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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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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022-06-06 17:39:28 9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네 행복할겁니다! 해리콧털님도 행복하세요!!
639 2022-06-06 17:39:12 9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감사해요ㅠㅠㅠ
638 2022-06-06 17:39:04 14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다 띠엄띠엄 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ㅠㅠㅠ
637 2022-06-06 17:38:31 13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아닙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해놓으니 그래 보이는것 뿐...ㅎㅎ
636 2022-06-06 16:23:51 37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이상입니다.
오유덕분에 늘 초심 잃지 않고 지내는듯 싶어요.
모두 맛있는거 많이 드시며 건강하시길.
635 2022-06-06 16:21:27 45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그래도 휴일엔 곧잘 요리에 참가해주는 녀석.
학교에서도 요리수업이 있으면 1주일 전부터 기다립니다ㅎㅎ
634 2022-06-06 16:19:13 36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소풍때도 도시락...여전히 힘겨워요ㅠㅜ

633 2022-06-06 16:18:19 41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운동회용 도시락...늘 힘겨워요ㅠ

632 2022-06-06 16:17:13 23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국물이 적은 일본의 비빔라멘.

631 2022-06-06 16:15:50 27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가끔 뜬금없이 스웨디시 미트볼 파스타를 만들라는 지령도 내려옵니다.
어찌어찌 만드는데 맛은 늘 뭔가 부족해요ㅠㅜ

630 2022-06-06 16:14:02 28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학교 급식에서 나온 한국식 제육볶음을 재현해 달라는 미션.
일본식 키무치를 넣은 "부타키무치".

629 2022-06-06 16:12:30 36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어느 일요일의 런치.
아들이 좋아하는 존슨빌 소세지에 어니언 후라이를 올렸어요.

628 2022-06-06 16:11:04 38
박사가 된 아빠와 초6이 된 아들의 식탁 [새창]
2022/06/06 16:09:47
포크 스테이크. 대충 구웠어요.

627 2021-09-04 15:16:21 5
구글이 연구한 동아시아인들의 특징.jpg [새창]
2021/09/04 01:44:34
핵 공감입니다.
사회학 전공자로 아시아의 한 정부산하 연구기관에 재직중입니다만,
8000건(유효3500정도)의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한 1년반짜리 "조사"(연구비 미포함)만 1억5천정도입니다.ㅎㅎㅎㅎ
626 2021-08-06 00:31:27 1
배려가 없는 인간사회 [새창]
2021/08/05 17:35:30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우리가 태어난 섭리 자체가 사실 그렇지 않나요? 수많은 정자가 다 나가리 되고 생긴 결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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