 1

[고해상도주의]달 사진 32,000장을 이어붙이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새창]

세상에...!!!!

32 2015-05-07 02:36:44 0

부산에서 먹고 왔습니다!(데이터주의) [새창]

아 저도 부산출신입니다만 부산역 골목에 있는 저 돼지국밥집 엄청 맛있죠. 저도 그 주변 동네 출신은 아닌지라 몰랐다가 몇년 전에 아는 형님이 부산 내려오신대서 구경 시켜드리고 올라가기 직전에 그냥 부산역 주변에 돼지국밥집 검색해서 간 곳인데 어르신들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도 줄 설 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엔 줄서서 먹나보네요.
근데 너무 불친절해요. 바빠서 그러려니하고 넘겼긴했지만 눈치보면서 밥먹구 옴 ㅠㅠ

31 2015-05-06 21:06:24 1

어제 JTBC 뉴스 등골 브레이커 [새창]

저 애니가 그렇게 인기가 많은 줄 몰랐네요. 오유에 올라온 거 몇번 보고 저런 애니메이션이 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어제 마트갔는데 벽에 빨간 고양이 요괴 인형 판다고 무빙워크벽에 엄청 붙여놨길래 하나 사달라고 했다가 혼남 ㅜ (26세 남자)

30 2015-05-06 16:04:19 25

(스압주의)조승우사건(?)관련 조승우갤러리의 입장입니다. [새창]

위드승우 한 10년 전 쯤 가입해서 활동을 좀 했거든요. 그 때 당시에 밤새워가면서 회원들이랑 대화하고 거기서 알게 된 사람들하고도 친하게 지내고 그랬어요. 위드승우는 몽룡이네에 비해서 늦게 만들어진 곳이라 그때만해도 회원수 그리 많지않고 서로 화기애애 분위기였는데 ㅜㅜ 언제부턴가 타짜였나.. 그 이후에 조승우가 너무 떠서 팬클럽도 커지고 리뉴얼도 하고 이러면서 떠나왔는데. 안좋은 일로 내가 팬질 했던 연예인과 속했던 팬클럽이 대한 글이 올라오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29 2015-05-05 05:06:24 0

[새창]

한국이 배경이라는 것 덕분에 롯데와 CJ에게 큰 경제효과를 안겨주는 것 같은데요.

28 2015-05-05 05:01:01 0

오늘의 학식 [새창]

헉 우리학교다..!!
구학은 수육백반이 진리죠!!
저거 먹으면 엄청 배불러요. 아주머니랑 안면트면 고기 더 줌!

27 2015-05-01 00:05:22 132

알기쉬운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jpg [새창]

90년대 수능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전 09학번 이과라서 가형만 두고 봤을 때 2008학년도는 엄청 쉬웠다가 2009학년도가 정점이었고 그 이후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난이도는 비슷해졌어요. 근데 1등급 커트라인이 올라가는 이유는 학원에서 엄청난 하드트레이닝을 하기 때문이죠.
수리와 외국어는 2010년대 학번의 난이도와 그 전 학번의 난이도가 극명하게 달라요.
그 전에는 열심히 하면 됬지만 이제는 선행을 하지않으면 열심히 해도 굉장히 힘들어졌어요.

26 2015-04-29 21:19:46 22

내가 선택한 직업에 큰 보람을 느끼는 요즘. [새창]

저도 요가 배우고싶었는데 대부분 주변에는 여성전용 요가라던지 그렇지 않아도 여성 강사님에 대부분 여성회원이라 가기 망설여지더라구요.
남자 강사님 있는 곳 가고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