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와 ㅠㅠㅜ
안 먹고 안 자는 시기 있죠!!ㅎㅎ
고생하셨네요!
아드님과 건강히 예쁜 시간 많이 보내시길!

699 2023-05-27 11:34:24 36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이상 입니다.
오유에 절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거, 늘 참 신기하고 고맙고 힘이 됩니다.
기억해주시고 따듯한 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698 2023-05-27 11:30:07 25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일본 집은 거실이 곧잘 2층에 있곤 합니다.
하교후에 나른하게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의외로 힐링이 되더군요ㅎㅎ

697 2023-05-27 11:27:54 22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어느 햇살 좋은 아침의 조식.
잘 먹여서 학교 보내면 왜그리 든든한지ㅎㅎ

696 2023-05-27 11:26:46 19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튤립치킨과 과카몰리.
아들녀석이 요리 유튜버를 자주 봅니다.
그래서 주말엔 녀석이 고른 "이 주의 요리 영상"을 따라하는 걸 하고있어요.

과카몰리, 집에서 만드는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네요. 근데 튤립치킨은 다시 하고싶지 않.....

695 2023-05-27 11:22:37 26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드디어 한국 치킨의 레시피가 거의 완성 단계.
곧잘 튀겨 먹습니다 ㅎㅎ

베이킹 파우더와 시나몬파우더가 정말 중요하더군요ㅎㅎㅎ

694 2023-05-27 11:21:12 24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고기를 채운 파프리카 with 치즈

파프리카가 무려 한국산(!) 이길래 반갑고 신기해서 충동구매.
파프리카에 다진고기 채워넣고 오븐에 구웠어요ㅎ

693 2023-05-27 11:19:02 27

중딩이 된 아들과 35살 아빠의 식탁 [새창]

전자렌지로 만든 타르타르 소스와 데리야끼.

계란을 삶지 않아도 되니까 타르타르 소스 만들기 너무 편하더군요.

692 2023-01-16 19:03:41 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그쵸? 참 무섭게도 흐르네요ㅎㅎ

691 2023-01-16 19:03:25 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아닙니다 사진이 그렇게 보일뿐ㅎㅎ 맛은 사진에 안담기니까요ㅋㅋ

690 2023-01-16 19:03:09 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뭔가 쑥스럽네요ㅎㅎ 감사합니다^^

689 2023-01-16 19:02:32 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아이고 제 스토리가 뭐라고 아까운 눈물까지 ^^;; 트루그릿님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688 2023-01-16 19:02:03 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687 2023-01-15 23:52:50 4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아 ㅋㅋㅋ 이사간지 얼마 안되셔서 그럽니다.
정돈된게 아니라 결핍된 상태이죠ㅎㅎㅎ

686 2023-01-15 23:49:29 1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저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