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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2024-05-22 09:12:44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4:54:02
ㅎㅎㅎ 안그래도 출근하면서 봤는데 다시 지우셨더라고요.
그럴까봐 박제해뒀음=_=
애초에 그런글을 안달았으면 서로 마음 안상했을텐데=_=
혹시 다시 읽는것도 걱정된다 싶으시면 박제글도 지울게요!
719 2024-05-22 08:35:4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4:54:02
????? 어제 한 편이 더 올라왔었군요!!! 행복!!!
인마핱님을 데려가려는 세력들이 생겼군요!!!
하지만 저는 냥이형 회사에 가시지 않았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ㅎ
글속의 이 회사에 몸담고 계실것이다에 한표!

아 그리고 새로고침 여러번 하는거 전혀 부정적인 의미 아닙니다 ㅠㅠ
새 글을 기다리는 재미인데ㅠㅠ
연재 끝나는날이 제발 안왔으면-0-!!
718 2024-05-21 09:38:20 1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09:33:43
오늘 아침 9시부터 사이다게 새로고침 10번이상 해본분들 추천해봅시다!!!!

새!!
글을!!!
보고싶었다!!!!
감사합니다!!!!!
717 2024-05-21 08:03:0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1 [새창]
2024/05/20 09:19:33

엥 오유는 차단 기능도 있는데 굳이굳이 싫어하는글 찾아들어와서 읽고 답글 남기실 필요가 있어요?
오유 하루이틀 하시는거 아니면, 혐오글/분란글 아닌바에야 남의 글에 글내려라 따위의 댓글 안 다는게 예의인것도 아시잖아요?

멀쩡한 남의 글에 찾아와서 재수없다 관종이다 작작해라?
이건 댓글도 아니죠 감정 배설이죠ㅡㅡ
심지어 남들이 재미있게 읽고 추천하는 글에? 굳이?
본인이 민주적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솔직히 재밌게 읽는사람이 훨씬 많을거라고 생각함)
715 2024-05-20 17:21:20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1 [새창]
2024/05/20 09:19:33
퀵실버도 떠났군요..
'지나고 보면 제가 다 잘못했죠' ....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ㅡㅡ
업무태도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현실파악이라도 해서 다행..

와 렌야 진짜 얼굴에 철판을 한겹도 아니고 열겹은 깔은듯 ㅡㅡ
저걸 어떻게 자기가 해결했다고 얘기하죠?! 자존심이란게 없나...!!!

라고 댓글을 쓰다가 깨달았습니다.
곧 렌야도 깨지지 않을까?! 사이다를 주시겠지?!
이미 들통나서 쪽팔렸으니 한번! 인마핱님이 미비사항 잘 해결해서 또 한번!
기대하고있겠습니다 ㅎㅎㅎ
714 2024-05-20 09:19:49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1 [새창]
2024/05/20 09:19:33
와!!!!!! 기다렸어요!!!!
713 2024-05-17 12:40:00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0:17:40
앗 원글에 슬쩍 보였던 그!!! 그것이!!! 그래서 다시 올리셨군요!!!

와씨.... 보거스 퇴사 ㅎㅎㅎㅎ
방산업체였나 날아다녔다던 에이스(자칭) 아니었어요?
일 저렇게 하고 에이스라니..... 왜 부끄러움은 읽는자의 몫인가!!

램쥐신입 너무 귀욤귀욤하네요 ㅎㅎㅎ
특히 업무지시 확인하는거 진짜 사회생활 기초중의 기초 ㅠㅠ!!
알려줄때 건성으로 듣기만 하다가 뭐같이 해오면 진짜 열받는데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요' 하는 후배들 많이 봐서 ㅎㅎㅎ
자기가 맞게 이해했는지 더블체크하는 저 태도를 신입이 이미 갖고있다는게 엄청나게 느껴지네요.
사람 잘 뽑으셨네 ㅎㅎㅎ
제발 제에에에에발 먼저 확인하고 시작하라고 수십번을 말해도 의미없는 자에겐 의미가 없더라 ㅠㅠ
712 2024-05-17 11:10:39 2
사이다 게시판 글... [새창]
2024/05/16 14:06:26
저글 추천 누르려고 로그인하는 오래된 활동없는 1인이 접니다.

