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어느 유치원인지 지역글에 올려주세요. 저런 정신을 가진 유치원이라면 어느 아이든지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얘긴데 당연히 엄마들에게 알려야하지 않나요?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은 못하겠지만 에둘러서 잘 설명해보세요. 너무 황당해서 화가나네요 정말 애가 없어져도 모른다는 건 진짜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들은 하루가 모조리 육아뿐이니까요.. 그거라도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싶은 마음아닐까요 다른 할 얘기가 뭐가 있겠어요 내 삶이 없는 사람들인데.. 워킹맘이긴하지만 휴직하고 전업이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싱글분들의 셀카나 여행사진 맛집사진 올리는 것과 분야가 다를 뿐이지 같은 거 아닌가 싶네요..
다들 착하게 댓글 다시네요 이건 술을 끊던 여자친구를 놔주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몸이 이지경이어도 맛있는 술을 먹을거고 그로인해 힘든 나를 챙겨줄 여자친구가 필요한건가요? 아 정말 순간적으로 욕할뻔했네요 정신차리세요 당신을 위해서 목숨까지 거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을 위해 당신이 못할게 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