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에 오른 2030대 [새창]

제 주변에도 본인 명의로 몇 채 사서 굴리고
자식 명의로 몇 채 더 사서 굴리는 분들 많습니다.
아무래도 한창 묻지마 집값 상승기였으니까.

10348 2023-08-18 16:56:27 1

빚더미에 오른 2030대 [새창]

그야 4050이 20230 명의로 많이 사니까.
증여세도 아끼고
부모 랑은 달리 청년 대출도 나오니까.
소형 평수가 잘 팔리니까.
찐 20대도 많겠지만요.

10347 2023-08-18 16:53:46 0

빚더미에 오른 2030대 [새창]

맞는 말인데, 뉴스는 안 보신듯요.

주담대 대출이에요.
주택담보 대출은 싹 다 아파트 산 거죠.
주택을 사기 위해서 내가 산 주택을 담보로 건 거.
근데 이거 20대 아마 안 많을거에요.
그 20대의 부모님이 산거지.
집값 오른다니까 애들 걱정돼서. 애들 돈 벌라고.
애들 이름으로 사야 증여세를 절약한답니다.
요즘 20대는 님 말씀대로 대부분 팔로워 SNS 때문에 소비하느라 집에 관심이 별로 엄서요.

10346 2023-08-18 16:47:40 4

일본 까는 글인데, 왜 우리가 부끄럽지? [새창]

과장님 왈 : 9시가 출근시간이면 그 이전에 와서 업무준비를 다 끝내놓고 땡 치면 업무 스타트 들어가야 한다.

과장님 왈 : 이 내용 관련해서 보고서 내일까지 올려놔요(퇴근 시간 10분 전)

아아...

10342 2023-06-22 13:23:51 1

새벽3시에 무한도전 클립 보고 울었다는 정형돈.jpg [새창]

정형돈 근황은 볼 때 마다 걱정하는 사람이 절반은 되는 듯.

10341 2023-05-17 09:18:35 2

디즈니랜드에 간 충격적 인물 [새창]

어려서부터 디즈니 만화 동산 시청을 위해
일요일 통일 전망대 방송부터 꼼꼼히 TV를 시청하던 어린이 중 한 명으로서
김정일이 저런 얼굴이었던 기억이 없음.
비슷한 얼굴의 누군가. 혹은 닮은 얼굴의 친척이나 그런 사람이 같이 갔을 듯.

10340 2023-05-17 09:13:11 22

연인다툼에 나타난 VAR판독 [새창]

그건 님이 저 여자친구를 처음 보셔서....

10339 2023-05-17 09:06:41 10

일할때 보면 좋은짤 [새창]

바로 실무 투입 할 수 있을만한 능력을 지닌 무경력 신입
또는
경력자 모집하지만 신입 월급에 만족하는 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