2012년도쯤부터 눈팅만하다가,
2015년도쯤 재미있는 소설 올려주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아이디 만들고 댓글 좀 쓰다가,
또 분위기가 바뀌어서 로그인할 필요조차 없이 매일 한두번씩 들어와 글만 읽고 가다가,

최근에 모처럼 재미있는 연재를 발견했어요.
돌아가서 처음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올라오는 시간 맞춰 읽고싶어졌고요.
그러고나니 다음편 기다리며 댓글도 달고싶어서 몇년만에 로그인했습니다.
지금은 틈틈이 글 언제 올라오나 살피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예전 복날은간다 님 기억하시려나요?
그분 단편소설들이 유명해지며 오유에 사람이 몰렸던 것과 비슷해요.
그런데 심지어 이건 연재소설이거든요 ㅎ
다음 편이 기다려지고 고정팬이 생기는건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711 2024-05-17 10:25:28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0:17:40
우와 이게 무슨 일이죠 하루에 2편이구나아아아
710 2024-05-17 09:40:21 1
[새창]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껴 읽고 올게요^^!!
709 2024-05-16 18:38:25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09:18:05
후배들이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게 끌어준다는건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비전팀에서의 전직(?)이 정말 어렵고 힘들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기 때문에
지금 인마핱님이 유니콘(?)같은 존재가 되신 게 아닐까요 ㅎ

자기만족으로 코딩하지 않고 비전팀, 제조팀, 고객사 입장에서 봤을 때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내 업무만 완료하는 게 아니라 다른 부서라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그게 안 되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ㅎ

근데 햄릿은 ㅡㅡ 자기도 못 하고 도와줄 생각도 안 하면서 입만 살아서 말만 저렇게 번지르를하게 하는 게 너무 열받음 ㅠㅠㅠㅠ
708 2024-05-16 16:50:57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09:18:05
오후에 다시 정독하다 갑자기 드는 생각 하나!
햄릿이 신입한테 비전팀으로 입사해서 공부하라고 한 얘기요 ㅎㅎㅎ

생각해보니 인마핱님!! 께서!! 예전 회사 비전팀으로 입사하셔서 프로그래밍 공부하신 케이스인거죠?!
그래서 그게 힘들고 가기 어려운 길이라는걸 아셨던거지요?

인마핱님 글 중에 제가 제일 열받아하는 등장인물이 햄릿인데 ㅎㅎㅎㅎ
지난번에 '내가.. 미안해..' 대사 나왔을때 진짜 카타르시스가ㅜㅜㅜ!!

햄릿은 말부터 행동까지 진짜 다 맘에드는게 없었는데!!!
근데 이 아래 대사가 거의 인마핱님에 대한 설명인거 같아서 ㅎㅎㅎ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ㅎㅎㅎㅎ

햄릿: 프로그램팀 말고. 비전팀으로 일단 입사를 해요. 그곳에서 기계 설비를 공부하고, 광학 파트도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두가지를 안다는건 설비 프로그래머에게는 엄청난 '무기'가 되죠.
본인이 노력할 자신이 있다고 했으니. 프로그램 공부도 노력해서 하고. 그만한 결과를 보여줬을 때.
프로그램팀으로 부서이동을 할 수 있어요.
707 2024-05-16 09:37:10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09:18:05
오 드디어 새로운 팀원이 생겼군요!
지금 당장 뛰어난 실력이 아니더라도 인성과 태도에서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가 갈리는거 같아요.
그걸 알아보는 관리자가 드물다는게 현실이겠지만요 ㅎㅎ
그런데 늘 느끼지만 막줄 끊는 솜씨가 예술이십니다 ㅠㅠㅠ!!
706 2024-05-16 09:27:05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09:18:05
???? 무슨일이죠 왜 못읽은 에피소드가 여러개인거죠?!?!
매일 연참도 모자라 몇개씩 올려주셨던 건가요?!!?
와 진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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