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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huhi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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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6-11-20 19:54:29 0
[속보] 박 대통령, “증거있다면 탄핵하라” 역공 [새창]
2016/11/20 18:11:42
정신나간 짓 좀 작작하자...뉴스보는것도 지친다 이제...
99 2016-11-18 19:15:46 0
[새창]
덧글 감사합니다.
네 그 각각의 의미는 알겠으나, VALUE,WORST, THRESH, RAW_VALUE의 수치가 무얼 의미하는지 알 수 가 없어서요..ㅠㅠ
98 2016-10-05 17:00:05 1
[새창]
자고일어난 내일이 오늘보다 한결 맑기를 기도할게요.
가장 힘든 시간응 지나갔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자신이 너무 과분했었다고도.
96 2016-09-28 03:10:40 1
현재 일본 밴드의 수준...live [새창]
2016/09/25 17:13:29
저도 이 밴드 가끔 듣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Liar」입니다ㅎㅎ
누군가가 당신을 속이고 기만 한다면 속이 확 풀리는 노래에요.
한때 얼마나 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는지...
https://youtu.be/osr0JxHm9nY
95 2016-09-14 16:04:02 3
독일 상남자.jpg [새창]
2016/09/14 08:20:33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여기달린 댓글들 중 가장 타당한 댓글이라 생각되네요.
94 2016-09-11 22:03:39 52
이혼 생각 하신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9/11 18:23:58
현재 별거하며 혼자 아이키우는 남자입니다.
위에 별거하셨다가 다시 합치셨다고 하셨는데, 그때 남편분, 글쓴이분 관계에 변화가 있었나요?
부정적인 의견으로 들릴것 같아서 좀 망설여 지지만,

사람..그렇게 쉽게 안변합니다.
더욱이 서로의 변하지 않음으로 맺어진 앙금이나 관계의 뒤틀림은 되돌리기엔 정말 어려운 부분이 있죠.
둘 다 맘먹고 고치려해도 고치기가 힘든데, 한쪽은 관계를 고치려는 의식이 전혀 없다면...
할 수 있는 수단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고 살거나, 끝내거나..라고 생각해요.

이혼 생각하시는거..물론 이혼까지 가려면 여러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생각하시는거 자체는 틀린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죄책감 가지시지 마시고 생각해 보시길....
(댓글 불편하셨으면 말씀해주세요 지우겠습니다.)
93 2016-09-10 15:45:48 2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와~ 저희 아들도 그랬어욬ㅋ
집에왔을때의 그 당당한 표정...ㅎㅎ
92 2016-09-10 15:44:40 1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로긴 고마워요^^
이런 분위기까지 오는거 힘들었어요 ㅠㅜ
91 2016-09-10 15:43:56 1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저도 물론 공짜로는 힘들었어요..니가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하나 사도돼 라고 꼬셨죠ㅋㅋ
90 2016-09-10 15:42:38 0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아니에요 저도 대충할때 많아요 ㅠ
89 2016-09-10 15:41:56 0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고마워요 ㅎㅎ 여지껏 6년간 키우면서 그런건 생각도 못해봤는데ㅠㅜ
88 2016-09-10 15:40:50 1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일부러 로그인까지 해줘서 고마워요~
두돌이면 금방이에요!ㅎㅎ 한창 귀여울때네요^^
87 2016-09-10 15:39:51 2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아들은 절 참 많이 닮았다고 오늘 생각했어요......(흐뭇)
86 2016-09-10 15:39:06 1
아이와 함께 만드는 식탁.(29살 아빠와 6살 아들) [새창]
2016/09/09 23:33:59
제가 쌈싸먹었습니다.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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