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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2017-08-14 00:36:47 5
미니멀을 지향하고 싶은 사람의 방 [새창]
2017/08/11 23:52:05
저희집에서 쓰는 방법인데요, 겨울에 방한용으로 쓰는 뽁뽁이 유리에 붙여두면 여름에도 에어컨켤때 단열효과도 있고요, 약간 간유리? 비슷한 효과도 나서 밖에서 투명하게 비치지 않아요 채광효과도 좋고요! 부직포 잘 안 붙는 부분은 뽁뽁이로 커버하셔도 관찮을것 같아요^ㅁ^
그리고... 좋은 선 정리 입니다!!!
668 2017-08-14 00:30:23 1
오뚜기 탕수육 신제품 2종 .jpg [새창]
2017/08/12 12:24:32
일본보면 캔커피나 음료 같은것도 몇십년째 같은 디자인 고수하는 제품 꽤 있더라고요... 소비자들도 '촌스럽다' 는 인식보다는 '전통있다', '친밀감있다' 는 반응이고요.
저는 정겨워서 좋아요!! 어렸을때부터 즐겨보던 디자인이라 딱 봐도 오뚜기제품이라서요^^;
667 2017-08-14 00:25:53 0
오뚜기 탕수육 신제품 2종 .jpg [새창]
2017/08/12 12:24:32
블랙X라면 만들었던 N사면 몰라도..
하청업체랑 서로 공생한다는 오뚜기라면 앞으로 냉동탕수육 보셔도 믿고 사셔도될것 같아요^ㅁ^
착한 대기업은 소비자가 팍팍 밀어줘야죠!
666 2017-08-14 00:20:42 0
새희망씨앗 후원단체 피해자 입니다 멘붕이네요 [새창]
2017/08/12 11:41:07
스님비누는 사고싶어도 못사여ㅠㅠ
맨닐 품절 ㅠㅠ
665 2017-08-13 23:49:56 0
문재인 대통령, 일반 관람객들과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 [새창]
2017/08/13 13:41:48
ㄹ혜였으면 상영관 하나 통째로 빌려서 소독업체넣어서 전 객석 다 방역하고 절친 순시리랑 단둘이 앉아서 봤겠죠... 상영관 출입구 이중삼중으로 보안요원깔고...
664 2017-08-13 19:28:34 22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2 20:41:22
엄마가 만들어주신 집밥에서도 종종 나옵니다 ㅋㅋㅋㅋ
663 2017-08-12 18:52:26 5
[새창]
저희 외할아버지 10년도 더 전에 지방대학병원에서 폐암 말기 판정받으셨어요. 여명 6개월 판정받으셨는데, 엄마가 어차피 죽을거 서울병원 가자고 싸우다시피 모시고오셔서 일산 국립암센터가셨는데 2기판정받으시고 수술하셨어요. 당시에도 의사가 5년생존률은 50%이라 하셨는데 지금 15년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 멀쩡하세요^^; 폐 한쪽 없어서 페력떨어지신것 외에는요...
저도 수도권사는데 동네 종합병원에서 가슴에 암세포 있다고 MRI찍자는거 국립암센터가니까 초음파만 보시더니 단순한 종양이라고^^;
많이 힘드신데 이런 댓글이 더 작성자님 힘들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혹여나 해서 남깁니다.
병원이나 의사에 따라서 판정이 다르게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꼭 완치되시길 바랄께요.
662 2017-08-11 18:39:23 4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5:39:19
저는 낮에는 일회용 생리대 쓰고 밤에는 애기들 천 기저귀로 쓰이는 면으로 된 천 쓰는데요
생리통이 확 줄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작은 휴지통크기의 플라스틱통에 찬물+액체세제 쪼끔+과탄산소다 풀어주고 담가놓았다가 저녁에 집에와서 세탁기 돌립니다.
