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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상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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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15-06-07 03:06:56 0
[새창]
아니요 패드는 동영상 미드 몇시즌 넣거나 그러지않는이상 16기가 부족하지않아요.
지금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하시는 것 아이패드로 넘기시면 될 것 같아요.
67 2015-06-05 03:36:46 1
카르복시산도 1차 알코올인가요??? [새창]
2015/06/05 00:19:15
알코올의 특징은 알킬기에 -OH가 붙은 것 입니다.
카르복시산은 알킬기에 -COOH 카르복시기가 붙은 것이구요.

알코올들은 산성도를 나타내는 값 pKa가 낮지않습니다. 거의 중성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요. 반면 카르복시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이예요. 산성도가 높습니다.
실험적 측면에서만 봐도 다른 성격의 물질입니다.
66 2015-06-05 03:32:16 0
전 솔직히 EtOH 사서 소독용액 직접 만드는 이들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5/06/05 00:21:08
메르스바이러스를 MERS-CoV라고 적으면 아는체 한다고 짜증 낼 사람이네
65 2015-06-05 01:57:02 0
메르스 확진 판정 받았던 의사 이동경로 라네요 [새창]
2015/06/05 01:26:51
의사라는 사람이!!

진짜 이건 용서가 안됩니다.
64 2015-06-04 21:48:24 0
[새창]
마스크끼구요 쉬는시간마다 손 씻으세요.
재수학원의 특성상 교실은 닭장같이 좁고 사람들은 많아요.
최소한의 공간에 최대한의 인원을 수용해야하다보니..
제가 재수 할 때도 학원에 10개월동안 감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니 꼭 손 자주 씻고 마스크 끼세요.
63 2015-06-04 21:23:33 0
경남에서 메르스 발병하면 난리 날듯... 진주의료원이 원래 거점병원 [새창]
2015/06/04 18:19:40
경상대병원 자체가 보건관련 과들이 있는 대학캠퍼스이고 조금 떨어진 곳이 경남과기대라는 대학교가 있습니다. 게다가 주변이 모두 아파트 단지구요..
저도 진주 삽니다만. 진주 의료원 없애놓고 서부청사 들어온다고 플랜카드 붙여놓은거 보면 속이 답답합니다. 서부청사를 얻음으로서 실질적으로 얻는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값싸고 양질의 의료시설은 없애버리고 비싸고 매일 사람이 미어터지는 대학병원 다니는게 정말 좋은건가 싶네요.
62 2015-06-04 21:14:06 0
님들 손소독제 사지마세요;;;;;;;; [새창]
2015/06/04 17:25:24
바이러스라고해서 세균과 완전히 다른게 아닙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만 대게 (인)지질이라고 불리는 세포막층 안에 단백질 캡시드와 유전정보를 가진 DNA 혹은 R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코올은 이 지질 속으로 침투해서 지질 봉투 안의 단백질을 불활성화 시키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61 2015-05-30 11:09:21 0
아이폰 공기계를 받았습니다!! kt에서 sk로.. 이전하면 [새창]
2015/05/29 19:56:35
아이폰은 5부터 언락폰이기때문에 어느 통신사던지 유심만 끼우면 사용 가능해여
60 2015-05-26 22:40:19 14
어제 ㅊㅈ 랑 중고 거래를 했는데,,, [새창]
2015/05/21 16:50:08
111 atm에서 만났으면 그냥 현금 뽑아서 주면 안되는거였나요ㅋㅋ
뭔가 현금 만지는 느낌도 있고 좋았을거 같은디
59 2015-05-26 11:59:41 0
장모님이 저한테 음식해주기 아깝다고 합니다. [새창]
2015/05/22 11:22:35
