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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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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23-01-15 23:49:16 1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이렇게 불쑥 글 올리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2023,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684 2023-01-15 23:48:26 1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조금이나마 그런 느낌이 드셨다니, 오히려 감사해요^^ 2023 행복하시길!
683 2023-01-15 23:47:39 1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82 2023-01-15 23:47:22 2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특별하고 특별하면 더 좋겠지만요^^
681 2023-01-15 23:46:52 1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폭풍성장이란 말이 참 어울리는 나이입니다ㅎㅎ
680 2023-01-15 23:45:41 3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제가 본건 안토니오 칼루치오 할아버지에요.
근데 맔슴하신 제나로 콘탈도 아저씨...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ㅎ
679 2023-01-15 22:52:39 6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유튜브에 계신 이탈리아 할아버지가 알려주셨어요ㅎㅎ
678 2023-01-15 22:51:11 4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잘 생기긴요ㅎㅎ천만의 말씀입니다ㅋㅋ
677 2023-01-15 20:15:47 4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아하하 똥만 잘싸도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6 2023-01-15 20:15:25 6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네...정말 무섭게 크네요 ㅠㅠㅠ
675 2023-01-15 19:31:29 12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사진빨입니다ㅎㅎ 생각보다 만들기 편해서 놀랐어요ㅎㅎㅎ
674 2023-01-15 19:25:56 32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이상입니다.
아마 다음에 이곳에 글을 올릴때, 아들은 중학생이 되고, 저희는 도쿄의 어딘가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것 같습니다.
그 때도, 그 곳에서도, 변함없이 밥을 만들고, 일을하고, 여행을 다니는, 그런 나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2023년도 화이팅 합시다 우리^^
673 2023-01-15 19:22:44 26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3년만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
할머니네 집에서도 아들은 자신의 페이버릿, 돼지고기 아스파라말이(본인 기준 "돼지파라")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선보였습니다ㅎㅎ
손주가 만든 요리를 먹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분은 어떨지...궁금했습니다ㅎㅎㅎ
672 2023-01-15 19:20:23 29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TV인지 유튜브인지 인도카레를 보고서는,
"난"을 만들어서 인도카레를 만들고 싶다고해서, 도전해 봤습니다.

결론은, "난"은 사서 먹자....였습니다ㅋㅋ
671 2023-01-15 19:13:28 18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계란 노른자 만으로 만든 카르보나라.
2인분에 계란4개나 소비하는 계란 킬러 메뉴지만, 농후한 맛에 종종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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