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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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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22-06-07 10:54:20 4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와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저는 많이 늙었네요ㅠㅠㅠ
654 2022-06-07 10:54:00 3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어찌어찌 겨우겨우 해나가고 있습니다;;;ㅎㅎ
653 2022-06-07 10:53:23 3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감사합니다^^
652 2022-06-07 10:53:11 4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감사해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ㅠㅠ 쿄토에 계시는군요! 우리 타지생활 힘내요!!
651 2022-06-07 10:52:37 3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전공은 사회학입니다ㅎㅎㅎ
650 2022-06-06 22:09:37 6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감사합니다ㅠㅠ
매일 보아도 눈에 보일정도로 크네요....
너무 무섭게 크니까, 좀 천천히 자라줬으면...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
649 2022-06-06 22:08:20 7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아이고 제 글에 힐링을 하시다니ㅠㅠ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들녀석과는 여전히, 아니 더욱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기록 남기러 오겠습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648 2022-06-06 22:07:17 4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도시락이야 뭐 힘들어도 1년에 두세번이라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
647 2022-06-06 22:06:34 6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하지만 현실에선 말대구10단 뺀질 9단이네요ㅠㅠㅠ
646 2022-06-06 22:05:43 8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아이고 세상에 이런 저를 기억해주시다니....너무 감사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
645 2022-06-06 22:05:01 5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슈퍼맨이라뇨ㅎㅎ 그냥 아재입니다ㅠㅠㅠ
644 2022-06-06 17:42:16 9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사진만 저렇지 완전 천천히 칼질합니다ㅎㅎ 보는 제가 더 무서움ㅠㅠ
643 2022-06-06 17:41:38 10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저 돌싱이무니다!ㅎㅎㅎ
642 2022-06-06 17:41:07 13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솔직히 저도 그런 문화에 영향받은게 있습니다. 아이들세계는 또 단순하니, 도시락때문에 맘고생 하는 일은 만들지 말자, 싶어서 분발하네요ㅎㅎ
641 2022-06-06 17:39:49 11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제가 집중하라고 신신당부를 했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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