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축하드립니다!! 가끔 시간날때 들어와서 10여회씩 몰아서 읽었었는데, 어제오늘 연차라 처음부터 정주행했어요! 직장생활 참 쉽지 않은 시기라 힘들다가도 힐링되는 시리즈입니다 ㅎㅎ 완결이 어떻게 나려나 너무도 궁금하네요 ㅎㅎ 꾸준한 연재 정말 쉽지않을거같은데 감사드려요^^!!
아 그래서...... 보문호 바로 옆에 있고 가족과 함께 여기 호텔 자주 가는데, 그 롤러코스터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좀 심각함 ㄷㄷㄷㄷ 비명지르다 목이막힐정도까지 지르는 느낌? 롤러코스터 좋아해서 한곳에서 같은거 세네번도 타는데, 저기는 좀 안끌린다 싶더니 너무 무서울걸 알아서 그랬나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