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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상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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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015-08-15 18:55:26 0
브금, 영화추천) 극장 밖에서 시작되는 영화들 [2] [새창]
2015/08/14 02:28:29
셰임에서 마이클 패스밴더의....
112 2015-08-12 02:45:41 39
군인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예의인가요? [새창]
2015/08/11 22:00:16
군인을 왜..?
여자 까고싶어 안달난 _베충인듯요.
군인 정도 된 나이면 사람이 가장 튼튼한 나이대 아닌가..
111 2015-08-10 21:44:33 11
여긴 무도 게시판이고 무도 좋아하는 사람 모인곳 맞죠? [새창]
2015/08/10 12:22:34
저도 식스맨 당시 장동민 지지했었는데 광희 싫은건 이해가 되는데 자꾸 싫다고 싫다고 하는건 이해가 안됨.
싫은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그렇다고 해도 태도가 문제인거예요.
이러이러해서 요즘엔 무도가 좀 재미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이게 아니라
쟤 싫어 쟤 싫어 쟤 싫어 쟤 싫어 쟤 싫어 쟤 싫어 쟤 싫어 쟤 싫어!!!
이런 느낌임.
그러면서 자기들은 그냥 싫다고 말도 못하냐고 그러고.
주변 사람이 내가 맘에 안들면 행동 하나부터 열까지 꼬치꼬치 태클걸면서 그래서 난 너 싫어라고 하나요.
학창시절에 종종 그렇게 했었죠. 우린 그걸 왕따라고 불렀고요.
연예인도 사람입니다.
실제로 얼굴보고는 하지 못 할 말은 인터냇에서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좀 점잖게 비판하세요.


비공 받을 생각 하고 댓글 씀.
110 2015-08-10 21:25:35 7
[새창]
일단 직접 나서진 마시고 증거는 웬만하면 모아두세요.
혹시 모를 어떤 판단을 할 때 객관적인 판단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깐
109 2015-08-10 16:34:14 0
BGM/초스압/데이터)영화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 100선.jpg [새창]
2015/08/10 12:26:57
나는 당신의 물건이 참 부러워 였나..?ㅋㅋㅋㅋ
108 2015-08-10 16:21:13 10
[새창]
죄송해요로 시작했으면 서로 좋게좋게 끝낼 수도 있는 일을 900만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게 뭔지 뼈저리게 느꼈을 듯.
107 2015-08-08 09:49:15 1
[새창]
철덕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스크랩도 합니다. 핡핡
106 2015-08-08 01:56:45 3
나중에 다시 해 먹으려고 하는 머리 나쁜 혼자남의 요리 - 해장 라면 [새창]
2015/08/07 12:08:58
백종원 나이 생각하면 20년 전에 대패 삼겹살 특허냈다고 해도 못미더울 건 아닌거 아닌가여
66년생이신데..
105 2015-08-06 10:55:49 9
청산에 살면서 겪는 멘붕들 [새창]
2015/08/05 23:51:43
저도 시골과 도시의 중간지점에 삽니다만.. 대문밖에 텃밭이 있는데 (입구 빼고 울타리 쳐놔서 완전 개방된 공간은 아님)
어머니가 인사치레반 진심 반으로 동네 할머니들한테 저녁먹을때 상추 좀 뜯어가서 드세요 그랬더니
새벽 세시반에 시장에서 하루종일 팔아도 될 정도로 한아름 뜯어가신 분도 봤어요.
104 2015-08-03 08:41:03 6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사우나까지! *-ㅅ-*
진도 빠르시네요.
103 2015-08-03 03:28:29 0/7
어머니와의 흔한카톡 jpg. [새창]
2015/08/02 01:08:27
본인과 어머니 아닐까요?
102 2015-08-02 04:39:06 0
첫 안경 [새창]
2015/07/31 18:51:53
안경을 안써도 되는 아이에게 안경을 팔아먹은 거
101 2015-08-01 00:17:37 17
거지 근성 택시기사들. [새창]
2015/07/31 14:07:54
제가 밤 늦게 귀가해야해서 매일 택시를 타는데 매일 타다보면 어느정도 나온다는거 짐작이 되잖아요?
매번 할증 붙여서 3600원에서 4000원 사이 나오는데 (신호를 다 지킬때 이야기고 기사분께서 새벽이라 신호 전혀 안지키고 총알같이 가시면 기본요금 나올 때도 있어요.) 어떤 기사분 신호도 받다가 안받다가 하고 도착하니까 3600원이더라구요. 제가 5천원짜리 내니까 내가 신호 다 지켰으면 5천원 넘게 나오는 거린데...이러시면서 잔돈 안주시려고함.
그래서 그냥 못들은 척 하고 손 내밀고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1400원 주심.
아들래미뻘 되는 젊은이한테 사기쳐서 돈 벌고싶을까요.
100 2015-07-29 00:36:47 95
백주부님 대단하시네요 [새창]
2015/07/28 21:43:40
저거 원래 짜요. 애초에 레시피만 보면 알 수 있듯이 간장을 조리는거예요. 원래 간장보다 더 짜게 만들어지죠.
만들어보고 자기 입맛에 좀 짠거같으면 조림하거나 할 때 간장을 조금 넣던가 물을 넣던가 해서 자기입맛에 맞게해야하는데 백종원은 한국자 넣었으니 나도 한국자 넣어야해. 해놓고 짜다고 난리치는거임.
99 2015-07-28 09:50:37 2
2030이 사회로 부터 버려진 이유 [새창]
2015/07/26 23:47:18
맞아요 사람 마음은 변하기 마련인데 그게 감언이설이던 진실된 말이던 새누리는 유권자가 맘에 드는 말만 쏙쏙해요
그니까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공약 보고 뽑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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