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못푸는 -> 많이 푸는 으로 수정이요

7 2015-03-15 23:45:28 0

[새창]

책 많이 읽는게 지금 수학문제 못푸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책보지말고 공부하라고 하지 말고 책 보고싶은 만큼 원없이 읽게 해주세요. 공부는 학교 진도만 맞춰서 해도 되요. 초등학교까진요.
아이 글솜씨가 너무 좋습니다.

5 2015-03-13 11:23:40 18

부산 해동용궁사 앞 짬뽕은? [새창]

이 집인가요.
쟁반짜장이랑 탕수육도 먹었는데 진짜 맛 별로였어요..
엄마 말로는 옛날엔 참 맛있었다는데 유명해지니 맛을 잃은 것 같아요.

4 2015-03-11 19:47:57 7

[새창]

이제 3월인데 무슨 상관이에요~ 고3이던 고2던 고1이던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이에요. 치킨 맛나게 먹고 오답노트 빡시게 하세요~ 빠샤!!

2 2015-03-01 02:05:41 1

어제 거기가 아파서 카톡을 했다 [새창]

저도 그런 적 있는데 아파죽겠는건 아니고 은근히 기분나쁘게 '뿡알'이 아리아리하고 아랫배도 아리아리하고 그런 느낌 ㅠㅜ 그 시기즈음에 뿡알 가지고 놀다가 정관? 꼬여서 병원 간 분 글 읽은 기억이 나서 혹시나 해서 한번 꼬아봤는데 진짜 안아파졌었어요. 잘못했다간 반대로 더 꼬일 수 도 있으니까 그냥 병원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 2015-02-25 20:12:08 0

사카린 좋아좋아~ [새창]

요즘엔 일반적인건 아니지만 원래 우리가 싼 똥으로 뒷간에서 거름만들어서 밭에 골고루 뿌려서 그 양분 먹고 자란 고추들이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데 그걸 더럽다고는 안하죠.
차라리 화학비료 안써서 더 좋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