원래 위에 음식이 들어가면 위에 연결된 신경에 자극이 가해져서 대장 운동을 활발히 해여. 우리가 소위 말하는 '밀어내기'를 실제로 하는거죠. 아무리 싸도 오늘 장모님이 주신 음식은 여기 있어요! 하면서 배를 치세욤!
58 2015-05-20 08:26:46 7
[새창]
뻔한 스토리보다 그냥 사무관님한테 사랑을 키워가는게 더 재밌을거 같던데 ㅜㅜ
57 2015-05-17 03:52:27 0
영어 과학용어가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 [새창]
2015/05/17 00:53:13
등뼈 ㅋㅋㅋㅋ ㅠㅠㅠ
다른 분야는 그나마 우리나라 내에서도 연구가 오래된 학문이고 하다보니 그나마 한글로 정립이 되긴 하는데 생명 쪽이 다른 분야보다 역사도 좀 짧고 게다가 그동안 미국이 거의 주도하다시피 했던 분야아서 정말 용어가..우리나라에선 자기 맘대로 쓰는게 많은 것 같아요. 영어가 차라리 의미가 명확한 것 같더라구요. 1학년 1학기때 일반생물학 강의 교수님은 그런 말씀을 하셨죠. 생물을 공부하고싶다면 영어부터 공부하라고 ㅜㅜ
56 2015-05-12 11:46:06 0
과학은 괜찮은데 수학이 자꾸 나빠져요.. 그리고 과학 진로관련해서 [새창]
2015/05/11 18:16:58
아! 고등학교 시절 그것도 자연계 공부를 하신다면 당연히 하루 공부시간의 절반은 수학에 투자하셔야합니다. 게다가 언어 영어는 적어도 인문계 학생들에게 뒤떨어지지않을 만큼은 해야겠죠?
과탐은 지금 max 세과목인가요? 그 세 과목 합친게 수학과 비슷합니다. 따라서 배워야하는 절대적인 지식의 양이 훨씬 많아요. 열심히 하세요. 그러면 따라오는 보상은 달콤할거예요.
55 2015-05-12 11:37:41 0
과학은 괜찮은데 수학이 자꾸 나빠져요.. 그리고 과학 진로관련해서 [새창]
2015/05/11 18:16:58
고등학교 시절에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다른 학생들보다 출발점이 앞선다고 볼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론 편협하게 한가지에만 정신을 쏟은 나머지 다른 것들을 놓치지않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의 수학이나 과학은 지극히 일부이고 흥미가 생기기보단 암기위주의 교육법으로 가르치는거라 일시적으로 점수가 나오지않을 수도 있어요. 수학이라는 것이 즐거운데 점수가 안나오고 시간이 부족하다는건 본인이 수능형 인간이 아닐 뿐입니다. 수능형 문제가 잘 안풀린다고 해서 수학을 못한다라고 좌절 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상태도 괜찮다라는건 아닙니다. 어쨌든 수능은 치뤄야하고 그 성적으로 대학을 가는 거니깐요.

수학과 물리학은 어느 분야이던지에 관해 기본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겨우 걸음마 일 뿐이에요. (학부에서도 아장아장걷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과학은 무궁무진한 세계이고 어느 하나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화학을 공부하다보면 어느샌가 물리 공부를 하고 있고 생물을 공부하다보면 유기화학에 대한 베이스가 필요합니다. 얼기설기 얽혀있는게 과학이에요. 그리고 학부 전공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가 화학과라고 해서 생물학 전공 공부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요즘엔 이중전공같은 제도가 잘 되어있으니 착실히 해 나가면 됩니다. 게다가 우리가 과학을 한다. 라고 말 할 수 있는건 정말 적어도 석사부터예요. 학부는 미취학 아동입니다. 그러니 학부 전공을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시지마세요.

자신만의 틀에 사로잡히지 말고 훌륭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젊습니다만. 그래도 자신의 진로에 대한 방향을 마음 껏 설정 할 수 있는 시기의 글쓴이가 너무 부럽네요.
54 2015-05-12 11:08:36 12
[새창]
교수님...!
학부생에겐 면역학은 너무 어렵습니다 삉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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