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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2023-12-18 01:13:10 7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어느날 같이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스페어 립인가? 티비에 나오던데 만들 수 있어?" 라길래 그게 뭐 어렵냐며 만들었습니다.
핏물 빼고 삶고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소스만 있으면 어렵지 않더군요ㅎㅎ
714 2023-12-18 01:11:33 5
13살이 된 아들과 36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12/18 01:10:22

조리하기 전 다듬은 야채들의 색을 보는걸 좋아합니다. 어떻게 이런 색들이 나오는지...ㅎㅎ
저도 나이가 드나 봅니다.ㅎㅎ
713 2023-05-31 08:57:44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네 정말 지나고나면 너무 빨라서 가끔 야속할 때도 있죠...ㅎㅎ
712 2023-05-29 22:53:34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사진찍어 놓으니 괜히 그래 보이는거 같아요 ㅎㅎ 저 집안일 미루기가 특기 입니다 ㅋㅋ
관동오유인 많네요!!
711 2023-05-29 22:52:15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감사합니다. 누군가 어디선가 저같은 사람을 잠시만이라도 응원해주고 계신다니, 참 황송할 다름입니다 ㅠㅠ
710 2023-05-29 22:51:05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랜선 조카..ㅠㅠ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이 너무 흐뭇하네요^^
근데 아빠는 지지할 대상이 아니라 기댈 대상이 됐음 해요 ㅎㅎ
709 2023-05-27 22:19:02 0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감사합니다...ㅠㅜ
708 2023-05-27 22:18:05 1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아닙니다 저도 인간이라 깊은 빡침을 느낄때도 있어요 ㅎㅎ
707 2023-05-27 17:51:09 3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 정말 빠르죠...ㅠㅜ
706 2023-05-27 17:50:08 6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오오타구! 가까운곳에 오유님들 많으시네요!
705 2023-05-27 17:49:32 3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치즈홀릭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04 2023-05-27 17:48:44 6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폰은 픽셀5 씁니다ㅎㅎ
타르타르소스는, 계란 노른자를 포크로 두어번 찍어서 렌지에1분, 익은 계란을 적당히 으깨주고 그 위에 마요네즈, 다진 피클, 소금&후추 요렇게만들었어요!
703 2023-05-27 13:10:16 5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와! 어떻게 아셨어요! 요새 완전 빠져서 중딩이가 허우적대고 있어요..ㅎㅎㅎ
702 2023-05-27 13:09:22 3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아니에요 따라하려 할 뿐이지, 대부분 유튜브 처럼 만들지 못한답니다ㅋㅋㅋㅠㅠ
701 2023-05-27 12:19:21 8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23/05/27 11:16:50
요코하마면 근처 네요!
저도 집안일 몰아서 하고 사서먹고 그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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