661 2017-08-11 01:17:13 6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0 13:38:22
님 남편분은 시모가 님께 그렇게 행동하는거 정확히 알고 계시면서 방치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남편분은 그냥 버리세요
저희 아빠는 초반에는 엄마가 말씀을 안 하셔서 전혀 몰랐다고 하세요... 그래서 울 할매 행동이 그렇게 심한줄 몰랐다고...(저 태어났을때부터 할매가 엄마한테 애는 자기가 키울테니 짐싸서 친정가라고... 너 아니면 더 좋은여자 만났을 거라고 막말하고 했는데, 엄만 매번 속으로만 썩혀서 아빠가 할매의 만행을 알게된건 제가 유치원생일때였어요)
울엄마도 이런 집안인줄 알았으면 시집 안 왔을거라고.. 그나마 사람 하나 보고 시집온건데 아빠가 가운데서 가드 안 쳤으면 진즉 갈라섰을거라고 하십니다.
660 2017-08-11 01:07:33 6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0 13:38:22
저희집과 상황이 비슷하네요...
찬할머니가 울 엄마 첨에 시집왔을때부터 체격좋고 통통하고 잘생긴 자기 아들에 비하면 인물이 못나서 자기 아들 아깝다고... 시집살이 엄청 하셨죠
나랑 내 동생한테, 고모 삼촌들한테 엄마 흉 다 보고...유치원때 기억에 한달에 한번씩 시골에서 올러오셔서 돈 내놓으라고 집 다 뒤엎고...(아빠 있을때는 안그런척, 아빠 없을때만 쥐잡듯이 잡음)
단 하나 님과 다른점 있다면 우리 아빠는 엄마편이셨어요. 울 아빠가 작은 종갓집 장남인데, 할매랑 대판 싸우고 의절함...
한 5년후에 엄마가 그래도 부모자식 인연끊는거 아니라고 설득해서 얼굴은 봅니다만, 그래도 그 이후로 할머니한테 한마디도 안 하시고 명절때도 없는사람 취급하심!!! 울 할매는 자기가 애지중지하는 큰아들이 첨으로 화냈던 것에 쇼크먹어서 그 담부터 절대로 울 엄마함부로 못 대하십니다.
그리고 울 엄마도 신혼초기의 세상물정 모르는 20대 시골아가씨가 아니라 산전수전 다 겪은 50대 도시 아지매가 되어섴ㅋㅋㅋㅋ
할매가 가끔씩 살짝(?!) 비꼬듯이 말하면 그대로 받아칩니다. (물론 이것도 아빠 없을때만...)
659 2017-08-08 23:39:53 2
믿고 거르는 "우주마켓"을 왜 엄마에겐 알려주지 못했을까요 ㅠㅡㅠ [새창]
2017/08/08 16:52:01
저도 15000원 썼어요 화장품ㄷㄷㄷ
검색해보니 첨보는 듣보잡 브랜드...
이미 망한것 같은.. ㅠㅠ홈페이지도 닫겨있는 브랜드들이었어요. 땡처리하는거 갖다가 싸게 파는것 같아요ㅠㅠ
658 2017-08-08 23:30:24 18
김구라한테 일침 가하는 최양락 [새창]
2017/08/08 17:47:31

뜬금이지만 최양락씨 머릿결 진짜 좋아보이지 않나요? 밑에 있는 짤 보고 진짜 헉... 했어요 넘 부러워요ㅠㅠ 가발 아니겠죠? 어떻게 저렇게 관리 잘 하실까요... 타고나야하는건가...
657 2017-08-07 18:13:14 0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2017/08/07 16:32:31
축하드려요!! 으아... 글만 읽어도 막 설레네요!
근데 댓글반응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원래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 하잖아요! ㅋㅋㅋ
이쁜 사랑 하시라고 다들 죽창 꺼내시나봐요 ㅎㅎㅎ
656 2017-08-06 17:41:28 14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새창]
2017/08/05 00:56:46
여자분이 작성자님께 호감있는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니까 여자분 연락처 먼저 묻지 마시고
본인 성함하고 연락처 적어서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하고 주시는게
여자분한테 부담도 덜되고 생각할 시간도 주시는것 같아서 좋을것 같아요!
655 2017-08-05 03:23:26 27
위험에 처한 아이를 대하는 불곰국의 상남자들.gif [새창]
2017/08/04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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